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2차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는 13일 “많은 당원과 군민, 지지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경선과정을 철저히 확인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보적 1위를 기록했음에도 탈락한 것은 경선 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선 결과는 48시간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확정되지만,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관련 당사자들에 강력히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그동안 많은 군민과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김진명은 모든 과정을 끝까지 책임있게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경선 과정에 관련이 있는 군민이 SNS에 댓글로 의견을 남기면, 이를 토대로 삼아 각종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