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 택시에 치여 숨져

15일 오전 3시 3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도로에서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전주시내 한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다.

15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도로 위에 누워 있던 A씨(60대)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왜 도로에 누워있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택시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