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A(40대)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투숙객 20여 명이 불을 피해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호텔 관계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객실 5㎡가 소실되고 TV,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