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 한 다리에서 30대 남성이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5분께 남원시 노암동의 한 다리에서 A씨(30대)가 6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스스로 헤엄을 쳐 하천에서 빠져나왔으며, 이송되기 전 소방대원에게 “발을 헛디뎠다”라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