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무관 전보 인사⋯전북청 공공안전부장 김상형·생활안전부장 빈중석

김상형(왼쪽) 전북청 공공안전부장과 빈중석 전북청 생활안전부장. /전북경찰청

경찰청이 지난 17일 경무관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상형(57‧간후 44기) 서울청 범죄예방질서과장이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을 맡는다. 또 빈중석(56‧간후 48기)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경무담당관이 전북청 생활안전부장으로 부임한다.

군산 출신인 김 신임 공공안전부장은 군산중앙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경찰청 경무국 기획계장,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실, 전북청 생활안전과장과장 등을 거쳤다.

장수 출신인 빈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전라고와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세종청 경무과장, 무주경찰서장, 종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박종삼 전북청 수사과장은 경북청 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