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부하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시키고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1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도내 한 경찰서에 근무 중인 A 경감에게 제기된 대리 당직 지시 등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 경감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부하 직원에게 대신 당직 근무를 지시하고 수당을 본인이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경감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직 명령부와 주변 정황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