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정읍지사, ‘2026년 안전기원 영농통수식’ 개최

정우수력발전소에서 농업용수 공급 시작

정우소수력발전소에서 영농통수식이 열려 농업용수 공급이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박태준)가 지난 21일 정우면 소수력발전소에서 ‘2026년 안전기원 영농통수식’을 열고 관내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영농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저수지 수문을 열어 수로에 첫 물을 흘려보내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시설물 정밀 점검과 현장 안전 교육도 실시됐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올해는 ICT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현장에 적극 도입해 용수 낭비를 최소화하고, 수혜 구역별로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는 과학적이고 정밀한 물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박태준 지사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철저한 수자원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활력 넘치는 농어촌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인의 행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