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에 조지훈 예비후보(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가 선출됐다.
조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주도 바꿔야 산다는 조지훈의 결의에 화답해 주신 소중한 결단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바람으로 새로운 전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재정 위기 및 인구 절벽 앞에서 멈춘 전주를 깨워 다시 뛰라는 시민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규정했다.
그는 “전주 골목골목을 누비며 우리 전주의 사람들과 축적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오늘의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겠다. 시민의 삶을 바꾸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며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무너지지 않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아시아 5대 문화 산업 도시 조성 △피지컬AI 특별 도시 도약 △전북 13개 시·군 연결 플랫폼 전주 완성 등을 제시했다.
이에 더해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직한 소통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전주시를 만들겠다.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듣겠다. 약속한 일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6·3 지방선거는 이제 시작”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진짜 지방정부로 내란 세력이 파괴한 민주와 민생을 회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 후보는 “이제 진짜 시작이다. 시민 한 분 한 분을 귀하게 여기는 시민 존중 전주로 출발하겠다”면서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길로 더 치열하게 전력 질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