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운 예비후보, 정읍시장 무소속 출마

한국전기차 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설립 추진 등 공약

최용운 예비후보가 정읍시장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제22대 총선에서 정읍·고창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최용운(66) 예비후보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의 위기를 바꾸기 위해 6.3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읍시에 미래 첨단산업과 의료과학을 아우르는 대규모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고 서남권 우주항공 에너지 방사선 기반 정밀의료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항공대학교 유치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우주항공 신뢰성 부품 연구소 설립 △한국전기차 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설립 추진 △방사선 기반 암 정밀치료 과학 클러스터 구축등을 내놓았다.

특히 “한국전기차 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설립은 협회 부회장과 의견을 교환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남대학교 사회체육 박사과정 졸업(체육학 박사)로 인천지역 중·고교 체육교사 31년, 대한직장인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