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전주·정읍·남원·장수 광역의원 후보 7명 확정

전주·정읍·남원·장수 경선 결과 발표 권리당원 100% 투표로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주와 정읍, 남원, 장수 지역 광역의원(도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23일 전주와 정읍, 남원, 장수 등 4개 시·군, 7개 광역의원(도의원)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당원 의사를 직접 반영해 후보를 선출했다는 점에서 당내 조직 기반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선 결과 전주시 제4선거구는 장연국, 제5선거구는 송재영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정읍시에서는 제1선거구 임승식, 제2선거구 염영선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남원시 제1선거구는 윤지홍, 제2선거구는 임종명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장수군에서는 장정복 후보가 단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관위는 선거구 획정 등이 마무리되면 차후 도내 다른 광역의원 선거구의 경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