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대 전주교도소장으로 주정민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주정민 소장은 지난 1995년 교정 간부로 임용돼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 부산구치소 보안과장과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포항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부산교도소장을 맡았다.
주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용자 인권존중 및 실효성 있는 교화업무 수행으로 안전한 사회구현에 기여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정정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받는 기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