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수색에 역량 총동원하라”

A군의 실종 당일 청송 주왕산에서 찍힌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를 통해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에 대한 수색에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10일 주왕산국립공원을 부모와 함께 찾은 A군은 “조금만 더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긴 상태이다. 

수색은 사흘 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색 당국은 오늘 헬기 3대와, 인원 300여명을 동원해 주요 등산로와 비탈진 곳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키가 145cm 정도에 마른 편인 A순은 실종 당시 프로야구 팀인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문준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