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됐다.
2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3월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김 후보가 12·3 내란을 방조하고 순응했다는 취지의 단정적 내용을 적시해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고발인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의혹을 담은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