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권자 33만 8568명 확정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도내 유권자 수가 총 150만9854명으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150만6541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1514명, 외국인 선거권자 1799명을 합한 수다.

재외국민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이다. 

외국인 선거권자는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이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수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만227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562명 줄어든 수이다.

확정된 선거권자 연령별로는 18~19세가 3만3640명(2%)로 가장 적고, 70대 이상이 32만613명(21%)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53만4273명(35%)으로 가장 많고, 장수군이 1만9324명(1%)으로 가장 적다.

아울러 지방선거와 동시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유권자 수는 모두 33만8568명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