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완산고총동문회 장학회, 서울장학숙 후배들에 장학금 900만원 후원

장학회, 후배들 꿈과 도전 응원 위해 매년 장학사업 펼쳐

재경완산고총동문회 장학회(회장 김철수)는 이달 27일 완산고 출신 서울장학숙 2026년도 입사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했다. /전북도 서울장학숙 제공

재경완산고총동문회 장학회(회장 김철수)가 서울장학숙에 재사 중인 전주 완산고 출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900만원을 후원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은 이달 27일 서울장학숙 JB사색·창의&서재에서 ‘2026년 재경완산고총동문회 장학회 장학증서 및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재경완산고총동문회 장학회는 완산고 출신 서울장학숙 2026년도 입사생 6명에게 장학숙 1년 부담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서울장학숙은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후배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철수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재경완산고총동문회 장학회는 후배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선후배 간 유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서울장학숙 측은 설명했다.

서울장학숙 내 청운관에서 세무사를 준비 중인 문산호 군은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자랑스러운 완산고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철수 회장은 “후배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후배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