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재경동창회, 경의선숲길 트레킹 성황…“동문 화합 다져”

전북대 재경동창회(회장 강춘성)가 지난 31일 재경 동문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의선 숲길·홍제천 트레킹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홍제폭포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제공

전북대 재경동창회(회장 강춘성)는 지난 31일 서울 경의선 숲길과 홍제천 일원에서 동문과 가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의선 숲길·홍제천 트레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도심 속 녹음이 우거진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들과 학창 시절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제천의 명소인 홍제폭포에서는 참가자들이 폭포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전북대 재경동창회 화이팅’을 외치는 등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홍대역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서는 조별·개인별 소개와 학번별 인사 시간이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강춘성 회장은 “이번 트레킹을 통해 동문 간 우정과 결속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며 “하반기 예정된 동문 기업 탐방과 친선 골프대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도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재경동창회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거주 동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