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차 후 도로를 건너던 10대가 승용차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버스에서 하차한 뒤 도로를 건너던 10대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10대)군이 무릎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