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 째주 주말 전북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9일과 오는 20일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 찬 공기의 경계에 형성된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북 지역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와 돌풍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비가 내리면서 전북 지역의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19일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예상돼 평년(아침 최저 15.1도, 낮 최고 29.5도)과 비슷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일 낮 최고 기온은 26도, 21일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