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 시장 당선인 정읍 신태인 고향 방문 행사 열려

신태인 화호청년회 주최, 경기도의회 3선 의원 역임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과 부인 고영임 여사가 고향을 방문해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임장훈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의정부 시장에 당선된 민주당 김원기 당선인이 지난 18일 고향마을인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를 방문해 당선 인사를 전했다.

김원기 당선인은 제8· 9 ·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이날 화호청년회 주최로 화호가든에서 열린 ‘고향 방문 환영’ 행사는 김원기 당선인과 부인 고영임 여사, 학창시절 은사, 화호교회 임준묵 담임목사와 신도, GYG엘리베이터 이금기 대표이사, 화호청년회 이경기 회장과 회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환영했다.

고향 주민들은 타지에서 정치역경을 이겨내고 시장에 당선돼 금의환향한 김원기 당선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특히 학창시절 은사와 어르신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큰 정치인으로 발전할 것을 염원했다.

김원기 당선인은 “고향에서 어렸을 때 웅변도 하고 글쓰기 백일장에 참가해 정읍군 대표, 전북대표로 전국 1등을 한것이 저에게 큰 꿈을 키워주었다” 며 “정책과 예산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 현장에 뛰어들어야겠다는 소견과 사명감으로 나섰다. 정치가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