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정 제16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장이 22일 취임했다.
유 신임 본부장은 1995년 철도에 첫발을 내디딘 후 서울역 부역장, 서비스혁신처장, 수서관리역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재무회계처장과 ESG경영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영 역량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철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전북본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지키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본부장이 되고 싶다”며 “지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전북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