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명일 전북마음사랑병원 교육수련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한명일 교육수련부장이 치매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 부장은 전북지역 치매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캠페인과 홍보 교육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 단위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전국 북콘서트, 전주서 개최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외국인 숙련인력 480명 확보… 2차 추가 쿼터 47명 배정

국회·정당정청래표 민주당 '1인1표제' 부결…전북 지선 영향 주목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AI, 지주, 자동차업종에 관심 필요

오피니언[사설]효과 못본 균형정책, 지역맞춤형 전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