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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해법 찾는다.. 대한민국 인구포럼 in 전라북도 개최

인구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전북 시·군들이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보건복지부가 전북도·전주시, 전북CBS와 함께 마련한 2022 대한민국 인구포럼 in 전라북도 ‘지방, 소멸을 넘어 생존으로’가 6일 오후 전주 그랜드힐스턴 그랜드벨라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방소멸 문제 전문가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도내 지자체 인구정책 담당자,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원택 국회의원,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전북도의회 전북균형발전특별위원회 이명연 위원장과 서난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 대표들이 두 세션에 걸쳐 서로 자리를 바꿔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전북이 묻고 전문가가 말한다: 지방소멸의 본질과 해법, 3가지 시선’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이 펼쳐졌다. 한양대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 서울시립대 정석 도시공학과 교수, 커뮤니티엑스 전정환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2부 행사에선 도내 10개 인구감소 지역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개 시·군이 인구정책 및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전북CBS 라디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2.12.06 18:38

군산대 팀, 서울디자인대학생워크숍 1등

국립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지현 교수 융합디자인팀이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최한 ‘2022년 서울디자인대학생워크숍’에서 1등 서울시장상(문제해결상) 수상했다. 융합디자인팀은 박신아(4학년), 박소원(4학년), 오연빈(3학년), 하지언(2학년), 환경공학과 노선경(3학년), 천진기(3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2022년 서울디자인대학생워크숍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전국 30개 디자인학과-타전공 융합디자인팀이 연구비를 지원받아 5개월 동안 서울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환경공학과 융합디자인팀은 서울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통한 서울시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듈형 공공쓰레기통디자인과 UXUI디자인을 결합한 O2O서비스를 제안했다. 심사위원들은 쓰레기통디자인과 앱디자인을 넘어서 디자인을 통해 사회시스템을 바꾸는 제안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팀장인 박신아 학생은 “이지현 교수님의 추천으로 박소원 학생과 함께 워크샵에 지원하기로 결심하고, 팀원을 구성했는데 팀원 모두 실력이 있고열정적이어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컸다”면서 “1등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사람들
  • 문정곤
  • 2022.12.06 18:03

전북일보 문정곤·문민주·송승욱·정윤성 기자, 2022 전북기자상 수상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가 지난 6일 2022 전북기자상 수상작 11편을 발표한 가운데 전북일보가 제출한 4편이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취재부문 우수상에는 전북일보 문정곤 기자의 '5000억 원 규모 새만금 해상풍력 SPC는 페이퍼컴퍼니?'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문정곤 기자는 4년 연속 전북기자협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게 됐다. 기획부문 장려상에는 전북일보 문민주 기자의 '전주 한지로드'가 선정됐다. 지역부문 본상에는 전북일보 송승욱 기자의 '익산 만경강유역 조류 모니터링 생태문화하천 만들기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편집(만평)부문 본상은 전북일보 정윤성 화백의 '전북 지방선거 쌌다, 과열·혼탁·답답한 현실'이 차지했다. 한편 전북기협은 취재부문 본상에는 KBS전주방송총국 오정현·박웅·진유민·안승길·김동균 기자의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을 선정했고, 장려상에는 전주MBC 강동엽·정자형·허현호·권희승·서정희 기자의 '강임준 시장 금권선거 의혹 연속 보도'와 JTV전주방송 이정민·변한영 기자의 '3시간 16분, 응급의료체계는 없었다'로 정했다. 이어 기획부문 본상에는 장수군 수의계약 특혜의혹을 보도한 전주MBC 조수영·정자형·정진우·권회승 기자의 '방조된 그들만의 리그'가 이름을 올렸고, 우수상에는 전북도민일보 이방회·임용묵·김충근 기자의 '걸어서 역사속으로', 장려상에는 전북CBS 송승민 기자의 '여순의 또다른 진실, 지리산 킬링필드'가 뽑혔다. 사진영상부문 본상은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를 보도한 KBS전주방송총국 서창석·김동균·박용호 기자에 돌아갔다. 전북기협 소속 12개 언론사 회원들은 취재, 기획, 지역, 사진·영상, 편집(만평 포함) 등 5개 부문에 20개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는 나미수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원용 전 전북일보 논설위원, 송인호 전 전주MBC 보도국장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기자상은 취재 과정에서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와 보도 후 사회적 파장 정도, 지역성을 취재물에 얼마나 많이 반영했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한다. 박현우 기자

  • 사람들
  • 박현우
  • 2022.12.06 17:30

익산 연말연시 이웃사랑 줄이어

익산시에서의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순)는 6일 익산시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정순 회장은“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성금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회장 유기달)도 같은날 (유)사각사각(대표 권순표)과 ㈜에스제이컴(대표 배동수) 등과 함께 익산시를 방문해 아동돌봄센터 및 청소년센터 등 6개소에 전달해 달라며 수제가구와 방역 물품(마스크 및 손소독제) 2000개 등 시가 7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쾌척했다. 유기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송학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주민은 20kg짜리 백미 100포를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철영)에,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체인 금마면 소재 ㈜서동이엔지(대표 강성준)는 10kg짜리 백미 15포와 라면 20상자(시가 100만 원 상당)를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탁덕남)에, 익산시 봉사단체인 봉돌이(회장 유재화∙봉사하는 착한 사람들)는 3대가 함께 사는 영등2동 취약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은미)에 각각 기탁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2.12.06 12:55

“변화하는 새만금을 보면 아직도 설레요” 이달의 혁신 주인공 유희원 주무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새만금을 알고 지지해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5일 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에 선정된 유희원 전북도 새만금개발과 주무관(38)의 각오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데 11월에는 도정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조연 주인공’을 선정했다. 11월 주인공은 지난달 1일부터 17일까지 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유희원 주무관은 지난 2014년 새만금개발과에서 근무를 시작해 약 9년의 세월 동안 새만금 알리기에 노력해왔다. 특히 새만금 홍보 전문가로서 풍부한 홍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인 새만금 개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우호적 여론 형성에 기여했다. 또 유 주무관은 새만금의 각종 홍보 콘텐츠를 기획해 새만금 개발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새만금청, 군산시 등 유관기관과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새만금 K-POP 페스티벌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관심기업, 관련부처 관계자 등이 새만금에 방문할 때마다 내부 주요 현장 등을 직접 안내하며 국가예산 확보 등 각종 현안에서도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유 주무관은 “오랜 기간 같은 곳에 있다 보니 지루하지 않냐는 질문도 받지만 항상 변화하는 새만금의 모습을 보면 아직도 설렌다”며 “앞으로도 새만금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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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승현
  • 2022.12.05 17:56

전주지역 50+세대, 독거노인 가구 연탄배달 봉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전주지역 50+세대들이 에너지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산타로 변신했다. 전주시는 지난 3일 50+세대들로 구성된 전주시민 50여 명이 사회공헌활동으로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50+세대는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16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에서 되살림장터를 열었다. 이들은 되살림장터를 통해 각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기증받고, 기증받은 물품을 필요한 시민들에게 되팔아 106만 원의 수익금을 거둬들였다. 여기에 연탄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온기로 기부금 240여만 원이 더해져 이렇게 모인 총348만7246원을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했다. 되살림장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기부금을 마련한 이지영 50+섬진강 커뮤니티 대장은 “코로나 이후 연탄봉사 인원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고, 나눔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권인숙 전주시평생학습관장은 “지난해부터 50+세대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보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려고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한 분 한분에게 감동을 받았다”면서 “50+세대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더 확장돼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천경석
  • 2022.12.05 16:30

완주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일반인에 '하트세이버' 수여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다. 이를 시행,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5일 심정지 환자를 살린 일반인 2명에게 ‘2022년도 하트세이버 대상자 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하트세이버’란 생명을 구한 사람이란 뜻이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하트세이버 제도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 및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임석주·김민중씨 등 일반인 2명은 지난 5월 14일 봉동읍 인근 도로 차량 내에서 심정지 환자 동승인의 구조 요청을 듣고, 신속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 4분 이내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번 수범사례는 심정지자가 발생한 후 동승인이 재빠르게 구조요청을 하고, 이에 인근 도로에 있던 사람들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이 주효했다. 박덕규 서장은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생명도 구할 수 있다”라며 “완주소방서는 전 국민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김재호
  • 2022.12.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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