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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김제 실현 주력”

김제소방서가 22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재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종옥 소방서장은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김제 실현’을 강조하며, “올해 역점사업으로 △취약시설 대상 실전 중심 재난대응체계 구축 △시민이 체감하는 선제적 예방체계 확립 △신속‧정확하고 신뢰받는 119서비스 제공 △소방공무원 건강관리·소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소방장비 보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신설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인 노후아파트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추진과 봄·가을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청각장애인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 추진, 다수 사상자 발생시 정보 통합·일원화, 자살 시도자 대응 전담체계 구축 및 정보 연계 강화, 금구지역 노후 소방청사 신축 및 소방장비 보강 등애 대해 설명했다. 이 소방서장은 “2026년 김제소방서의 모든 정책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안전’을 기준으로 설계됐다”며 “재난에는 더욱 강하고, 일상에는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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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22 14:47

김제시,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 첫 시행

김제시는 출산으로 인해 소득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과 양육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년(18~39세)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으로, 본인이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급여 90만원을,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정책 방향과 연계해 도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광역–기초 간 협력을 통해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출산급여 및 출산휴가지원금 신청을 위한 공통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북도에 거주하고,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김제시에 있어야 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해 자녀를 김제시에 출생신고한 경우에 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이 출산과 양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뒷받침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공백을 줄이고, 청년들이 김제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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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20 11:23

김제시 ‘첨단로봇 메카’ 도약 새로운 전기 마련

김제시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공덕면 및 백산면 일원 157만3495㎡(47만5000평) 부지에 첨단로봇실증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어서 ‘대한민국 첨단롯봇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김제시는 국가정책과 연계한 필드로봇 중심 피지컬 AI 핵심 전략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분산 추진 시 장비‧시설 중복투자, 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지연 등 비효율이 우려됨에 따라, 연구·실증·상용화 기능을 한 곳에 집적화한 ’첨단 로봇 실증지구‘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제시가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필드로봇 중심 피지컬 AI 핵심전략사업은 △고소작업 건설로봇 플랫폼 및 XR기반 인간‧로봇 협업 기술개발(2025~2029년), △농업로봇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 농업로봇 실증기반 구축(2026~2030년),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2026~2030년)이 대표적이다. 고소작업 건설로봇 플랫폼 및 XR 기반 인간‧로봇 협업 기술개발을 위한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건립의 경우 지난해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75억9000만원을 투입해 고소작업 건설로봇 플랫폼과 용접‧도장‧내화뿜칠 등 고소작업 3종 로봇시스템을 개발하고, 건축면적 1450㎡에 연구동과 고층고 실험동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농업로봇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총사업비 278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상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은 건설기계 다각화 연구센터 건립이 헥심으로, 총사업비 261억80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만8017㎡에 연구동 2동, 형식승인 시험장, 주기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2~3월 중 예상되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첨단로봇실증지구가 조성되면 농생명·스마트팜·특장산업과 로봇·AI기술이 결합된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실증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해져 기술개발 속도 향상, 기업유치, 민간투자 확대, 고용 창출 등 국가·지역 차원의 파급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성주 시장은 “첨단로봇실증지구는 연구개발, 실증, 인증, 기업지원 및 상용화 4대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해 분산 추진되던 기능을 단일 거점에 집적화한 통합 실증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면서 “향후 전북자치도 로봇산업 기본계획과 연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산‧학‧연‧관 협력기반 마련을 통해 기업‧연구기관 유치, 민간투자 연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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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20 11:15

김제시, 전국 확산 AI 차단 방역 적극 대응

김제시가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인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방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방역 최일선인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알 환적장)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 상황과 소독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역 현장 방문은 고병원성 AI가 전국 6개 시·도, 20개 시·군에서 오리, 산란계, 육계 등 여러 축종에서 발생 양상을 보이고, 최근 김제시 인접 지역인 익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실시됐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 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밀집단지 통제초소 1개소, 농장초소 11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년 연속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일선 방역 근무에 전념하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축산차량 소독 등 방역을 철저히 해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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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9 10:00

김제시 ‘청년 희망로드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제시가 2026년 청년정책의 비전을 ‘청년의 오늘, 김제의 내일, 청년과 함께’로 정하고, 취업–창업–정착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김제청년 희망로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의 청년지원정책에 더해 신규사업을 다수 추가해 청년들에게는 미래 설계의 기반을, 지역에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희망도시 김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올해부터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이후 경영·마케팅·재무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기업을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기업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단기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성장 전략 수립을 통해 청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시행한다. 또한 수출 경험이 부족한 청년기업에게 실무 전문가를 매칭해 수출마케팅, 바이어 발굴, 통관·물류 등 복잡한 무역 실무 전반을 밀착 지원해 청년기업의 수출 역량을 키우는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판로개척 지원사업’, 예비 및 기 창업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10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청년창업공간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빈집을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을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김제형 정주모델로, 청년들이 김제에 머물며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점에서 지방소멸 대응정책으로도 의마가 있다. 이같은 김제시의 올해 청년정책은 2026년을 청년정책 도약과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해로 설정한 김제시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정책성과와 청년들의 실제 변화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확장·고도화한 결과물이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나 단기 지원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전략”이라며 “김제시는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며, 그 성장의 성과가 지역에 다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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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4 17:20

김제시, 지역소멸위기지역 탈피 ‘총력’

김제시가 ‘김제형 일주일 살기’ 등 정주·생활인구를 연계한 인구증가정책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소멸위기지역 탈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소멸 위기지역으로 분류됐던 김제시는 민선8기 출범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인구 증가세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8만1676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하는 결실을 맺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청년·정착·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한 기틀을 더욱 공공이 다진다는 방침 아래,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의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경비 지원을 통해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으로 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소년드림카드와 김제사랑장학금 및 격려금 확대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전입장려금, 취업청년 정착수당, 청년부부 주택수당, 결혼축하금 등 ‘살기 좋은 김제’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2025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부모 모두 관내 거주’에서 ‘부 또는 모 거주’로 확대했고, 올해에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출산·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에 시비를 매칭해 참여한다. 만 18~39세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8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기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가정이 6인승 이상 차량을 구입할 경우 500만 원을 지원하는 ‘3자녀 이상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도입해 다자녀 가정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구 증가세 유지를 위한 또 하나의 핵심 전략으로 생활인구 확대 정책도 본격 추진한다. △‘김제형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도입 △관외 시민 대상 특별여행 캐시백 프로그램 △디지털시민증 기반 관계인구 마케팅 △체험·여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방문–체류–관계 형성–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인구 흐름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5년 인구 1041명 증가는 김제의 도시 체질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2026년에도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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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3 16:22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속도⋯올 예산 878억 원 확정

국내 최초로 간척지에 조성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림청은 12일 올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 예산이 87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수목원은 김제 새만금지구 해안 간척지 151헥타르(㏊·약 46만 평)에 짓는 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이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23년도부터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38%다. 총 사업비는 2115억 원이다. 올해 예산은 전년(242억 원) 대비 263.7% 증액됐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안형 수목원 조성의 중요성과 공사비 집중 투입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책정됐다. 산림청은 올해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 공사, 전시원 식재 등 조경 공사, 온실 건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연말까지 공정률 8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목원이 준공되면 연간 관람객은 28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적 파급 효과는 1조 7000억 원, 고용 창출은 1만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수목원이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권역 대표 명소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과 안전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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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2 14:24

김관영 도지사, 김제시민과 소통의 만남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데 이어 김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행정을 살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단체장들과 만나 주요현안에 대해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김제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오늘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에서 김제의 현실과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며 전북권 4대 도시로의 성장과 새만금 중심도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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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9 12:44

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박차

김제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먹깨비’ 운영 후 앱 가입자 801명, 주문 수 1만1085건, 매출액 2억8900만원의 소비 촉진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가입자 2000명 △주문 건수 2만2000건 △매출액 3억50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첫 주문 할인쿠폰 △주말 배달비 쿠폰 △매일 할인 쿠폰 △설 명절 복주머니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사용을 일상화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를 진작하는 상생정책”이라며, “학생들과 같은 젊은 세대가 공공배달앱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2026년에는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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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8 10:57

김제지평선축제 세계화 도약 ‘시동’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2026년, 지평선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김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제27회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벽골제가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은 유지하되,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테마별 구역화를 통해 외국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외국인 인바운딩 맞춤 상품을 개발해 외국 방문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드론 프로그램과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볼거리를 강화해 지평선축제의 백미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별화된 기획과 공간 구성을 통해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글로벌 명품 축제를 준비하겠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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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5 13:47

김제시, 농업인 영농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에 대한 무료 지원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쇄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면적, 지번 등 영농정보를 숙지하고, 농업경영체확인서 또는 영농사실확인서를 지참해 읍·면·동에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우선순위는 ①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②소규모 농가 ③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 순이며,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사과, 포도 등), 채소류 등 파쇄가 필요한 영농부산물이다. 안전한 파쇄 작업을 위한 농업인의 준수사항으로는 부산물을 충분히 건조 시킨 후, 차량 진입 및 파쇄 작업이 용이한 장소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노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작업 중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불법소각 없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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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31 10:06

“지평선산단 폐기물 매립량 증설 결사반대”

김제시의회는 30일 김제 폐기물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 김제시 농민회와 함께 지평선 산단 폐기물 매립량 증설을 허용한 법원 판결을 강력히 규탄하며 결사반대 투쟁을 선언했다. 시의회 등은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평선산단 폐기물 처리시설 행정소송 2심 패소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 법원은 지난 17일 지평선 산단 폐기물 매립 용량을 당초 계획(18만 톤)보다 6배 증가한 111만 톤으로 증설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주상현 의원은 “법원이 기업의 경제적 손실을 우려해 업체가 챙길 1800억 원의 이익을 평생 흙을 일구며 살아온 농민들의 목숨값보다 우선시했다”며 “대한민국 식량 주권을 지켜온 김제의 비옥한 땅을 전국 산업 쓰레기의 거대한 무덤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소극적 대응도 강도 높게 질타했다. 주 의원은 “상대측이 대형 로펌을 앞세워 총공세를 펼치는 동안 전북도는 환경 전문 변호사가 아닌 단 한 명의 변호사에게만 대응을 맡겨 11년을 버텨온 주민들의 피눈물을 외면했다”며 “법원이 안전의 최후 보루인 에어돔 설치 문제를 나중에 따지라며 매립 용량부터 늘려준 것은 헌법 제35조가 보장하는 국민의 환경권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처사”라고 질타했다. 서백현 의장은 “김제 시민이 원하는 것은 보상금이 아니라 맑은 공기와 깨끗한 고향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라며 “폐기물 매립량 증설 계획을 결사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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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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