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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민선 8기 공약  ‘4대 분야 114개 사업’ 최종 확정

민선 8기 유희태 완주군수의 공약사업이 4대 분야 114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8일 완주군은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선 8기 완주군 공약이행평가단’를 열고 유 군수의 공약을 최종 114개 사업으로 확정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확정을 위해 지난 7월 부서별 공약이행계획 추진 보고회를 가졌으며, 8월부터 9월까지 실천계획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실시했다. 특히 올 10월과 11월에만 3차례에 걸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동으로 주민소통절차인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며 민선 8기 공약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왔다. 완주군은 이런 내부와 외부의 심도 있는 검증을 마친 공약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와 활동가,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하는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 절차를 밟았다. 확정된 114개 세부 공약사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선거공보 제시 공약을 토대로 군정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과제에 맞춰 총 4대 분야로 재분류해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3대 목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이며, 3대프로젝트는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1만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선도 프로젝트다. 5대 중점과제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농 동반성장 △활력넘치는 청년완주 △디지털교육·문화관광도시 △청정환경, 배려하는 복지 △주민참여 확대로 민주적 지방자치다. 주요 핵심공약은 민선 8기 최대 역점공약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1만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수소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완주 산업단지 활성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완주군은 핵심공약을 미래 100년 발전의 부흥 프로젝트로 삼아 전 지역과 전 분야에 걸친 정책 혁신을 추진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생태와 문화, 교육, 안전 등을 골고루 갖춘 미래행복도시 건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중앙부처의 재정 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공약이행 평가단과 주민배심원제 등과 같은 주민 참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이행력 제고의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완주군은 문화적 정체성 확립은 물론 수소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과 기업유치, 지역 업체 적극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대책 강구와 청렴과 소통의 자치행정을 구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8 17:04

이장·부녀회장 역량교육

완주군이 각종 정책연수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차원에서 이장·부녀회장 역량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8일 삼례읍을 시작으로 이달 27일까지 13개 읍·면 이장·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추진하면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능률협회가 수행할 역량강화와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13개 읍면 이장 550여 명과 부녀회장 470여 명 등 총 1020여 명으로 대상으로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성희롱의 개념과 본질, 관리자의 의무와 책임, 사내 처리절차의 이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 성희롱 예방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노력 등 성희롱 예방과 관련한 교육 시간을 갖는 등 변화된 역량강화 교육의 면모를 보여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8일 첫 삼례지역 교육에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핵심리더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변화한 환경에 따라 각종 정책연수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역량강화 교육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소통교육센터 김선애 원장이 ‘건강한 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매너’에 대해 강의를 했다. 김 원장은 “눈이 가야 귀가 열리고, 귀가 열려야 마음이 열린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8 17:04

완주 곶감축제 16일부터 3일간

임금님께 진상했던 완주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8회 완주곶감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운주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3년 만에 열리며, 송대관 등 초대가수와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완주지역에서 곶감을 생산한 30여 농가가 판매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고, 온라인 쇼핑 공간 11번가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곶감판매가 진행된다. 노래자랑에 참가하려면 운주농협에서 진행하는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참가자는 16일 오후 2시 예선을 거친 후 17일 본선 티켓을 획득한 사람들이다. 완주곶감은 크게 두레시와 고종시로 나눠진다. 두레시는 검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흑곶감으로 불리기도 한다. 운주와 경천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고종시 곶감은 동상면 산지에서 생산된다. 고종시 곶감은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유래가 있으며, 당도가 매우 높고 씨가 없어 최고의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올해는 곶감건조에 최적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곶감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영 산림녹지과장은 “3년 만에 개최는 곶감축제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완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매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품질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8 14:30

완주군, 사회적 가치 외면?

민선 8기 유희태 군수 체제에 들어선 후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크게 후퇴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민선 4~7기 임정엽·박성일 군수 당시 로컬푸드협동조합, 소셜굿즈 등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둔 사회적경제 정책이 전국 모범사례로 부상,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려는 공무원 등이 앞다퉈 방문하고, 정부 주최 토론회에서 사례발표되었던 것과 크게 대조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주민 공동체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법정 문화도시가 됐고, 최근에는 이서 혁신도시에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것과도 표리부동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희태 군수 취임 후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조직인 ‘전환기술협동조합’과 그 옆 ‘흙건축’에 “사용 중인 건물을 연말까지 비우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완주군 관계자는 “계약 기간이 연말까지이고, 내년 초 가동되는 조직개편에 따라 군청 사무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공구를 대여하는 연장도서관 등을 운영하기 때문에 내부 이삿짐이 엄청나게 많은 전환기술협동조합은 6일 현재까지 마땅히 이사갈 곳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어 사회적기업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는 다락카페도 연말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계약 연장 불가 방침을 알린 뒤 지난 1일 일반입찰공고를 냈다. 고산면 소재지 ‘만경강수변생태공원’에 딸린 다락카페는 2013년 완주군이 공원을 조성하면서 지은 건축물에 들어선 시설이며, 사회적기업인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장애인고용사업장으로 운영하는 3개의 시설 중 하나. 완주군이 2013년 공원을 조성한 후 공원과 그에 딸린 건물 관리·운영을 위해 ‘완주군 만경강수변생태공원 관리·운영조례’를 만들었는데, 그 조례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인 다정다감협동조합이 건물을 저렴하게 위탁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2013년 제정한 ‘완주군 만경강수변생태공원 관리·운영조례’에서 다락카페 수탁자로부터 징수하는 사용료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사용료는 ‘완주군 공유재산 관리조례’ 규정에 따른다. 단, ‘완주군 지역공동제 활성화사업(커뮤니티 비즈니스) 육성에 관한 조례’에 의해 조성된 지역공동체에 위탁 운영할 경우는 10/1000으로 한다”고 규정했다. 이 조례 규정에 따라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고용사업장인 다정다감은 다락카페 사용료(연간)를 정상 사용료 1800만 원보다 훨씬 저렴한 370만 원만 지불해 왔다. 다정다감측 관계자는 “저희는 완주군의 정책에 부합하는 사회적기업이고, 장애인 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관련 공동체에 저렴한 사용료를 규정한 조례까지 제정했다. 특혜가 아니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완주군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해부터 정부에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을 완주에 설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완주군의 정체성으로 굳어지고 있는 공동체, 사회적경제, 사회적가치를 위협하는 최근의 상황을 볼 때 정부를 설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지적도 나온다. 사회적기업 관계자 A씨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인데, 당사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완주군의 조변석개 같은 최근 태도는 아쉽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7 15:34

완주군,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첫삽,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이 7일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 수소용품 제조사인 가온셀,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미코파워, 현대모비스 등 관계자들이 참석,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기관으로 수소용품(수소 추출기, 물을 수소로 분해하는 수전해설비, 수소 연료전지)과 수소용품 제조설비를 평가·인증하는 기관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4년까지 총 499억 원을 투입해 시험동, 본관동, 고객지원 동 약7700㎡를 신축하고 66종, 140점의 수소용품 검사설비를 구축한다. 이와관련,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입주로 인구유입과 관내 업체 지원, 인재양성,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는 120명이 상주 근무하며, 검사 신청과 각종 세미나를 위한 유동인구도 연간 50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2019년 기준으로 볼때 관련 검사신청이 608건, 세미나 80건 등이 이뤄졌다. 또한, 국내 유일 수소용품 전문 검사장비를 이용해 완주군과 전북지역 수소 관련 업체들의 시험과 기술컨설팅도 가능해졌다. 검사지원센터와 함께 들어설 고객지원동에는 수소용품 벤처기업 활용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주된 기업에는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 인증기관을 활용해 해외인증 취득을 돕고 해외수출도 지원한다.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토록 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해 R&D 등 기술개발 협업에도 나선다. 대학에서는 수소용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해 수소산업에 대한 인력을 대응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의 교류활동도 강화해 지역주민과의 상생, 협력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완주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용역서비스를 적극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편의시설도 개방해 지역주민과 문화행사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기여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수소산업 생산시설·연구기관 집적, 수소 시범도시 선정, 전북 1호 수소충전소 운영, 새만금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와 연계 등으로 경쟁력이 높은 곳이다”며 “수소산업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7 15:31

완주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 전국 1위

완주군이 6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의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00여개의 지자체가 모인 이날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아동을 위한 좋은 변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는 지자체가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정책을 발굴 및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 및 해외 다른 국가에 전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아동권리 침해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아동민원센터 조성사례를 제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모전 평가단은 전에 없던 방법으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최초 또는 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완주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아동옴부즈퍼슨을 통해 권리침해 사례에 대응한 점, 아동민원센터를 조성하고 아동의 정책제안을 상시적으로 가능하게 한 점, 조성과정 중에 국가공모사업 및 부서별 협력이 이루어진 점, 지자체 확산이 가능한 아동옴부즈퍼슨 매뉴얼을 개발한 점 등을 아동의 권리가 개선된 유의미한 변화로 평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2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 최우수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6 14:53

완주군, 제1회 완주군가족대잔치 성황

제1회 완주군가족대잔치 및 이중언어말하기 대회가 지난 3일 완주군에서 완주고등학교 대강당에는 관내 100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모두 多같이, 多모여, 多가족!’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가족대잔치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완주 군민들을 위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다문화어울림문화지원사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K-POP공연, 이주여성들이 직접 배운 전통소고춤으로 문을 이날 가족대잔치 행사는 완주군 3대 동거가족 화목상 표창을 비롯해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가족화목 골든벨, 가정폭력근절을 위한 퍼포먼스, 에어스포츠, 나라별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 완주관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및 일반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도 되살리고, 지친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우리 완주군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7

완주군 인구 지속 상승... 10개월 연속 '전입 초과'

완주군 인구가 10개월 연속 전입초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 11월말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9만1776명으로 전월보다 65명이 늘어났다. 이는 6월 말 인구 9만1134명에 비해 642명(0.7%) 증가한 것이다. 완주군 인구는 올해 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완주군의 올해 전출입 현황을 보면 1월 중에만 전입(760명)보다 전출(805명)이 더 많아 ‘전출초과 현상’을 보였을 뿐 이후에는 매월 적게는 40여 명에서 최고 250여 명의 전입초과를 기록하고 있다. 11월에도 전주시에서 전입해온 사람만 395명에 달했다. 또, 전월대비로 따져볼 때 8월과 10월에 각각 174명과 48명이 증가했고, 9월 중에 전출인구가 늘며 48명이 감소했지만 11월에는 다시 증가했다. 수도권과 충청권 등 이른바 ‘도외(道外)전입’이 249명을 기록한 것은 주목할 대목이고, 전주시에서 전입해온 인구 비중이 전체의 42.0%에 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완주군은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청년세대 지원 강화, 정주여건 개선, 연령별 맞춤형 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완주에 주소지를 옮기는 전입이 더 많은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7

완주군, 2023년도 예산 8182억원 군의회에 제출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가 5일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유희태 군수는 2023년도 군정계획보고와 2023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했다. 이날 완주군에서 제출된 2023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747억4500만원, 특별회계 435억3800만원으로 총 8182억8300만원 규모로, 2022년도 대비 약 1.6%가량 증가됐다.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 환경, 보건,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국토 및 지역개발 등에 대한 예산은 감소하였고, 문화 및 관광,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교통 및 물류 등의 예산은 증가됐다. 이번 제2차본회의에서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12일부터 15일까지 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갑)의 심의를 통해 본회의에서 최종 상정되어 처리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완주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2건은 원안가결 되었고, 고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2건은 수정가결되어 본회의에 보고 됐으며, 별다른 의견없이 보고된 안건에 대해 가결 처리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16일 실시될 예정으로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제2차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처리 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7

“기업유치 –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할 것”

유희태 완주군수가 5일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참석, 내년에 기업유치에 올인 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 2023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예산안 등에 대한 설명에서 “2023년은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실현 원년(元年)이다.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 풍요로운 경제도시 완주를 구현하하겠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정부의 최종 후보지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이어 “산업단지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 ‘전북경제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추진단과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기업 유인책을 마련하고 각종 지원을 확대해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100% 분양률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유 군수는 또 “완주형 공정경제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하도급을 적극 권장하고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만경강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와 웅치전적지의 국가사적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추진, 초남이성지의 성역화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체류형 감성여행 관광자원 개발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더불어 문화재단과 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예총 등 문화예술 유관기관을 집적화하고, 스포츠마케팅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문화체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교육 인프라 확충과 농촌유학, 지역대학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환경도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편안을 행복도시 조성 차원에서는 1만3000여 세대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아동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마을자치연금 확대 등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6

고산면 토석채취 2026년 종료된다

완주군과 토석채취 사업자 (유)삼덕산업개발, 마을 대표 3자는 2일 완주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토석채취 허가기간을 2026년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남마을과 (유)삼덕산업개발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서 서명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고산면 석산반대대책위 송치헌 위원장, (유)삼덕산업개발 정희수 사장이 참석했으며, 주민과 업체 간 상생협약 5개항이 담겼다. 이날 협약에서 토석채취 사업자인 삼덕산업개발은 2023년부터 향후 4년 내에 토석채취를 완료하고 1년간 복구를 거쳐 토석채취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또, 개발기간 중에 안남마을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유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석산 개발기간이 종료되면 석산 개발지는 친환경 개발지로 전환하며, 마을에서는 개발계획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고산 석산은 1990년 11월에 S사가 이곳에 토석채취 허가를 얻으며 시작됐으며, 지금의 (유)삼덕산업개발은 2005년 7월에 토석채취 허가를 신청해 이듬해 1월에 허가증을 교부받은 이후 3차에 걸쳐 구역별로 토석채취 허가를 받아 토석을 채취해 왔다. 삼덕산업개발이 그동안 토석을 채취한 면적은 17만9800㎡이며, 채취 허가량은 147만9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지난해 4월 토석채취 연장허가 반대 집단민원을 완주군에 제출하고, 토석채취에 따른 수질과 진동, 소음, 하천오염 등의 심한 환경피해 고통을 호소하며 반대집회를 열어왔다. 이에 완주군은 10월 이후 6차례에 걸쳐 ‘주민과 사업자 간 간담회’를 주선하는 등 소통 자리를 마련했고, 이날 협약을 이끌어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09:48

완주군 2023년도 예산안 8183억원 편성

완주군의 2023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29억 원(1.57%) 늘어난 총 8183억 원으로 편성돼 완주군의회에 제출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5일 오전 10시에 열릴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예산안과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총 7748억 원으로 전년대비 117억 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2억 원이 증가한 435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 부분을 보면 지방세 수입이 전년대비 4억2000만 원 증가한 951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세외수입은 9억6000만 원 늘어난 316억 원이었다. 지방교부세는 119억 원이 증가한 2840억 원, 조정교부금은 16억 원이 늘어난 161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으며,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165억 원이 감소한 318억 원이었다.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부문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각각 2244억 원과 256억 원에 달했고, 환경 797억 원, 문화와 관광 48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364억 원, 산업과 중소기업 및 에너지 355억 원 등이었다. 또 공공질서와 안전 분야에 175억 원이, 보건 분야에 110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며, 기타 분야에 1046억 원이 편성됐다. 특별회계의 경우 공기업 특별회계는 305억 원이, 기타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등 4개 특별회계에 총 130억 원이 편성됐다. 완주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 SOC와 농업, 문화, 산업 등 전 분야에 예산을 고루 배분했고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 강화에 따른 매칭과 대규모 시설사업의 조기종료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오는 5일 ‘2023년 예산안과 군정방향’에 대한 군의회 설명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2023년을 민선 8기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2023년 예산안을 6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한 후 12일부터 3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09:48

대형 돈사 매입 놓고 완주군-완주군의회 대립

완주군의회가 비봉면 돼지농장 시설 및 부지 처리에 대한 엇박자를 보이면서 지역사회 눈엣가시 제거에 나선 완주군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비봉면 돼지농장은 완주군 비봉면 봉산리 631-5번지 일원에 시설된 1만2000두 돼지 사육 시설로, 부지는 6만4987㎡이고, 모두 31동의 돈사는 1만 8551㎡ 규모다. 지난 2012년 폐수 방류 등 환경오염 사실이 적발돼 완주군이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허가를 취소했지만, 농장 측에서 곧바로 제기한 설치허가 취소 처분소송에서 농장측이 승소한 바 있다. 이후 농장 소유권이 현재의 ㈜부여육종으로 넘어갔고, 부여육종은 2019년 가축사육업 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후 악취와 폐수를 차단하는 현대식 돈사를 지어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부여육종은 당시 1차 주민대책위와의 양해까지 접근했지만 이후 돈사 운영에 반대한 주민들이 가세하며 협약은 결렬됐다. 완주군도 수질오염 총량 초과, 악취에 따른 주민 피해 등 공익이 침해된다며 불허결정을 내렸고, 이에 부여육종이 2020년 3월 완주군을 상대로 ‘가축사육업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도 주민의 삶에 무게를 둔 판결을 내렸다. 1심과 2심 모두 완주군이 승소한 것이다. 하지만 부여육종측은 지난 10월 대법원 최종 판결을 받겠다며 상고했고, 그동안 완주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민사소송과 주민 반대대책위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소송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완주군과 주민들은 대책회의를 해 왔고, 지난 8월 ‘완주군이 양돈장을 매입’하기로 협약했다. 이후 완주군과 부여육종도 만나 매입을 논의했지만, 부여육종측은 군의회 반대 움직임에 결국 상고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완주군은 부여육종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 부지·시설에 대한 감정평가 및 매입 등 절차를 2023년 6월까지 진행, 비봉면 양돈장 갈등을 매듭짓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완주군의회는 여전히 부여육종 매입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 지난 행정감사장에서 의원들은 “부여육종을 63억 원에 매입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공유재산관리법 위반이다. 축사 시설의 이전과 철거비는 지원할 수 있지만 지자체가 시설과 부지를 모두 매입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매입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군의원들은 “매입에 너무 치중하는 것 아니냐. 매입한다면 그 곳에 뭘 할 것인지 정확히 해야 한다. 법 위반, 책임질 것이냐”며 매입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이 “10년 이상 폐수와 악취 문제 때문에 농장과 주민이 충돌하는 등 문제가 큰 사안이다. 타지역에서 축사 매입 사례가 있다. 다양한 사안을 검토, 군에서 매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지자체의 축사 매입은 공유재산산관리법에 의해 진행한다. 완주군은 장수군이 지난 2017년 장수군 계남면의 1만2000두 규모 축사를 매입하는 등 익산과 김제, 정읍 등 도내에서 문제되는 축사를 매입한 사례가 적지 않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12년 동안 부여육종 대형돈사 때문에 주민과 농장, 그리고 완주군 사이의 갈등, 법정 소송 등이 계속되고 있고, 완주군수는 물론 완주군의회 의장도 돈사 매입에 동의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09:47

"산단 관련 3000억 리스크 대책은"- "31만㎡ 계약 약속 받아내 문제 없을 것"

완주군의회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1일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의회는 이날 오후 4시20분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강평회를 갖고 행감에서 지적된 보은매립장 이전대책 강구,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차질없이 추진, 이서주차장 재검토, 기금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의 강평을 요약한다. △이경애 의원(삼례 이서)= 복지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해 소홀함 없도록 해달라. △심부건 의원(봉동 용진)= 민간위탁 사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통합 컨트롤타워 만들어 달라. △유이수 의원(상관 소양 구이)= 소양체육공원은 주민 숙원사업이다. 7년 지난 지금까지 첫 삽뜨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수수방관만 할 것인가. 정주여건 개선 위한 적극 행정을 바란다. △성중기 의원(봉동 용진)= 인허가 부서인 건축,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부서에 신규자 많아 법규 해석 제대로 안되는 등 문제가 발생해 민원, 소송이 적지 않다. 처리기한도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직원의 근무연수 감안, 경험 많은 직원들이 인허가 부서에 적재적소 배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 △김규성 의원(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으로 농업 경쟁력 위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주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이탈 등 문제가 발생했다. 체계적 시스템을 가동해 성공적 계절근로자 정책을 해 달라. △이순덕 의원(비례대표)=각종 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달라. △김재천 의원(봉동 용진)=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관련, 3000억 원 예산 리스크에 대한 대책이 뭔가. 또 각종 보조금 사업에서 적지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지역에 도움 안되는 보조금 사업은 과감히 탈피하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 세워야 한다. △이주갑 의원(상관 소양 구이)=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장밋빛 일색이다. 모든 완주군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는지, 필요한 사업은 반영됐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실현가능한 것인지 잘 따져 진행해야 한다. 오로지 군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불통 졸속 추진되는 것은 문제다. △최광호 의원(비례대표)=감사 후 느낀 점은 '완주군 행정에 커맨드센터(지휘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백억 원의 보조금이 군민 복리증진과 사업성 확대를 위해 쓰여졌는지, 민간위탁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따져볼 때 커맨드센터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문제를 파악해 개선해 달라. △유의식: 집행부에서 민감한 민원 해결을 위해 의회에 조례 개정 등 형식으로 떠넘기는 경향이 있다. 개선해 달라 이와관련, 유희태 완주군수는 답변을 통해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민선8기 유희태 정책 브랜드'로 이해해 달라. 결론이 났고, 성공을 위해서는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하겠다. 또 소양체육공원은 LH공사 아파트 사업을 하면서 함께 한다. 곧바로 착공할 것이다. 조직개편을 하면서 적재적소 인사를 단행할 것이다. 테크노밸리제2산단 분양과 관련해 걱정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노력했고, 어제 4만 4000평을 비롯해 모두 5건 31만여㎡ 분양계약을 위한 협의를 했다. 쿠팡측 최종 의사 타진 후 물류단지에 대한 최종 계약 진행하는 등 분양이 가시화되면 3000억 리스크도 해소될 수 있다고 본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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