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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주민참여형 경관개선사업 마무리

무주군은 설천면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참여형 경관개선사업 집수리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주민 스스로 주택 수리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소한 정비에 대한 자가수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천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심정민)에서 진행된 도배교육은 집수리 기초교육에 13명의 교육생이 수강했으며, 이 중 9명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설천면 소재지의 노인회관 등을 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의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수리 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심정민 센터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설천면 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필드에서 필요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겠다”며 “설천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이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23 15:43

무주군, 2023 문화관광형 창업 지원 사업 선정 쾌거

무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2023년 문화관광형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군은 지난해 6000만 원의 초기창업지원금에 비해 138% 향상된 총 8300만 원의 초기창업지원금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군은 무주군민들의 일자리창출과 취업교육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올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 창업 교육생 15명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아이템의 적정성 등을 고려 후, 창업자 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 진행 전 교육(노무관리, 세금, 회계, 인사, 마케팅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창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창업 기본 및 특화 교육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현희 군 일자리팀장은 “사업아이템 컨설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창업 후 창업자들 대상 1:1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통한 사업장 분석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컨설팅 지원도 예정돼 있어 창업 성공에 노하우가 축적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23 15:41

무주군, 재해위험지역 점검 나서

무주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점검에 나섰다. 유호연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로 점검단을 꾸린 무주군은 다음달 15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지역과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2일에는 무주 읍내 3지구와 설천면 나림지구, 적상면 사천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등 위해요소가 발생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비탈면 상태와 뜬 돌 등 낙석 발생 여부 △시설물 균열 여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이외에도 대형 건설현장인 무주읍 왕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시 하천시설과 주변 농경지 및 주택 등지에 발생할 수 있는 침수피해 우려 사항도 점검했다. 유호연 부군수는 “재난은 철저한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해빙기가 되면서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공사장 주변과 절개지, 옹벽 등 재난위험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재난에 안전한 무주, 사회재난에 안심하는 생활, 재난피해에 안도하는 군민을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재해위험지역 정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호우와 풍화, 동결·융해 등으로 인한 낙석발생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3곳(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_무주읍 읍내 3지구, 적상면 사천지구, 설천면 나림지구)과 집주호우 시 하천 외수 범람 등에 따른 침수피해지 1곳(왕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_무주읍 왕정~오산)을 정비 중으로, 무주읍 읍내3지구(총 사업비 22억 원/2020~2023/급경사지 정비 180m)와 적상면 사천지구(총 사업비 32억여 원/2021~2023/급경사지 정비 300m)는 급경사지 마무리 지구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사면정비, 낙석방지책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2023. 8. 붕괴위험지구 해제 예정)이다. 설천면 나림지구(2022~2024/급경사지 정비 350m)급경사지는 지난해 국비 28억 원을 확보한 후 올해 3월 착공했다. 군은 내년까지 위험사면 정비를 완료하고 붕괴위험지구를 해제할 방침이다. 무주읍 왕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왕정~오산 하천정비 2.6㎞)정비 사업은 200억 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오산 가동보 1곳을 추진하고 2025년까지는 대왕천 2.6㎞ 구간에서 진행하는 제방 및 교량 등 모든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22 17:02

무주지역 학생들 “통학할 때 불편함 이제는 없을 거에요”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기)이 원거리 통학생들의 등교 시 불편해소를 위해 통학버스 지원에 나선다. 이달 20일부터 추진하는 교통지원 정책 첫날에는 무주읍 일원에서 안성고등학교로 통학하는 35명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등교버스가 지원됐다. 그동안 전북도청이 주관하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 등‧하교 행복콜택시(통학택시) 사업을 통해 전북도청, 전라북도교육청, 무주군청이 균등하게 예산을 지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정책은 무주군청에서 하교만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었기에 등교 지원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무주교육지원청이 지원정책의 이런 헛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교지원까지 나서게 된 것. 김승기 교육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학생수요조사를 통해 안성고등학교 115명 재학생 중 무주읍 일원에서 버스, 학부모의 지원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이 약 35명임을 파악한 무주교육지원청에서는 에듀버스와 전세버스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의 등교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등교 버스를 지원키로 했다. 또 해당 학교에 공문을 발송해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가정통신문을 받지 못한 학부모가 있음을 확인한 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담당 주무관들이 터미널로 찾아가 승차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해 승차 인원을 파악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첫 등교버스가 운행된 지난 20일 교육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매일 등교를 시키는 부담이 줄었고, 버스 배차 시간이 도심권과는 다르게 30분 간격으로 있어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무주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의안전과 학습권 보장이 이뤄진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주교육지원청 안수진 행정지원과장은 “무주군청과 지속적인 협치를 통해 통학버스(택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21 12:23

무주군,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위해 지역이 똘똘

무주군이 미래의 인재들인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무주지역 청소년 일탈행위’에 관한 본보 보도 이후, 무주군과 교육청, 경찰서 등 관련기관들이 발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무주경찰서를 비롯해 무주교육지원청,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무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무주아동여성지역안전연대)과 함께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신·변종 룸 카페의 확산, 노래방 및 PC방 주변 청소년 일탈행위로 청소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무주읍 학교주변 및 번화가를 중점으로 전반 점검을 펼친 것.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노래방, 유흥주점 등)와 식당,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배부 및 부착하고 유사한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점검과 단속도 아울러 병행했다. 군은 청소년 유해환경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개학기 및 청소년의 달, 방학 및 여름 휴가철, 수능전후 등 점검을 통해 업소를 대상으로 14회 452개소를 점검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또한 푸른꿈고등학교 학교감시단 운영을 구성하고 안성면 주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캠페인 및 청소년 보호 활동도 추진했다. 군은 앞으로도 무주경찰서, 무주교육지원청,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무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수시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김미경 군 여성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6 14:57

무주군, 태권브이랜드 조성⋯태권도 성지 랜드마크로

무주군이 태권도와 연계된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위해 태권브이 조형물(태권브이 로봇 콘텐츠) 설치를 본격화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태권브이랜드는 태권도를 주제로 한 로봇 체험공간으로, 태권도사관학교, 태권마을 등과 연계한 관광산업 기반 마련이 취지의 골자다.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은 ‘무주읍 당산리 1160-1번지’ 일원에 총 192억 원을 투입해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태권브이 로봇 콘텐츠 외에도 양자에너지터널, 파일럿 비밀훈련소, 관람·포토존, 퍼포먼스존, 태권브이 콘텐츠 전시체험관, 태권브이 비밀연구소, 디지털 체험 공간, 편의시설, 기반 시설 등이 들어선다. 태권브이 로봇 콘텐츠는 로봇의 자세 변화를 위한 큰 관절 동작을 19관절 이상 독립 구동이 가능하며, 조명과 음향을 결합한 기믹(gimmick) 연출 등 20개 이상의 외형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현재 본체 완성을 위한 부품 조립을 앞둔 상태로, 군은 지난해 12월 태권브이 로봇 제작을 맡은 케이엔알시스템 기술연구소를 찾아 공정 과정과 설계, 디자인 등을 점검했다. 대중적 인지도를 지닌 태권브이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광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탄생할 태권브이 로봇 콘텐츠는 ‘움직이는 로봇’에 있다. 12m 높이로 기존 태권브이의 비율을 유지하면서, 날렵하고 강인한 태권브이 모습을 갖추게 된다. 태권브이랜드가 완공되면 태권시티 무주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태권도의 성지’를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와 함께 무주 읍내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상권 활성화와 1000만 관광객을 목표로 하는 무주군 관광산업에 일대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현재 조성 중인 태권브이랜드가 완공되면 태권도원과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태권마을 등과 연계한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5 16:53

김관영 전북도지사, 1일 무주군수로 현장 행정 펼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의 성공시대, 무주군과 함께 연다’라는 취지를 걸고 15일 무주군을 찾았다. 이날 진행된 김 지사의 방문은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청원과의 만남, 무주원(스마트팜) 방문, 무주군민과의 대화 등이 이어졌다. 무주군은 이날 1일 무주군수로 위촉받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과 군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간부회의를 갖고 '희망을 나누는 행복공동체 무주 실현'이라는 무주군의 올해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등 △글로벌 태권시티 도약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천마 스마트팜 재배시설 조성 △관광특구 내 집단시설 시설개선 등 무주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군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과 관련해 공조를 강조하면서 2024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국비 확보를 위해 도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건의했으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스마트팜 임대농장 조성 사업비 93억 9000만 원 중 광역 소멸기금 70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무풍면 지성리 율오선 농어촌도로 개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12억 원(총 사업비 25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강력한 ‘무주발전 군민행복’ 실현 의지를 보였다. 이 자리에서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정책과 법,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그리고 예산 지원을 약속한 김관영 지사는 특히 태권도 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2024년 국가예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무주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비 지원 요청에 대해서도 청년농 육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은 전북도 핵심 사업이라는 것을 재확인시키며 ”무주군만의 특화된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이 제때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황 군수는 “지사님 방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의 여파, 지역소멸 위기에 빠진 무주군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지사님의 무주군을 향한 관심, 무주군에 대한 기대가 결국, 전북특별자치도로 새 지평을 여는 전북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청원과의 만남 시간에는 무주군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해 “도정철학 및 주요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도지사 특강을 들었으며 '전라북도와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이라고 쓰인 손 피켓을 들고 전북 발전을 기원하는 ‘다짐 퍼포먼스’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무주군 공무원들을 향해 “태권도의 고장 무주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또 특화산업과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청년들이 돌아오고 경제에도 생기가 도는 등 변화를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무주의 담대한 여정이 항상 현재 진행형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태권도 종주국을 대표하는 기관 중 하나인 국기원을 무주로 이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태권도 관련한 특별자치도 특례 발굴에 주력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무주원을 방문해서는 새로운 소비처 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안을 모색키로 했으며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목재문화체험장과 향로산휴양림, 목재펠릿공장, 산림교육장 대표 등 무주군 산림관계자, 그리고 치유농업인(귀농인) 등과도 만나 시설 확충과 지원, 그리고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5 15:20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무주관광 체험 워크숍 진행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가 지난 10일 무주군의 대표명소인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여성단체 임원 등 3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체험 워크숍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의 성지이자 국민 관광지인 태권도원과 공립박물관 인정시설인 반디랜드의 곤충박물관, 향로산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견학하며 내 고장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임원 38명은 관내 워크숍을 통해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딧불이 체험과 학습공간으로 인기있는 반디랜드와 체험형 문화공간인 목재문화체험장을 둘러보며 내 고장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협의회 석진숙 회장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무주군이 1000만 관광시대를 열 수 있도록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장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며 “관광발전지역 1등급으로 선정된 만큼 가고 싶은 무주, 다시 찾는 무주로 기억되어 지역관광 매력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역량강화교육, 취약계층의 복지개선과 자원봉사활동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내·외 칭송을 듣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3 14:15

반디여행권 한 장으로 즐기는 무주의 ‘얼, 맛, 멋’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가 풀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돌면서 여행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전국 10대 관광매력 도시’로 꼽히는 무주가 ‘반디여행권’으로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무주군은 △머루와인동굴(입장) △산골영화관(영화관람권)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입장) △반디랜드(한국관광 100대 명소) 천문과학관(입장) △무주창고(카페_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제공/음료변경 시 3500원 할인) △나봄카페(아메리카노 또는 어린이 음료 1잔 제공) △태권도원(한국관광 100대 명소_모노레일 & 체험관 포함한 입장권) 등 대표 명소 7곳을 패키지로 엮은 반디여행권(모바일 티켓)을 1만 19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식사와 숙박, 레저, 체험 등이 가능한 관내 가맹점 34곳을 5~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점옥 군 관광정책팀장은 “반디여행권 한 장이면 무주군 대표 관광지 자유이용시설로 이용할 때보다 32% 저렴한 가격(정상가 3만 6500원)에 둘러보실 수 있다”며 “패키지도 무주에 오시면 꼭 들러 봐야할 곳, 방문객들이 추천하는 명소들로만 선별해 구성했기 때문에 만족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바일로 창구를 일원화시켜 반디여행권을 판매하고 있다”라며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와 티몬, 옥션, 11번가 등 20여 개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은 반디여행권 구입 및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이용객들의 후기를 살펴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주말 무주를 찾았던 한 여행객은 “반디여행권 덕분에 알차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며 “가는 곳곳 아이들도 좋아하고 보고 체험할 것도 많아 만족스러웠는데 무엇보다 이용료가 저렴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반디여행권 이용객은 7만 4000여 명으로 2020년 1만 2000여 명, 2021년 2만 8000여 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여서 향후 무주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칠 효과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3 14:15

무주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심사비 연중 지원

무주군이 농산물우수관리(GAP) 농가를 더 확대하고 인증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검사비 및 인증심사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비용에 대한 실지급액을 농가에게 전액 지원하고 있다. GAP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농산물은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GAP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나 인증을 받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비용을 부담한 자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GAP 신청에 따른 안전성 검사비를 모두 지출하고, GAP 인증을 받으면 지출한 검사비 및 심사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군은 지난해 기준으로 329개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검사비 2000만 원 및 인증심사비 1300만 원을 지원했다. 김광영 군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GAP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GAP 인증 농가에 안전성 검사비 전액 및 인증심사비를 지원하는 만큼 농가에서 이번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 단계에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2 14:10

“돈 걱정말고 고향 다녀오세요”

무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정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이민자에 대한 안정적 정착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오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보다 7가정이 늘어난 20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에게 고향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나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추진하지 못했지만 지난해부터 재추진해 고향에 방문하지 못했던 결혼이민자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할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은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13가정을 지원, 지금까지 모두 138가정의 고향방문을 도왔다. 올해도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보험료 등을 지원하며, 자녀에 한해서는 자녀 수에 관계없이 지원해 항공료가 부담됐던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고항나들이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무주군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대상자 선정을 확정하고 다음달 중 고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고향나들이를 통해 그리운 고향에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고향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무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3.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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