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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읍시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가 주최한 '2022년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7일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고경윤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염영선 도의원,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 유남영 정읍농협, 허수종 샘골농협, 이대건 정읍원예농협, 한상곤 태인농협, 권혁빈 칠보농협조합장, 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 강연천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 정읍시 읍면동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새마을문고전라북도지부 나순희 회장과 전라북도새마을회 이상명 사무처장, 정읍시새마을회 김학구 회장, 김귀순지도자협의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 이병수, 허삼권 이사, 새마을후원회 이성숙회장과 회원, 23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로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는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에 이어 1부 새마을운동 유공자 시상식과 2부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포장 표창 김경란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박찬성 수성동협의회장, 고진순 산내면부녀회장, 손임동 문고정우면분회장 △전라북도지사 표창 김희상 시기동협의회장, 이미숙 장명동부녀회장, 최강원 문고수성동분회장, 김정숙 상교동부녀회장,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종합운영부분)가 수상했다. 또 △정읍시장상 8명(이평면 박헌우, 수성동 이정진, 시기동 이순이, 고부면 이영숙, 북면 이만희, 연지동 박광애, 새마을문고 차진환, 전미정) △윤준병 국회의원 표창 4명(농소동 김선희, 정우면 김점덕, 덕천면 이정원, 새마을문고 윤지원) △정읍시의회의장상 3명(초산동 한석홍, 입암면 김영옥, 새마을문고 이승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5명(소성면 유명규, 이평면 오순석, 소성면 윤달수, 이평면 박향연, 초산동 유현) △도회장 표창 1명(칠보면 송영례) △정읍시새마을지회장 표창 12명(이평면 이봉기, 수성동 김학봉, 산내면 김일숙, 감곡면 김경란, 장명동 이경숙, 칠보면 안미자, 신태인읍 차순옥, 농소동 김점례, 내장상동 노복희, 수성동 김유실, 새마을문고 고영정, 양영철)등 총42명이 수상했다. 이어 2부 문화행사는 23개 읍면동 노래자랑과 가수 조연비, 정주, 박종연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화합 한마당 무대를 연출했다. 김학구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펼친 생명 평화 공동체 운동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며 다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9 10:37

정읍시 농식품부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됐다. 사진제공=정읍시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안정적 식량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한 식량 산업 5개년 발전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는 식량 산업 분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중장기 계획의 이행 실적(성과)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aT,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미곡 분야, 밭작물 분야, 지자체 이행 노력 등 3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정읍시와 세종시, 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관련 시 농수산유통과는 식량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식량 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 식량 분야의 자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식량 산업의 생산·유통·가공 관련 시설투자 수요를 분석해 해마다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것. 그 결과 시는 미곡 분야 90.6%, 밭작물 분야 83.3%로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토대로 식량 산업 협의체와 협력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추진해 식량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9 10:20

정읍시의회,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지난5년간 멈춰있던 한빛원전을 재가동하는 절차를 즉각 중단 할것을 요구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한빛원전 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격납건물의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다수의 공극과 부식 현상이 발견됐고,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 특히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정밀조사 결과 부실 공사와 공사 기간 단축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탈(脫)원전 백지화’를 에너지 정책 방향으로 내세우며 5년 넘게 멈춰선 ‘한빛원전이 재가동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재기됐다. 실제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에 발생한 공극 보수공사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빛원전 발전소 내부를 청소하는 등 가동 준비를 마쳤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안전 점검에서도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초기 부실시공으로 인해 많은 문제 발생과 위험을 안고 있는 한빛 4호기에 대해 일반적인 점검기준에 맞춰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여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정읍시의회는 "5년간 가동이 멈춘 4호기가 일방적으로 재가동된다면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또다시 위협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다"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인근 지역 주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8 18:52

정읍샘고을중학교 김아희 학생, 전통 차 문화 알리는 국제사절단 역할 기대

"어릴때부터 한복입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사극 드라마에서 한복입고 비녀를 꽂은 모습을 보면 설레이고 우아한 자태가 마음에 남아서 다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26일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 주최, 한국다도총연합회 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명원국제차문화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아희(정읍 샘고을중학교 2년)양은 최고 영예 수상에 대해 지도해준 분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아희 양은 14명의 원생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함께 생활하는 고등부 이미경, 초등부 김민제, 이형수 학생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력을 뽑냈다. 당일 현장에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를 모두 제치고 569점의 최고 점수로 '대통령상' 수상자로 김아희 양이 불려지자 지켜보던 지도교사 박소향씨와 서완종 원장및 직원 모두가 감격하며 눈물바다를 보였다. 김 양은 정읍애육원 자체 운영하는 방과후 학습 과목중에서 '다도반'에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3년동안 성실하게 배우며 스스로 연마하여 어린나이에 최고 다도인으로 인정받았다. "궁중다례를 익히는 것은 인내심을 갖춰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는 김 양은 "특히 좋아하는 것이라서 배례, 걸음걸이, 표정 등 다도시연 모든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학교에 가면 또래 학생들과 다름없이 웃고 떠들며 발랄한 여중생이지만 다도에 대해 궁금해 하며 호기심을 갖는 친구들에게 다도 예절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김 양은 "스스로 다도를 배우며 자세가 곧아졌고 성격도 차분해졌다"며 "다도인으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의 다인들이 참가하는 최고 차문화 국제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 양은 전통 차 문화를 알리는 국제사절단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명원문화재단 김의정 이사장도 "김아희 학생은 다례시연은 물론 우리 한복과 양장도 잘 어울린다"며 "앞으로 국제 사절단으로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아희 양은 "저를 보살펴주고 지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영어 공부에도 매진하며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읍=임장훈 기자

  • 정읍
  • 임장훈
  • 2022.12.08 14:38

정읍시,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학수 정읍시장과 최홍규 도시안전국장, 장정민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직원들. 사진제공=정읍시환경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과 7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정읍시 하수도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 하수도시설 운영·관리의 효율성과 우수성 등을 높이 인증받았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시상금을 제공함으로써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통 분야, 운영·관리 분야, 정책분야 등 4개 분야에서 총 38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능력, 시설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등 각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수도 요금을 현실화하고, 노후 관로 개선사업 등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을 통해 방류 수질 개선을 이뤄낸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도 관리와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 향상,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7 20:49

정읍시민참여 뮤지컬 "너와 나 우리" 11일 공연

정읍시민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너와 나 우리"가 오는11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에서 시민 오디션을 톻해 뮤지컬 배역을 캐스팅했다. 이들은 연기 노래 안무 등에 도전하며 오랜 기간 연습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작품은 임금 착취와 과로한 업무에 시달리는 외국인 노동자, 감정 노동에 시달려야 하는 서점 직원, 장애가 있는 딸을 혼자 부양하고 있는 주인집 할머니, 자식을 두고 나와 혼자 살고 있는 희정 엄마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뮤지컬로 “서울 살이 몇 핸가요?”, “어서 오세요 제일서점입니다”, “비 오는 날이면”, “슬플 땐 빨래를 해” 등등의 넘버가 포함되어 있다. 누구에게나 현실은 녹록치 않은 법, 하지만 일상 속 아픔을 털어놓고, 서로를 위로하며 건네는 손길을 통해 하루하루 힘내서 살자는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수용 이사장은 “‘시민 뮤지컬단’이 여러 공연에 도전하면서 뮤지컬을 스스로 즐기며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멋있다” 며 “‘시민 뮤지컬단’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7 20:49

정읍시,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TV 수신료 일괄 면제신청 대행

정읍시가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155개소에 대해 TV 수신료 일괄 면제신청을 대행했다. 방송법 시행령 제39조(등록이 면제되는 수상기)에 의거 경로당 등에 갖추고 있는 수상기는 TV 수신료면제 대상이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정읍시의회에서 면제 대상 시설이라는 사실 자체나 신청 방법을 모르고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설들이 많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따라 지난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TV 수신료면제 여부 전수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총 155개소의 미혜택 시설을 발굴해 한국방송공사(KBS) 수신료 콜센타에 일괄 면제신청을 대행하며,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읍시에 거주하는 1만여 명 등록장애인과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 TV 수신료면제와 요금 감면신청 개별 안내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홈페이지와 전광판,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을 통한 홍보도 병행해 혜택을 놓치는 대상자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절차가 복잡하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7 20:48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개최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제1회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가 5일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정읍시에 따르면 동학농민혁명 128주년을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서 기념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했다. 특히 '세계 혁명 도시 연대회의'를 장기적으로 도시간 순회 개최 방식으로 전환하고 도시들 간의 연대와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학수 정읍시장과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체 게바라의 친조카이자 작가인 마틴 게바라 두아르테는 정읍 황토현 전적 내 ‘불멸, 바람길’을 찾아 헌화·참배하고 연대를 선언했다. 이어 국제 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는 박홍규 화백이 그동안 자신이 작업한 동학농민혁명 작품들을 통해 혁명의 전 과정을 설명했다. 박홍규 화백은 한국을 대표하는 농민 화가로 지난 20여 년간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 작업을 수행해왔다. 본식 1부에서는 세 개의 혁명 도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정읍시를 대표해 원도연 원광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는 마틴 게바라 두아르테가 체 게바라의 일생을 조명하며 아르헨티나 알타그라시아를 소개하고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념사업의 사례를 발표했다. 세 번째 발표는 요코시마 고지(삿포로대학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일본 훗카이도의 저항운동을 소개하며, 그 정신과 문화가 일본 근현대사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브랜든 틸링(아일랜드 시립도서관 부관장)과 권의석 교수(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가 공동으로 아일랜드 더블린의 사례를 발표했다. 권의석 교수는 외세의 침탈에 시달렸던 아일랜드의 역사와 저항운동을 소개하고, 현재 아일랜드의 더블린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념사업의 현황을 역사, 지역공동체, 창조적 상상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티나 페로(뮐하우젠 농민전쟁박물관 연구원)가 독일농민전쟁 500주년과 뮐하우젠의 기념사업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리우신위에(상해 사범대학 교수)가 중국 대일항전과 대합창의 도시 ‘옌안’이 가진 의미를 설명했다. 이학수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기념사업의 방향과 방식을 전환해 세계사적 혁명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도시성장의 동력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참가자들은 6일 정읍시민들과 정읍의 주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답사하며 기념사업의 경험과 방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5 21:57

정읍시 고병원성 AI 선제적 방역 대책 추진

정읍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충남 천안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처음 검출됐다. 또 경북 예천을 시작으로 8개 시·도, 16개 시·군의 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되는 등 AI 발생 위험도가 전국적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작년보다 2주 이상 빨라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신속히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매일 살수차 3대를 동원해 철새 도래지인 동진강과 고부천을 중점적으로 방역하는 한편 광역방제기 2대로 AI 취약 축종인 오리, 산란계 농장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함께 가금농가와 농가 진입로, 마을 입구 등을 소독하며 차량으로부터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 농가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 시설과 소독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출입 인원·차량 통제 등 방역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예찰하고 방역수칙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가금 농가는 방문객과 차량에 대한 출입 자제와 축사 내·외부 일제 소독, 축사별 장화 갈아 신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을 지도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주요 가축전염병이다” 며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모두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5 21:56

정읍시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회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지난2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한선미(비례대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 영유아 발달장애 아동에게 차별없는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안건 심의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길)에서 제안된 '정읍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 박일 의원과 이도형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읍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향경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을 의결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이만재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관한 조례안', 이상길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향경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폐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을 가결했다. 시의회는 오는 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치고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 제3회 추경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3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4 13:13

정읍샘고을중학교 김아희 학생, 명원국제차문화대전 대통령상 수상

지도교사 박소향씨, 명원문화재단 김의정 이사장. 김아희 학생. 서완종 정읍애육원장 등 사진제공=정읍애육원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 주최, 한국다도총연합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명원국제차문화대전'에서 정읍애육원생 김아희(정읍 샘고을중학교 2년) 학생이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거뒀다. 명원국제차문화대전은 세계 각국의 다인들이 참가하는 최고의 차문화 국제 경연대회로 다례의 세계적 위상 확립에 크게 기여하는 권위있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독일, 캐나다 등 8개국이 참가하고, 186명의 다인들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다도 실력을 뽑냈다. 정읍애육원은 14명의 원생들이 학생부에 참가하여 김아희 학생 대통령상을 비롯해 고등부에 이미경 학생이 최우수상, 초등부 김민제, 이형수 학생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정읍애육원생들은 복장과 배례, 걸음걸이, 표정 등 기본자세와 접빈다례 등 시연과정에서 주목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에 따르면 다도프로그램은 30여년간 지속적인 인연을 맺어 봉사활동과 후원을 펼치고 있는 박소향 선생의 지도로 13년째 매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과 2021년 대회에서 초등부, 고등부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와 대학부를 제치고 569점의 최고 점수를 획득하여 중등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4 13:12

정읍시.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 운영

정읍시가 2023년도에 시행할 지역개발사업의 신속 집행을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 을 본격 운영한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한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조기에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는 것. 합동 설계단은 임용덕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시설(토목)직 공무원 4개 반 20명으로 편성됐다. 설계단은 내년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비롯해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인 소하천, 용배수로, 마을안길 정비 등 총 200여 건 약 31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실시설계를 맡게 된다. 12월 말까지 대상 사업에 대해 현지 조사와 측량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 15일까지 설계를 완료해 2023년 상반기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약 3억원의 용역비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현장 조사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 간의 설계기술 전수 및 업무연찬을 통해 신규 직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과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반기 사업의 신속히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방재정 집행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4 13:12

'제17회 정읍시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은성수)와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1일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제17회 정읍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현장에서 헌신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염영선 전북도의원,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은성수 이사장과 김용복 센터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단체(정읍시여성의용소방대, 정읍시그린리더협의회) △우수단체(채움늘봉사단, 진심우정회, 정읍시자율방범연합회 등 16개) 표창이 수여됐다. △전북도지사 표창은 김경미(느티나무가족봉사단), 이승임(채움늘봉사단), 이연순(귀사랑봉사단),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단체) 등 9명이 수상했다. 또 △정읍시장 표창 성민철(산악구조대), 백정옥(구름빵봉사단), 김민선(오순도순가족봉사단), 권대선(내장청년회)씨를 비롯해 정읍시의장 표창 4명, 전북교육감표창 2명, 정읍교육장상 5명, 전라북도센터 이사장 표창 5명, 정읍시센터 이사장 표창 5명이 수상했다. 특히 은성수 이사장은 개인사비 1000만원으로 18개 우수봉사단체 시상금 500만원, 14명의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은성수 이사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에도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아름다웠고 살만한 세상이었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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