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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통 고추장 체지방 개선 효과 국제 학술지 등재

한국 전통 장류인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3일 군에 따르면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사업’을 통해 원광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한아름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논문이 저명한 국제 영양학회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 : 2022, 14, 2783)에 등재됐다. 논문의 주제는 ‘체중 및 비만 성인에게 미치는 전통·공장식 고추장의 항비만 효과 : 무작위 대조군 연구(Anti-Obesity Effects of Traditional and Commercial Kochujang in Overweight and Obese Adul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해 고추장에 분포하는 유익균의 함량이 높은 제품과 유익균의 함량이 적은 제품, 공장식 제품을 선발하고 피시험자 60명을 대상으로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효능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든 시험군에서 허리둘레 및 Tota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혈중 지방 성분인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 수치가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고추장의 섭취가 내장지방 함량을 감소시키고 혈중 지질 농도를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낸 것이다. 전통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관련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어왔지만, 주로 고추장의 원료나 캡사이신과 같은 고추의 특정 성분을 주제로 다뤄졌다. 고추장의 효능에 관한 연구가 정식 논문의 형태로 해외 학술지에 등재된 경우는 흔하지 않아 이번 전통 고추장 연구논문 등재는 한국 장류의 우수한 기능성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 정도연 원장은 “이번 논문 등재는 전통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의 과학적 근거자료를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막연하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한식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쾌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전통 발효식품이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식품임을 과학적 증명하여 장류 소비자 인식 제고와 확대 및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2.08.03 15:03

순창군의회, 농업인 관련 단체와 간담회 가져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가 지난 3일 순창군의회 위원회실에서 농업인 관련 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업인학습단체 등 7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순창군 농업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최근 농촌일손 부족 현상과 농자재 및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관내 농업인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간담회가 주는 의미는 더욱 남달랐다. 이날 단체 대표들은 이번 간담회가 농민들과 소통을 위한 첫 발걸음이자, 농업인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정이 의장은 인사말에서 “순창에 산적해 있는 여러 현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농업이고, 소득 창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여기서 나눈 생각과 의견들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개 단체 대표로 권오선 농촌지도자회 순창군연합회장은 “순창군의회에서 농업인단체와 처음으로 간담회를 가졌다는 자체가 매우 의미있다”면서 “소통을 하고자 하는 9대 의원님들의 의지가 엿보인다.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차 정례회 이전까지 관내 분야별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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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8.03 15:01

2023년 세계잼버리 오피니언리더 순창 매력에 흠뻑 빠져

전북도가 추진하는 2022년 프레잼버리 행사가 취소됐지만 이와관련된 일부 해외 오피니언리더들이 교류 협력을 위해 전북을 방문한 가운데 2일 순창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외국인 오피니언리더 전북 초청행사는 6개국 16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대만, 칠레, 말레이시아 3개국 5명이 순창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순창에 방문한 리더들은 프랑스 가이드 레아모로 주무관이 운영 중인 풍경버스를 타고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현수교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를 건너며 청소년들이 개척정신과 호연지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순창고추장을 이용하여 한국의 대표음식인 비빔밥과 된장찌개를 직접 만들어 먹는 전통장식문화학교 체험을 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스인 순창고추장의 매콤함의 매력에 빠졌다. 이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강천힐링스파를 방문, 족욕체험을 하며 여행 중 쌓였던 피로를 풀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즐길거리가 집적화되어있는 발효테마파크에서는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발효소스토굴과 클라이밍, 어드벤처놀이, 사격, 육상 등 실내스포츠시설인 챔피언스포츠파크와 어린이과학관, 미생물뮤지엄, 푸드사이언스관을 둘러봤다. 이날 순창을 방문한 리더들은 “순창에서 국제적인 리더로서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순창에서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잼버리대회가 추구하는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리더들이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세계잼버리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내년 세계잼버리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함께 세계의 청소년들이 순창을 방문해 순창 청소년들과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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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8.02 17:24

순창건강장수연구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지정

순창건강장수연구소가 2022년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대해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써 체험자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3개 영역과 10개 지표를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인증은 교육부가 순창건강장수연구소를 진로체험 우수기관으로 인증한 것으로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를 3년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순창건강장수연구소는 청소년들에게 연구소 내 전문강사와 과학해설사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교육과 운동, 식단실습, 과학체험 등의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 홈페이지(www.ggomgil.go.kr)를 통해 진로체험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이에대해 순창건강장수연구소 관계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지정에 힘입어 다년간 실시해온 청소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는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숲콕 프로젝트, 휴-면역UP교실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총 49회 프로그램에 1,346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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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21 09:05

경실련이 인정한 작지만 최고기업 (유)순창올크린 강남훈 대표

“하던 일을 꾸준히 했을 뿐인데 뜻밖에 너무 큰 상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경실련이란 큰 단체에서 왜 나한테 이런 상을 주나? 하고 조용히 상만 받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국의 3800여 사회적기업 중에 최고라고 인정을 받았다는 생각에 군청 일자리 담당부서에 연락을 했습니다.” 강남훈 대표는 지난 6월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하 경실련) 강당(서울시 종로구)에서 열린 ‘제7회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제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 사회 전체의 편익 증진을 위한 시민단체인 경실련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전국 3800여개 사회적기업 중 3년간 자율경영공시를 진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강남훈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유)순창올크린이 공익성, 윤리성, 경제성 3가지 평가지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일자리제공 부문' 올해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미소로 깨끗함을 실천하는 기업'은 취약계층 직원 6명과 함께 강남훈 대표가 운영하는 (유)순창올크린의 슬로건이다. 강대표는 지난 2011년도에 순창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을 시작으로, 2014년도 순창군 인정 자활기업 7호 창업, 2014년도 보건복지부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과정을 거친 후 2016년도 6월 고용노동부로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며 사회적기업으로 단계를 차근차근 밟으면서 지역에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강대표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무료 방역소독과 장학금 지급 등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유)순창올크린은 유급근로자의 100%가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으로 생활의 안정을 유지하고,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강대표는 3년간 경영상황을 공유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경실련의 평가에서도 규모는 작지만 강대표의 꾸준한 사회적기업 기준에 맞는 사업추진과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 사회환원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남훈 대표는 “사회적기업 설립 취지에 맞게 기업을 잘 운영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아서 기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같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을 하는 나눔 경영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대표는 "사업상의 애로사항이 있다면 청소나 방역 일을 하찮고 힘든 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있어 보통의 직업들과 비교해서 작업 여건과 급여도 적지 않은 편인데 함께 일할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고, 작업 현장에서도 직원들이 서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며 "하루빨리 청소와 방역 일이 좋은 인식으로 전환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앞으로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이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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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21 09:05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 인증받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순창군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식품 분석 숙련도 테스트 (FAPAS)에 참가해 분석 능력 테스트에서 우수인증을 받았다. 19일 군에 따르면 FAPAS란 영국 소재의 FERA(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 비교 숙련도 테스트로, 세계의 연구소와 숙련도를 비교해 분석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평가하는 실험이다. 특히 주요 실험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농·식품 화학분석 능력이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대학, 민·관 연구소 등이 세계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순창군은 FAPAS 분석 분야 중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 부문에 참가했으며 지난 4월 실험 참가 신청을 통해 5월 토마토 분석 시료를 수령한 후, 1개월 동안 분석을 진행하여 7월 최종 결과 우수 통보를 받았다. 분석평가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비교평가) 값이 ±2 이내면 우수 등급으로 판정하는데, 순창군은 살균제·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인 펜헥사미드, 포스티아제이트, 다이아지논 등 12항목 분석에서 모두 Z-Score값이 ±2 이내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인증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향후 순창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순창 농산물에 대한 신뢰성도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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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9 16:05

순창군 경천·양지천 둔치주차장 침수알림시설 설치

순창군은 여름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침수알림 시스템을 구축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둔치주차장 안전을 위해 지난해 행안부에 사업신청을 통해 국비 2억 75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2억 75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하천구역 설치 주차장의 자동차 차단시설, 모니터링 CCTV 설치 등 주차장 통제시설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군은 통제시설 설치와 함께 침수알림시스템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 침수알림시스템을 통해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될 경우 주차된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행안부 통합관리서버와 연동해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알림시스템 구축으로 둔치 주차장 이용자에게 재난 발생상황을 빠르게 전달해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차장 입출구에 차단시설을 설치해 물이 불어날 경우 차량의 진입을 차단하고 주변에 설치한 전광판을 통해 기상상황과 강수량, 날씨 정보등을 송출해 주민들에게 생활 안전 정보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주차장 이용을 위해 현재 양지천주차장에 있는 농기계 등 불법 적치물의 이동 등 사업 추진기간 동안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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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4 14:12

최영일 순창군수, 군민들의 목소리 듣는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11일부터 18일까지 군민과의 만남을 갖고 본격적으로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와관련 최 군수는 지난 11일 복흥면과 쌍치면을 시작으로 6일간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다. 11일 복흥면과 쌍치면, 12일 풍산면과 팔덕면, 13일 동계면, 14일 금과면과 유등면, 15일 구림면, 18일 순창읍과 인계면, 적성면 등을 방문한다. 지난 1일 취임한 최영일 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와 같이 취임한 지 11일 만에 군민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특히 취임 이후 읍면의 크고 작은 행사장을 돌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민생 챙기기에 나선 최 군수의 행보에 지역 곳곳에서도 반기는 목소리가 높다. 군민과의 만남 첫날인 11일, 복흥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이장, 구심체 회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최 군수는 민선 8기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쌍치면 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쌍치면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5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군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해 군민화합을 이루겠다”면서 “소통혁신 추진단 설치와 행정절차 투명화, 주기적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과 양지천의 기적을 통해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살리는 데 치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5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부권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과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1사 1촌 운동을 통해 농촌 활성화, 귀농귀촌 전원마을 500호, 아동수당 지급,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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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2 08:55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발한 활동 종료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8일 해단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지난 6월 7일 출범한 순창군수직 인수위는 이지영 위원장과 김용남 부위원장을 비롯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기획소통총괄, 행정재정교육, 문화관광복지, 경제산업건설의 4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포진됐다. 인수위는 출범 후 21개 부서로부터 추진 중인 주요업무와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현안문제 점검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 순창터미널 옆 순창군 관광안내소 내에 소통창구를 설치해 군민의 애로사항, 제안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문화예술단체 등 8개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각계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선 8기 소통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이와함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인수위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를 선정했다. 이지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에서 제기한 문제는 조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순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책과 공약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인수위 활동에 적극 협력해 준 위원들과 군청 공무원, 순창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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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0 10:11

순창군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순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추진하지 못했던 관내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돕기 위한 모국방문 사업을 재개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간의 모집공고를 통해 32가정이 신청했고 6월에 최종적으로 17가정이 모국방문의 기회를 얻게 됐다. 최종 대상자는 최근 2년 이내에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로, 순창군거주 2년 이상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가정으로 국내 거주기간, 모국방문 횟수 등 심사기준에 따라 모국방문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나라별로는 베트남 7가정, 필리핀 5가정, 캄보디아 4가정, 일본 1가정이다. 대상자들은 7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자신이 희망하는 일정에 따라 가족별로 출국해 모국에 머물며 그리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지원금액은 1가정당 400만원 이내로 왕복항공료 및 현지교통비, 순창~인천 왕복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에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모국방문이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국방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다문화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가족에 보편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가 생활언어를 익히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강화교육, 다문화가족의 취업과 다양한 직업훈련,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 등을 지원해 결혼이민자가 한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순창
  • 임남근
  • 2022.07.07 16:10

순창군 ‘돈 버는 농업’ 실현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군정 5대 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현재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해 지급하는 등 각종 실질적 농업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농민기본소득은 2020년부터 월 지급액을 도비 2만원, 군비 3만원 총 5만원으로 책정해 연 60만 원을 관내 6100여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지급될 농민기본소득은 추경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뒤 20만 원을 더해 80만 원으로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며 내년 본예산에는 1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행 농민 공익수당의 지원 확대를 위해 도와 협의해 군비 소요예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특히 외국 지자체와의 MOU 체결과 국내 체류 외국인 고용이나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정책이며 법무부 인원배정을 받아 추진될 계획이며 고용주는 계절근로자의 숙소 준비와 근로자와 계약 체결 후 외국인 출입국 사무소에 등록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공공계절근로지역단위 운영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최영일 군수는 “농업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근간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으로는 ‘식량안보’라는 먹거리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농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정책을 통해 농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순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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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06 14:10

(유)순창올크린 `제7회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 최우수상 수상

(유)순창올크린 강남훈 대표가 지난 6월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하 경실련) 강당(서울시 종로구)에서 열린 ‘제7회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제공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실련은 시민단체 차원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가치제고를 위해 전국 3000여개 사회적기업 중 3년간 자율경영공시를 진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공익성, 윤리성, 경제성 3가지 평가지표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심사하여 (유)순창올크린을 '일자리제공 부문' 올해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유)순창올크린은 건물위생관리, 소독방역, 저수조‧냉난방기청소 등 관내․외 다양한 청소사업을 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무료 소독방역과 장학금 전달 등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강남훈 대표는 “사회적기업 설립취지에 맞게 기업을 잘 운영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아서 기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같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을 하는 나눔 경영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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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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