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2-10 15:13 (Sat)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전체기사

화물연대 총파업 종료⋯조합원 현장 복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9일 총파업 종료를 선언했다. 지난달 24일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및 안전운임제 전차종·전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시작한지 15일만이다. 화물연대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철회 여부에 대한 현장투표를 진행한 결과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앞선 8일 화물연대는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민주노총 대전지부에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합원 총투표에서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투표에서 조합원 2만6144명 중 3574명(13.67%)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211명(61.82%)이 파업 종료에 찬성했고, 1343명(37.55%)이 반대했다. 무효표는 21명(0.58%)이다. 화물연대 전북본부의 경우 2000명의 조합원 중 23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60%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조합원들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2주간 넘게 이어진 총파업에 지친 일부 조합원들의 현장 일탈과 파업 참여 열기가 점차 식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고유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한 배경도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화물연대는 총파업을 철회하더라도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 입법화’와 ‘안전운임제 품목 확대’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화물연대 전북본부 역시 이날 군산 산단 및 항만 일대에 세워진 농성용 천막 등을 철거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현장 투표 결과에 따라 파업을 해제했으며 조합원들 역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면서 “향후 정부의 움직임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앞서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했던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약속이라도 지켜줬으면 한다”는 뜻도 전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 군산
  • 이환규
  • 2022.12.09 18:01

진실화해위원장에 김광동 상임위원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 위원장에 김광동 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김 위원장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해온 정치학자이자 사회운동가”라며 “지난해 2월부터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과거사에 대한 진실 규명 업무를 수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실화해위 현안 업무 추진의 연속성은 물론 대한민국이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라정책연구원장, 자유민주연구학회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 국민의힘 추천으로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뉴라이트 계열의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집필 이력, 2009년 열린 ‘국가 정체성 회복 방안’ 안보 세미나에서 제주 4·3 사건의 의미를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진실화해위는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 한국전쟁 전후 시기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 등의 실체를 규명하는 국가기구로, 장관급인 진실화해위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서울=김준호 기자

  • 정치일반
  • 김준호
  • 2022.12.09 16:56

화물연대, 파업 16일만에 현장 복귀…"파업 종료로 결정"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현장으로 복귀한다. 9일 화물연대 전북본부에 따르면 화물연대가 이날 총파업 철회 여부를 두고 진행한 전체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파업 종료 표가 절반을 넘었다. 조합원 2만6천144명 중 총 투표자 수는 3천575명(13.67%)이다. 이 중 2천211명(61.82%)이 파업 종료에 찬성했고, 1천343명(37.55%)이 반대했다. 무효표는 21명(0.58%)이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투표율이 13%대로 저조한 것은 16일 동안 이어진 총파업에 지친 일부 조합원들이 현장을 이탈하고 파업 참여의 열기가 낮아진 탓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표 결과에 따라 화물연대는 파업을 해제하고 이날부터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날 화물연대 부산본부는 투표 없이 해산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총파업 지속 여부를 두고 조합원에게 찬반을 묻는 것은 지도부가 책임을 모면하고, 그 책임을 조합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오늘부터 파업을 풀고 현장으로 복귀하게 된다"며 "안전운임제 기한을 연장하는 안이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으나 이후 과정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가 공지된 후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전국 각지의 파업 현장에서 농성 천막을 걷는 등 파업을 마무리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은 지역본부별로 해단식을 진행하고 현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화물연대의 총파업 철회는 고유가, 고금리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물류 마비 등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는 총파업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한 것도 그 배경으로 읽힌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는 21%, '우선 업무 복귀 후 협상해야 한다'는 71%로 집계됐다. 화물연대가 주장하는 '화물차 안전운임제'는 기사의 최소 운송료를 보장하는 제도다. 2020년 시멘트와 컨테이너 화물에만 한시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의 적용 범위를 시멘트·컨테이너 이외의 다른 화물 분야로 확대하고, 이를 지속해서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앞서 화물연대는 지난달 24일 안전운임제 영구화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시작했다. 컨테이너·시멘트 등 2개 품목 운송이 안전운임제 대상이다. 파업이 16일째 이어지면서 시멘트, 철강, 석유화학 등 업종에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정부는 지난 8일 철강재와 석유화학제품 출하량이 평시 대비 각각 48%, 20% 수준으로 내려갔으며 출하 차질 규모는 각 1조3천억원씩 총 2조6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정치일반
  • 연합
  • 2022.12.09 14:29

식품진흥원, 제9회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부문 수상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제9회 CSV·ESG 포터상에서 프로젝트 부문 전파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사)산업정책연구원,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이 상은 공유가치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을 선도하고 ESG 경영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각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고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포터 교수가 최종 심의에 참여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식품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식품 포장 지원시설인 식품패키징센터를 통해 식품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라벨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식량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물성 단백질 소재(TVP)의 기술 지원과 산학연 교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을 위한 노력도 인정을 받았다. 김영재 이사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 ESG를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 식품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3대 전략 9대 실천 과제를 수립했으며,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과 친환경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ESG 기반의 채용과 인력 양성, 청렴 문화 확산 등 기관 운영 전반에 ESG 실천과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2.09 13:16

농진원, 온실가스 감축농가 실적 거래로 신소득 창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농가의 실적을 거래해 총 9억9700만원의 신소득을 창출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장하는 농업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운영기관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농가를 외부사업에 등록하고 감축 실적 승인을 위해 힘써 왔다. 저탄소 농업기술 중 지열·공기열 히트펌프를 활용해 외부사업에 등록된 53농가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총 4만2760톤을 인증 받았으며, 농진원은 이를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업체와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당 연간 평균 603만원의 신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11농가는 올해 말까지 감축 실적을 상쇄배출권(KCU, 외부사업 인증 실적을 할당 대상업체가 할당 목표를 채우는 용도로 전환한 배출권)으로 전환해야 하는 농가이나, 자발적으로 거래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진원에서 구매기업(포천민자발전)을 연계했다. 나머지 42농가는 농진원·서부발전·제주도농업기술원이 상생 협력한 제주지역 시범사업 농가로, 감축 실적을 인증 받으면 서부발전에서 검증비 지원 및 감축 실적을 구매해 주는 혜택을 보고 있다. 이외에도 농가는 지열·공기열 히트펌프를 활용해 연간 평균 27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연간 8000만원(면세등유 745원/L 기준) 정도의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안호근 원장은 “우리나라 시설원예의 난방연료는 유류 비중이 82%로 높아 고유가 시대에 농가 경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진원은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및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12.09 13:16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 선정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지원센터 내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방과 후 활동 지원에 나설수 있게 됐다. 센터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체결된 전국 작은 공부방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보험 방과 후 체험 교실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0만원 상당의 체험활동 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금을 확보했다.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높은 수요와 만족도, 풍부한 돌봄 운영 노하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 프로그램은 다양한 강사 인력풀과 검증된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요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확보된 지원금은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 사각 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오전 시간에 프로그램을 집중 개설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만의 다양한 보육 및 돌봄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학습능력 향상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익산시가 돌봄은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누구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2.09 12:54

김동진 전북도체육회장 후보, "정책토론 필요성 공감…하지만 체육인 만남 더욱 중요"

김동진 전북도체육회장 후보가 정책 토론회의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체육 현장에서 체육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게 더더욱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도체육회는 선거운영위원회의 정책 토론회 참가 여부를 지난 5일 기호 추첨하는 자리에서 통보했다”면서 “참가 여부를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토론회 준비 등에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더 많은 체육인을 뵙고 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토론회를 통해 정책들을 체육인들에게 설명하고 상대 후보의 공약을 검증하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짧은 선거운동 기간 14개 시·군의 체육인들을 찾아뵙는 일은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고 선거운동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현 회장의 경우 지난 3년간 많은 체육인을 만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정책 토론회에 대한 부담이 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체육회장 선거가 ‘깜깜이 선거’라는 지적은 전북뿐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한 뒤 “향후 체육회장 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는 등 보완방안을 마련, 적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육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넘어 체육인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통해 준비한 정책·공약을 충분히 설명하고, 소중한 의견도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2.09 12:27

안전한 폐의약품 처리 관심 가져야 한다

폐의약품을 하수구에 버리거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 토양이나 수질 오염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결국은 생태계 교란과 함께 사람들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먹다 남은 의약품은 지정된 곳에 마련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으면 되는데, 현실을 보면 이게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약국을 비롯해 주민센터, 그리고 보건소와 종합병원에 설치돼 있다고 하나 없는 곳이 많다. 심지어 상당수 약국은 폐의약품 수거를 꺼리고 있다. 폐의약품 수거체계가 각 자치단체별로 중구난방인 가운데 전북도가 수거체계 개선에 나선 것도 그 때문이다. 매년 도내에서 쏟아지는 폐의약품 발생량은 7톤 가량 된다. 분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약국을 통한 정식 배출 비율은 8%에 불과하고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있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추후 소각 등의 절차를 통해 처리되지만, 주택의 경우 배출과정에서 봉투 자체가 손상돼 토양이나 하천으로 폐의약품이 흘러들어가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시·군별 폐의약품 수거·처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시·군 약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표준관리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시민들이 약국과 보건소에 들러서 폐의약품을 반납하면, 약사회가 만든 배출전용봉투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나 안정적인 처리를 담보할 수 없고, 일반쓰레기와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표준관리안 신설에 따라 앞으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도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거기관을 확대한 것이다. 전주시에서 시범운영을 거친 후 14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핵심은 약국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높이고, 배출장소를 더 늘려야 한다.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안을 숙지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역시 필요하다.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다는 자율협약이 체결된 지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또 한편으론 귀찮아서 쓰레기통에 약을 마구 버리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돼선 안 된다. 주민들이 폐의약품 수거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 폐의약품 처리를 실천하도록 행정기관이 적극 나서야 한다.

  • 오피니언
  • 전북일보
  • 2022.12.09 11:06

'2022 정읍시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가 주최한 '2022년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7일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고경윤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염영선 도의원,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 유남영 정읍농협, 허수종 샘골농협, 이대건 정읍원예농협, 한상곤 태인농협, 권혁빈 칠보농협조합장, 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 강연천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 정읍시 읍면동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새마을문고전라북도지부 나순희 회장과 전라북도새마을회 이상명 사무처장, 정읍시새마을회 김학구 회장, 김귀순지도자협의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 이병수, 허삼권 이사, 새마을후원회 이성숙회장과 회원, 23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로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는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에 이어 1부 새마을운동 유공자 시상식과 2부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포장 표창 김경란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박찬성 수성동협의회장, 고진순 산내면부녀회장, 손임동 문고정우면분회장 △전라북도지사 표창 김희상 시기동협의회장, 이미숙 장명동부녀회장, 최강원 문고수성동분회장, 김정숙 상교동부녀회장,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종합운영부분)가 수상했다. 또 △정읍시장상 8명(이평면 박헌우, 수성동 이정진, 시기동 이순이, 고부면 이영숙, 북면 이만희, 연지동 박광애, 새마을문고 차진환, 전미정) △윤준병 국회의원 표창 4명(농소동 김선희, 정우면 김점덕, 덕천면 이정원, 새마을문고 윤지원) △정읍시의회의장상 3명(초산동 한석홍, 입암면 김영옥, 새마을문고 이승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5명(소성면 유명규, 이평면 오순석, 소성면 윤달수, 이평면 박향연, 초산동 유현) △도회장 표창 1명(칠보면 송영례) △정읍시새마을지회장 표창 12명(이평면 이봉기, 수성동 김학봉, 산내면 김일숙, 감곡면 김경란, 장명동 이경숙, 칠보면 안미자, 신태인읍 차순옥, 농소동 김점례, 내장상동 노복희, 수성동 김유실, 새마을문고 고영정, 양영철)등 총42명이 수상했다. 이어 2부 문화행사는 23개 읍면동 노래자랑과 가수 조연비, 정주, 박종연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화합 한마당 무대를 연출했다. 김학구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펼친 생명 평화 공동체 운동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며 다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9 10:37

정읍시 농식품부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됐다. 사진제공=정읍시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안정적 식량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한 식량 산업 5개년 발전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는 식량 산업 분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중장기 계획의 이행 실적(성과)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aT,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미곡 분야, 밭작물 분야, 지자체 이행 노력 등 3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정읍시와 세종시, 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관련 시 농수산유통과는 식량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식량 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 식량 분야의 자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식량 산업의 생산·유통·가공 관련 시설투자 수요를 분석해 해마다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것. 그 결과 시는 미곡 분야 90.6%, 밭작물 분야 83.3%로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토대로 식량 산업 협의체와 협력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추진해 식량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