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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라북도지사기 쟁탈 전북남녀궁도대회 ‘성황’

‘제48회 궁도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26회 전라북도지사기 쟁탈 전북 남녀 궁도대회’가 지난 4일 진안읍 ‘마이정(사두 이재선)’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궁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체육회, 진안군궁도협회, 진안마이정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연 전라북도궁도협회장과 전라북도체육회장 직무대리 강종구 부회장을 비롯해 12개 시군(궁도협회 없는 완주와 무주 제외)에서 활동하는 궁도인과 체육인 400명가량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진안궁도협회 이재선 마이정 사두(대표)와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이루라 군의회 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 다수가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선수와 심판은 물론 대회장 출입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진행됐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장시간 진행된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소재춘·안효민·원홍연·조선규·장태덕 선수가 나선 ‘남원 관덕정’이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이종규(남원 관덕정), 장년부 송정훈(부안 심고정), 여성부에서는 주옥주(순창 육일정)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노년부 우승을 차지한 남원 관덕정 이종규 선수는 “심신이 모두 건강해진다는 궁도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졌다”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궁술 연마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연 전라북도궁도협회장은 “궁도는 예부터 심신 수련의 한 방편으로 활용돼 오다 유사시엔 국가방위의 원동력이 됐다”며 “우리 궁도인은 전통무예 계승자라는 자긍심을 갖고 궁도 구계훈을 실천하며 화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선 진안궁도협회장은 “마이산은 신궁 이성계가 꿈속에서 하늘로부터 금척을 하사받아 조선을 건국의 정당성을 부여 받은 곳이어서 마이산이 소재하는 진안읍 마이정에서 궁도대회가 열린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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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2.06 14:12

진안 정천면 마조마을 주민이 만든 영화 ‘마음고지서’, 전북 공동체 미디어 최우수상 수상

진안군이 마을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을기록가 양성교육이 빛을 발했다. 정천면 마조마을이 제작한 영화 한 편이 지난 3일 전주 영화호텔에서 열린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우수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 선정된 최우수상 영화의 제목은 ‘마음고지서’다. ‘마음고지서’는 관광객 등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겪는 정천면 마조마을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민 스스로 찾아가는 내용이다.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한껏 빼앗은 이 영화의 주제는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것이다.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우수 콘텐츠 공모전’은 2020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 공모전에서는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공동체·개인이 제작한 영상, 라디오, 신문 등의 작품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원민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마을 미디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토리가 탄탄한 이 작품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공동체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경섭 마조마을 사무장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세련되고 정교하면서도 주민 참여도가 높은 영화가 만들어졌다”며 “수상을 계기로 더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영화 제작은 진안군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군은 2023년에도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마을 영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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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2.05 17:32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보고회 가져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진안군은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실시하면서 참여 마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마을발전에 필요한 것을 다양하게 지원할 것입니다.”(김경민 진안군청 마을공동체팀 주무관)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노영권)와 진안군은 지난 2일 마이산에코타운에서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3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 보고회와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회장 박상일) 소속 마을을 대상으로 문화복지나 경관환경 등과 관련한 마을발전 필요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8개 마을은 진안읍 외사양마을(카페운영 실무교육 운영)과 상가막마을(목공교실․청춘교실 운영), 동향면 봉곡마을(환경학교 운영), 백운면 두원마을(핸드폰 실용교육 운영)과 백운동마을(치유농업교실․목공교실 운영), 성수면 포동마을(건축교실 운영), 부귀면 중궁마을(치유농업교실·생활도예교실 운영), 정천면 학동마을(손바느질 교실 운영)이다. ㅇ들 8개 마을 소속 주민들은 이날 공유회를 통해 한해 활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손바느질 교실’을 운영, 사전 현장심사를 통해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정천면 학동마을이 상장을 받았다. 학동마을이 운영한 손바느질 교실은 파우치와 커튼만들기 활동 등으로 이어지면서 주민 호응을 얻었다. 최명근 학동마을 이장은 “바늘에 실을 꿰거나 바느질을 하는 것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었을 지라도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손바느질을 하면서 즐거움을 나눴다”며 “함께 만든 커튼이 마을 휴양관에 걸려 성취감이 충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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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2.05 10:07

진안군, 농번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 위한 국가예산 공모 선정 확보 ‘잰걸음’

진안군은 농업 인력의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운영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파종기와 수확기 같은 농번기에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농번기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1개소를 위한 공모에 뛰어들어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분주히 하고 있다. 지역 내 노동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은 도시 또는 지역의 유휴인력이나 귀농·귀촌인 등으로 농작업단을 확보한 사업주체가 일손을 필요로 하는 영농철 농업인들에게 인력을 중개하는 것을 말한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법무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계약 후 사업주가 공동숙소를 운영하면서 필요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군에 따르면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지역 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부서 담당자들은 공모 관련 정부 부처인 농식품부를 여러 차례 방문, 공모사업 선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안용남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가 내년 10월 완공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환경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며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계절 근로자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각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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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2.05 10:07

재전진안군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성황’

재전진안군향우회(회장 윤석정)가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본관 4층 셀레나홀에서 2022년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전라북도애향본부 총재를 맡고 있는 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장과 김대섭 수석부회장, 각 읍면 회장과 임원·회원 등 모두 200명가량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안출신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는 이형규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장, 김대식 전북국제교류센터장, 신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청장, 김학수 전북변호사협회장, 김민수 건강관리협회 전북본부장, 장선일 전주대 대체의학대학장 등이 시간을 같이했다.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명권·한승우 전주시의원도 참석했다. 진안지역에서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전용태 도의원, 주현오 경찰서장, 김호경 교육장, 신인성 전북인삼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조합장, 우덕희 문화원장, 우태만 애향운돈본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진안 은천마을 출신 노경환 전주그린정형외과 원장과 그의 딸인 2022년 국가공무원 5급 공채(행정고시) 수석합격자 노인영 학생(한국외대 3학년)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노인영 학생은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수석합격 축하패를 받았으며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으로부터 ‘떠오르는 태양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여태명 서예가 글씨)’이라는 문구가 적힌 합죽선 액자를 선물 받았다. 노인영 학생은 “저를 응원해 주시는 진안인의 힘을 업고 진안군과 전라북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용담댐 수혜 지역인 전주시에서 우범기 시장이 (재)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 전주 소재 각급 대학교 재학생인 김찬 박재웅 유도원 이지혜 황윤서 등 진안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춘성 군수는 “이 자리에 계신 향우님들과 손을 맞잡고 내외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전국 어디에 내놔도 뒤떨어지지 않는 진안을 만들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진안 동향국민학교, 주천고등공민학교 출신인 제가 정치인과 행정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진안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일이라면 활동을 멈추는 순간까지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진안은 용담댐으로 군세가 위축됐지만 진안출신 향우들은 각 분야 여러 영역에서 중추적인 일을 맡고 있다”며 “이전보다 더욱 단단한 결속력으로 자랑스러운 고향 진안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서로 간의 친목을 더욱 도탑게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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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2.05 10:06

진안소방서 부귀119지역대에 신규 구급차 배치 무사고 안전기원

진안소방서(서장 오정철)는 1일 부귀119지역대에 신규 구급차를 배치하고 배치된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무사고 안전 기원제’를 청사 인근에서 열었다. 진안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주민, 관계부서 군청공무원 등 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전원, 이상철·김정숙 진안군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장, 주성식·유영순 부귀면남녀소방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배 부귀농협장, 장현우 면장, 박태순 파출소장, 김영은 우체국장 등 부귀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시간을 같이했다. 인구가 3000명에 육박하는 부귀면은 진안군 내에서 진안읍 다음으로 큰 지역다. 그동안 부귀지역은 구급차가 배치되니 않아 양질의 구급구조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날 부귀119구급대 신규 구급차 배치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준 것. 배치된 구급차는 1억 7000만원 상당의 차량으로 전문 구급대원 9명을 배치, 부귀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응급 상황 시 신속 운용된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오정철 서장을 시작으로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잇달아 젯술을 올리며 20분가량 진행됐다. 오정철 소장은 인사말에서 “인구 1000명도 안 되는 지역에도 15년 전 구급차량이 배치된 곳이 있는데 현재 인구가 3000명에 육박하는 부귀지역에 그동안 구급차가 없었던 점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이제야 배치돼 아쉽지만 그래도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청, 군의회 등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전용태 도의원과 이명진 군의원이 서둘러 주셔서 신속히 배치될 수 있었다. 두 분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앞서 진안군은 이날 배치된 구급차량의 차고지를 부귀119구급대 인근에 신속히 신축, 차량 보관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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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6:06

“용담댐 역사, 디지털로 기록해 활용할 것”

전주, 익산, 군산 등 전북 주요도시와 충남 남부지역의 주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고 있는 진안지역 내 용담댐과 용담호수의 역사가 디지털로 기록된다. 진안군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 K-water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세진) 3개 기관은 1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용담호 댐역사 스마트기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용담호 댐 역사 관련 자료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공유, 활용하는 데 상호 협력하고자 실시됐다. 협약 체결은 진안군, 국립전주박물관, K-water용담댐지사 3자가 지난 2021년 국립전주박물관과 진안역사박물관에서 ‘용담, 새로이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공동 개최한 전시회가 계기가 됐다. 당시 3개 기관은 용담댐 특별전 기념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었다. 이날 협약은 용담호 댐 역사 관련 자료 디지털 콘텐츠화, 각 기관이 소유한 용담호 댐 역사자료 상호공유, 자료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전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 이행을 위해 이날 3개 기관은 각자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올해 문체부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진안역사박물관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내년 1월말까지 용담댐 관련 역사문화자료의 아카이브를 추진한다. 아카이브(archive)란 유물 또는 기록물 등을 디지털화하여 한데 모아 보관 또는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K-water용담댐지사는 용담댐 담수 전 지형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 댐 건설 이전의 지역 모습을 3D로 재현한 것. 재현한 모습은 예전의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소장 중인 용담댐 관련 문화재는 물론 역사자료를 꼼꼼히 정리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각 분야별로 용담호 댐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진안군은 이를 통해 잊힌 용담호 수몰지역의 역사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활용함으로써 용담호를 다시 한 번 생명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세진 지사장은 협약식에서 “용담댐은 지역주민 1만 2616명이 외부로 이주해야 하는 아픔을 딛고 탄생했다”며 “이 같은 용담댐의 지난날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것은 역사 자료를 보존하는 일이어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복원은 수몰지역의 향수를 복원하는 것이자 수자원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것으로 과거와 미래를 발전적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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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6:05

진안로컬푸드 영농조합 손종엽 대표, 제3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수상자 선정

진안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손종엽 대표가 제3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제값 받는 농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직 진안군의원인 손 대표는 현재 진안 부귀면에 살면서 전주 호성동에 소재하는 진안로컬푸드를 경영하고 있다. 삼락농정대상은 전라북도가 삼락농정 추진 차원에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이들을 발굴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수여된다. 수상은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보람 찾는 농민(김제시 최승일)’, ‘제값 받는 농업(진안군 손종엽)’, ‘사람 찾는 농촌(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 등이 그것. 이번 수상자 선정에서 손종엽 대표는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고 판로를 개척·확보하여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냈다고 평가받았다. 또 소득증대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점은 높게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30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며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손종엽 대표는 “진안로컬푸드 매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면서 소비자의 신뢰가 계속 쌓여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아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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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3:45

진안군, 2021회계연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평가 1위 '기관 표창'

진안군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해마다 기금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여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2021 회계연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관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기금 지원액 10억 원 이상의 1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성과평가는 관리청별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설치, 환경기초시설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 실시됐다. 군은 관리청별주민지원사업 1위, 비점오염저감사업 1위,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사업 2위에 선정돼 종합평가 1위를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관리청별주민지원사업 운영과정에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20년간 추진된 주민지원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였던 것. 또 지속적 언론홍보를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려 노력한 점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요소가 됐다. 이뿐 아니라 비점오염 저감사업 부문에서 예산 집행률 100%의 사업추진과 주기적인 지도점검 등 사업 전반에서 운영이 우수했다고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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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4:31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총 25종 공급업체 공모

진안군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군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안은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진안군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김명갑 군의원) 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군에 따르면 답례품 공급 참가업체는 2개 이상의 품목과 다양한 가격대의 공급이 가능해야 한다. 답례품목은 지난 2일 선정됐다. 선정 품목은 △농산물 10종(곡류 수삼(인삼) 고구마 사과 멜론 토마토 수박 건고추 건버섯 건나물) △축산물 2종(돼지고기 소고기) △농축산가공품 11종(홍삼 김치 주류 흑돼지돈까스 장류 사과즙 토마토즙 엉겅퀴즙 굼벵이 들기름세트 염소진액) △체험권 2종(진안홍삼스파상품권 승마체험권)이다. 공모 자격은 해당 품목의 공급(배송)이 가능한 관내 업체에게 부여된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 사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군청 기획홍보실 인구활력팀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https://www.jinan.go.kr)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12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답례품 제공 역할을 맡는다. 답례품선정위원회 김명갑 위원장 겸 진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진안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고향사랑기부자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답례품을 보내드릴 것”이라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답례품을 선정하고 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9 14:30

진안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북지방환경청 우수 표창

진안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평가(이하 실태평가)’에서 유역청(전북지방환경청) 선정 우수기관에 뽑혀 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하수도 안전관리 능력, 기술진단 개선완료율, 하수관로 점검 및 준설실적, 시설유지관리, 방류수 수질관리, 하수도 보급률, 하수처리수 재이용율, 탄소중립 실천 등 38개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이 공공하수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관리, 방류수의 시험분석 관리, 기술진단 및 악취진단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데 따른 결실이다. 특히,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기술진단에 대한 100% 개선 완료율과 안전관리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계획수립, 교육훈련, 안전사고 예방대비 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실태평가에서 환경부가 선정하는 최우수상에 선정되면 포상금 2000만원, 우수상은 750만원, 유역청이 선정한 우수기관은 500만원을 받는다. 군은 전북지방환경청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표창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용담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하수처리장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해온 결과물”이라며 “진안의 하수가 유입하는 섬진강과 금강(용담호) 주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수변구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하수처리구역 확대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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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1.27 12:44

진안군 미래농업 추진 청사진 마련…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5대 분야 중점 육성

진안군은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자 지역농업의 혁신전략이 담긴 미래농업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청사진에는 일반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등 5개 분야에서 중점 추진해야 할 16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농업 중점 투자를 위한 혁신전략은 전문컨설팅 용역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게 특징이다. 농업관련부서 간 수차례 걸친 토론과 관내 농민단체의 목소리는 물론 농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확정됐다. 군은 혁신전략 수립을 위해 우선 진안지역 농업이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다음, 진안농업 미래성장동력인 핵심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농업 육성정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전략에 따르면 군은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 향후 5년간 2162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인구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하게 되는 ‘마을단위 농업 경영체 육성’사업에 특히 비중을 두기로 했다. 또 군은 올해부터 5년간(1년 1개소) 5개소에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데 총 181억 원을 투자한다. 이뿐 아니라, 자본력·영농기반이 없는 예비 청년이나 농·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정착기반도 제공한다. 또 농지이용의 집적화와 농업경영통합으로 규모화를 실현,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에 수립된 농업 농촌 혁신 전략을 진안지역 미래 농업 추진을 위한 기조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을 이끌고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해 ‘성공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7 12:44

부귀농협, 자재센터 새로 지어 지난 24일 준공식

진안 부귀농협(조합장 김영배)은 최근 자재센터를 신축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김영배 조합장과 임직원, 전직 조합장, 조합원 등 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다수, 주현오 진안경찰서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기복 전북지역본부장, 신인성 전북인삼농협 조합장, 정미경 진안군지부장, 신용빈 백운농협조합장, 송제근 무진장농협 조합장 등 대내외 농협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자재센터는 부귀농협의 경제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규모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신축됐다. 준공 자재센터의 규모는 지적면적 3371㎡(1021평)에 건축면적 787㎡(238평) 가량이다. 자재센터 내에는 소매점 269㎡(81평)와 창고 351㎡(106평), 부속사무실 87㎡(26평)의 공간이 마련됐다. 부귀농협은 비료, 농약, 시설원예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구비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자재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신축 자재센터는 기존 센터보다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고 도로 접근성이 좋아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배 조합장은 “오늘 준공한 자재센터가 조합원님들의 영농에 보탬이 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귀농협이 새 시대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귀농협은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았으며 모아진 쌀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현재 부귀농협은 또 다른 공사도 진행 중이다. 자재센터 뒤편에 녹화장 2동을 증축 중인 것. 녹화장은 각각 1379㎡(418평), 1561㎡(472평) 규모다. 증축이 완료되면 각종 육묘 공급이 종전보다 더욱 원활해질 할 전망이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7 12:43

진안군, 전북연구원과 주요현안 정책협의

진안군은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권혁남 원장) 소속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등 군정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자문을 받고자 마련된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열띤 정책 토론이 펼쳐졌다. 군청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미래 진안의 향후 먹거리 산업과 휴식·치유에 초점을 맞춘 관광산업 등이 중점 검토되고 제안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논리개발에 초점이 모아졌다. 또 대체단백질로서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을 위한 2023년 사업공모를 앞두고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진안지역은 대전-통영, 익산-장수 등 동서남북 고속도로가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면 친환경 지방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며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경쟁력 있는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우리 군은 주요사업 추진과 당면 문제 해결에 전북연구원과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며 “정책을 발굴하고 완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연구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6 16:32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교육의 길을 묻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은 인구 소멸에 따른 지역교육의 위기 인식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방법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2022년 가을, 함께 나누는 진안교육 이야기’ 토론 행사를 진행했다. 원탁토의 형식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진안교육 주체인 학생‧교육원‧학부모를 비롯해 전춘성 군수, 전용태 도의원, 손동규 군의원, 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임직원 등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 열띤 ‘이야기 경쟁’을 벌였다. 진안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은 청정 진안고원의 특성을 살린 학생중심 미래교육의 방향과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흉금을 털어놓았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안교육지원청은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물론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 진안교육을 위한 6가지의 그룹 토의 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6가지는 △작은 학교 활성화 및 상생방안(농촌유학생 활성화‧정주여건조성‧통학버스 지원방안 등) △청정 진안 특화 교육프로그램 △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방안 △진안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간 구체적 협력방안 △상생하는 진안교육을 위한 초·중학교 학구 조정방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어진 각각의 의제를 논의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나름의 의견을 기탄없이 제시했다. 한 참석자(학부모)는 “사전 설문조사로 토의주제를 마련한 부분을 칭찬하고 싶다”면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 군청, 군의회, 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등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검토하고 논의하겠다’고 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김호경 교육장은 “원탁 토의에 참석해 준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전춘성 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원탁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진안교육지원청의 내년도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6 16:32

진안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진안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인재·공공위원장 김선학, 이하 협의체)가 지난 23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이하 진사협) ‘좋은이웃들’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합해 홀몸 노인 A씨의 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대상으로 선정된 A씨는 몇 년 전 배우자와 사별하고 홀로 사는 노인. A씨는 홀로 살면서 매사에 의욕을 상실한 채 집안 정리에 손을 대지 않아 집 안팎 곳곳엔 ‘치울 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였다. 자녀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독서와 글쓰기를 제외하고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아 돌봄이 절실했다. 마루에는 책이 수북이 쌓여 있고 방안에는 사별한 아내가 쓰던 물건들이 가득 했으며 집안 곳곳에는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협의체는 A씨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마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날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A씨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협의체 직원 10명, 면사무소 직원 10명, 좋은 이웃들 직원 10명, 주민 4명 등 모두 40명가량이다. 이들은 초겨울 날씨 속에서 하루 종일 집 안팎을 치우고, 정리하고, 구석구석 먼지를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 B씨는 “제가 작년에 많이 힘들었을 때 협의체와 (진사협)좋은이웃들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주셨고 싱크대까지 교체해 주셨다”며 “그 도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오늘 봉사활동을 같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인재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봉사활동에 주민들까지 가세해 주시니 힘이 저절로 난다”며 “앞으로 협의체가 마을복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발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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