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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군립공원, 여름성수기 맞아 완벽한 피서지로 변신

순창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이 여름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4일 군에 따르면 강천산군립공원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맑은 계곡물과 시원한 폭포, 울창한 숲과 정비된 산책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성수기를 앞두고 맨발 산책로, 화장실 등 공원 내 시설물들을 수시로 정비했으며, 25km에 이르는 등산로 전 구간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돈했다. 이와 함께 계곡 물놀이 공간도 대폭 확장했고 산호가든에서 금강계곡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풀베기 및 하상 정비를 실시해 남녀노소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 강천산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캠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리동, 개수대, 데크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강천산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 중이다. 특히 여름철 야간 관광 수요에 맞춰 강천산 야간개장을 확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매일 오후 8시 30분까지 입장을 가능하도록해 더 많은 방문객이 시원한 밤 산책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강천산군립공원은 순창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관광자산으로, 이번 여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7.14 13:36

순창장류축제 100일 앞으로…본격 준비 돌입

오는 10월 17일 막을 올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축제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 체험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체험 축제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기념하는 해인 만큼, 내용과 형식 모두 대폭 업그레이드 되며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임금님 진상행렬 발효나라 1997’은 더욱 풍성한 연출과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축제 기간 동안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와 이벤트, 기념행사도 함께 열려, 지난 20년간 축제가 걸어온 여정을 되짚고 순창장류축제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와함께 ‘축제 속의 축제’라는 부제를 가지고 열리는 순창예술제도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부무대에서 펼쳐지는 예술제는 순창 관내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으로, 지역 예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편의와 환경을 고려한 변화도 시도된다. 발효테마파크 잔디광장을 쉼터로 조성하고,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2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더 풍성하고 수준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전통 장류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군은 군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25.07.09 13:57

순창 간장, 항치매·혈당 개선 효과 규명…세계적 학술지도 주목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전통 발효식품인 간장의 건강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통해 간장이 기억력 개선, 체수분 대사 유지, 혈당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 결과는 세계적인 영양학 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게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내 사회에서 인지기능 저하와 대사질환 증가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으며 진흥원은 호서대학교 박선민 교수팀과 협력해 인지기능 저하 실험 쥐에게 일정 기간 간장을 섭취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쥐를 대상으로 간장 섭취 효과를 관찰한 결과, 연구팀은 간장을 섭취한 실험 쥐에서 기억력 개선, 체수분 균형 유지, 혈당 조절, 장 건강 증진 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간장 섭취를 통해 뇌 신경세포 사멸이 감소해 항치매 효과가 확인됐고 항상성 관련 호르몬 시스템 조절을 통한 수분 대사 개선과 인슐린 민감도 개선으로 혈당 수치 안정화 효과도 나타났다. 또 간장 섭취 후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 비율이 증가해 장 건강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는 발효식품인 간장이 우리 건강에 다각도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견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이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특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치매, 당뇨, 장 건강 문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연구는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전통 장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글로벌 식품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7.07 16:27

제4회 순창 강천산 전국 가요제 참가 신청 8월 29일까지 접수

제4회 강천산 전국 가요제가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순창군이 주최하고,(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지회장 한경연)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음악 축제로, 지역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신인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음악 경연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고 특히 가을철 강천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참가자 선발을 위한 예심이 8월 30일 오후 2시 순창군 팔덕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예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다만 기성 가수나 기존 가요제 수상자는‘신인 발굴’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9일(목)까지 받으며, 참가자는 △네이버 폼 링크 접속, △QR 코드 스캔, △신청서 이미지 전송 중에서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신청과 동시에 지정 계좌로 입금해야 하며 참가 접수와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장(전화 010-8344-9409 / 063-782-7521)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강천산 전국 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강천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7.06 14:34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 순창오픈 '금빛 질주'

순창군청 남녀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5 순창 오픈 종합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팀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순창군청 선수들은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로 단연 돋보였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하야시다 리코 선수로,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오르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하야시다는 안정된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섰고, 혼합복식에서는 양일현(대전동구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환상의 팀워크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윤형욱·김병국 조는 남자 개인복식에서 완벽한 호흡과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순창군청 소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설윤수 선수는 옥천군청의 이수진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입상에 성공, 순창군청의 입상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성과는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향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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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5.07.02 15:01

최영일 순창군수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 더 큰 도약으로”

순창군은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 직원이 함께한 청원조회와 더불어 언론인 간담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원조회에서 직접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남은 임기 동안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지금까지 우리가 이뤄낸 모든 변화는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해 그간의 군정 성과를 직접 브리핑하고 군민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투명하게 공유했다. 오후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전문요양원과 옥천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군의 복지 철학과 나눔의 진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군민과 함께 달려온 지난 3년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순창의 내일을 위한 굳건한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기도 했다”며“남은 1년 동안도 흔들림 없이 군민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5.07.01 14:36

"기본사회 실현 선도"…순창군, 전북 최초‘기본사회팀’신설

순창군이 ‘기본사회팀’을 공식 신설하며, 기본사회 실현 선도지역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누구나 두터운 안전매트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강조하며 기본사회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기본사회는 주거·의료·돌봄·교육·공공서비스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가와 사회가 책임을 나누는 것이 핵심으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이다. 순창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이미 기본사회 실현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가운데 국정철학인 기본사회와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 실제 군은 생애주기별 소득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 1인당 월 10~20만 원 ‘아동행복수당’ △학기당 200만 원 ‘대학생 생활지원금’△매월 15만 원 저축 시 30만 원 지원하는 ‘청년종자통장’ △연간 200만 원 ‘농민 기본소득’ △연간 12만 원 ‘어르신 이미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일자리·복지·주거를 연계한 지역활력타운,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주거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미취학 아동 무료 돌봄서비스, 기숙형 공립교육기관인 옥천인재숙 운영 등 돌봄․교육 분야에서도 균형 잡힌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교육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행복콜버스, 마을택시, 통학택시 등 교통약자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 결과 순창군은 불과 몇 년 전 인구 감소 위기 지역에서 2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정책에 대한 군민 만족도 또한 높아, 중앙정부 차원의 실험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신설될 기본사회팀은 그동안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복지·주거·교육·돌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기본사회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본사회팀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닌, 앞으로 군이 나아갈 방향이자 새로운 비전이다”며 “순창군이 기본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30 13:43

"몸도 마음도 든든"⋯순창군, 착한 한끼 나눔행사 성황

순창군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관련 지난 26일 금과면 생활체육관에서 열린‘2025년 함께 전북, 순창군 착한 한끼 나눔행사’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가 주최하고 순창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가 주관한 행사로, 군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40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70명의 군민들에게는 삼계탕과 찰밥, 계절 반찬, 과일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됐다. 또 본격적인 식사 전에는 네일아트, 수지침, 부채 만들기 등의 전문 봉사 부스와 난타, 하모니카, 민요 공연 등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날 대한적십자사 금과면 봉사회를 포함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성을 다했으며,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한 전문봉사단과 문화공연팀 또한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최근 들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나눈 건 오랜만이다”며“한 끼 식사로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자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면서“오늘 이 자리가 군민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29 10:04

순창군 동계면 문화체육센터 준공… 주민 숙원사업 결실 맺다

순창군 동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계면 문화체육센터가 완공됐다. 지난 25일 동계면 현포리 520번지 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함께해 새로운 지역 거점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내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계면 문화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기다려온 염원의 결실로, 체육 시설과 문화 공간이 부족했던 동계면에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은 주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2020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70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896.16㎡)로 건립됐다. 시설은 실내 다목적 체육관(732.8㎡)을 비롯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218.45㎡), 생활문화센터(375.28㎡), 공용공간(569.63㎡)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49면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육진흥사업소, 문화관광과, 경제교통과, 보건사업과 등 4개 부서의 협업을 통해 생활체육·문화·보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복합 공간이다. 이와함께 문화체육센터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육 활동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기념사에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행정의 협력,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동계면 문화체육센터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곳이 건강한 여가 생활과 문화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25 16:20

순창 '경천·양지천의 기적' 현실로…지역대표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

순창군 대표 하천인 경천에 최근 다슬기 서식이 확인되면서,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경천․양지천 수변 개발사업’이 생태 복원의 성과까지 거두고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다슬기는 수질이 맑고 오염이 적은 하천에서 서식하는 지표생물로 알려져 있으며, 경천의 수질과 생태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변화는 하천 종합 개발에도 불구하고 생태환경이 개선된 사례로, 단순한 정비를 넘어 군민 삶의 질까지 고려한 지속가능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경천과 인근 양지천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 준설, 지장물 제거, 하천변 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이 수질 개선과 생물 다양성 회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천․양지천 수변 개발사업’의 생태적 효과를 입증한 만큼,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얻게 됐으며 군은 지난 해 양지천에 꽃잔디와 수선화, 튤립 70만 본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경천에 꽃잔디, 수선화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계절별로 색다른 꽃길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버들마편초, 황화코스모스, 일반 코스모스를 차례로 식재해, 내년이면 경천과 양지천이 사계절 꽃이 피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군수는“경천과 양지천은 순창을 대표하는 군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하천이기도 하다”면서“관광 뿐만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생태하천 조성으로‘경천과 양지천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약 2km 구간에 식재한 봄 꽃이 만개한 양지천은, 올 해 ‘봄 꽃 여행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으며 전주․광주 등 인근 대도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24 14:39

순창군 제20회 회문산 해원제 개최…6.25 희생자 추모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 비목공원에서 6.25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20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2일 열렸다. 회문산 제전위원회(위원장 김윤석)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회문산 일원에서 희생된 순국선열과 무고한 양민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의장, 순창군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유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위령제, 추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비목 제창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 차분히 이어졌다. 특히 구림면 청년회 김현근 회원의‘외로운 혼백을 위하여’헌시 낭송과 참석자들의‘비목’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마지막으로 제7733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로 희생자들에 대한 예를 다했다. 김윤석 제전위원장은“올해로 20회를 맞는 회문산 해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 나가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희생자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만든 뿌리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면서“앞으로도 해원제가 지역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잇는 뜻깊은 추모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회문산 해원제는 지난 2000년도 구림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추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23 13:42

순창 강천산, 밤에도 열린다…11월 8일까지 야간개장

순창군은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에서 11월 8일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강천산은‘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로,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철 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일 야간개장을 실시해 무더위를 피해 순창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8시 30분, 퇴장 마감은 오후 9시 30분이다. 탐방 가능 구간은 강천산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약 1.3km로, 경사가 완만하고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또 천우폭포 인근에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어두운 밤하늘 아래 빛나는 폭포의 이색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군은 야간 시간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산책로에 경관 조명과 안전 유도등을 설치하고, 현장 관리 인력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며 강천산 오토캠핑장 이용객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야간개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강천산은 순창이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힐링 명소로,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밤의 자연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면서“볼거리뿐 아니라 안전한 관람환경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야간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천산군립공원은 일반 입장객 기준으로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야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18 14:40

㈜유니드비티플러스, 순창 옥천요양원에 마루 무상 교체 기부

옥천요양원(원장 박승순)이 최근 ㈜유니드비티플러스(대표이사 한상준)의 후원으로 진행된 노후 마루 무상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옥천요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총 3500만 원 상당으로, 시설 내 노후된 바닥을 교체해 어르신들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17일 열린 현판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이사, 김상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산림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옥천요양원은 생활어르신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유니드비티플러스에 전달과 함께 순창군은 지역 내 복지시설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해에도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에 4000만원 상당의 마루를 무료로 교체해준 바 있어, 2년 연속 순창 지역 요양시설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바닥이 전보다 깨끗해지고 미끄럽지 않아서 마음이 편하고 좋다"며 "우리 같은 노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상준 대표는“이번 기부는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실천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업이 우리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18 13:53

청년이 머무는 순창’…종자통장 1기 301명에 최대 745만 원 지급

순창군은 민선 8기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첫 결실로, 만기 대상 청년 301명에게 최대 720만 원의 원금과 25만 원 상당의 이자를 포함한 최대 745만 원의 종잣돈을 지급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급은 2023년 6월부터 사업에 참여한 청년 335명 중, 24개월 만기를 성실히 이행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소지 이전, 근로 요건 미충족, 개인 사정 등으로 중도 탈락한 34명을 제외한 301명이 최종 수령 대상이 됐다. 이 중 254명은 24개월간 미납 없이 적립을 완료해 군의 전액 지원금을 포함한 전액을 수령했으며, 47명은 적립 미납 횟수(1~5회)에 따라 일부 감액된 지원금을 수령했다.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순창군의 전략 사업이며 2023년 시작된 1기 사업에서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군이 두 배인 20만 원을 매칭 지원해, 2년간 총 720만 원의 원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적립하면 군이 30만 원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개편, 2년간 최대 1080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기존 1기 참여자에 대해서도 형평성을 고려해 추가 납입 시 월 10만원의 매칭 지원을 제공해 최대 360만 원의 추가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은 이번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종잣돈 사용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한 가운데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응답자가 주거비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그 외 결혼비용, 창업자금, 구직활동, 생활비, 대출상환, 저축, 교육비, 영농자금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청년 종자통장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장기 전략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순창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17 13:19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발효식품 종균보급기관 국가대표로 자리매김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2025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의 종균보급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는 진흥원이 지난 수년간 쌓아온 발효미생물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와 순창군의 전통식품 산업 육성 의지가 집약된 결과로 평가된다. 16일 군에 따르면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농식품부가 추진해온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로, 외국산 종균의 의존도를 줄이고 우리 고유의 토착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된장, 고추장, 간장, 식초 등 한국 고유 발효식품의 고급화와 안정화를 도모하며, 궁극적으로는 국내 발효식품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장류 및 식초 제조기업 18개소를 대상으로 종균 보급은 물론, 발효기술 지도, 품질 분석, 공정 개선 등 현장 맞춤형 종합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발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진흥원은 단순한 종균 보급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발효기술 컨설팅과 공정 표준화, 제품 안정성 확보 등 기업 맞춤형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신뢰를 높이고, 중소 발효식품 기업의 기술 기반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정리한‘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백서’, 종균 활용을 쉽게 안내하는‘종균사용설명서’, 과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을 발간·배포하며, 발효식품 제조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문 지침서 제공과 컨설팅 체계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오랜 시간 쌓아온 발효미생물 연구 역량과 기업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해왔다”면서“앞으로도 순창이 전통 발효식품 산업의 기술 중심지로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16 18:57

순창군 보훈회관 새 단장…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순창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훈회관 신축 사업이 드디어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15일 군에 따르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지역 보훈단체들의 통합 공간을 마련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새 보훈회관은 순창읍 순화리 464-4번지, 과거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던 부지(총면적 816㎡)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도비 각 5억 원, 군비 15억 원이 포함됐다. 신축 회관은 연면적 48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에는 7개 보훈단체의 개별 사무공간은 물론 회의실과 회원 휴게공간 등 다목적 시설이 포함된다. 현재 순창군 보훈회관은 순창공용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1984년 준공 건물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단 두 곳만 입주해 있는 실정이다. 나머지 5개 보훈단체는 향군회관 1층을 임차해 사용하는 상황으로, 그간 통합된 회관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최영일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보훈회관 신축을 직접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훈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지 선정과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2023년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2024년에는 신축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5년 국가보훈부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군은 이번 신축을 통해 보훈단체별 공간 분리 문제를 해소하고, 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보훈의식을 높이고, 다음 세대에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중심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군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며 “앞으로도 예우와 실질적 지원이 병행되는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6.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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