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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당선자 원우 출신 축하연- 이모저모] “전북 발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출신 지방선거 당선자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축하연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27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 앞서 행사 장소인 그랜드힐스턴 호텔에는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원우들과 당선인들로 붐볐다. 원우들은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반가움을 나눴고 동시에 당선인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 당선인 원우와 함께 손 하트 등을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전북 발전,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가 이끌겠습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당선인들은 행사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은 “오늘 당선패에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설립이념인 '동학 정신'을 강조하며 전북 발전의 기수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고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전북 몫 찾기'에 그 마음을 담아 패를 드린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님과 김홍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총동회장님,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원우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학의 정신이 변화와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며 “동학 후예로서 그 열기를 모아낸다면 전북은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앞에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은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성원과 지지로 당선돼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전북의 미래를 위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 소통과 협치의 전북교육 행정, 그럼으로써 도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리는 전북 교육을 만들겠다.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영원히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의 가족이 되겠다”고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은 “전주 그리고 전북이 전라도의 영광,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는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선배, 그리고 원우 덕분에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전북, 김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은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에 이어 만경강의 기적을 일으켜 완주의 발전, 더 나아가 전북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은 “부안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민자 1조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병철 전북도의원과 김성수 전북도의원은 “올바르게 도정이 나아가고 교육 정책이 나갈 수 있도록 견제와 올바른 대안 제시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동학 정신의 부흥을 위해 리더스아카데미를 만들어주신 전북일보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이어받아 열심히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끝으로 진형석 전북도의원과 박성만 고창군의원은 “앞으로도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출신이 계속해서 당선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 되는 전북, 함께하는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당연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출신 당선인를 위한 당선패 증정 행사였다. 가장 먼저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으로부터 당선패를 증정받은 당선인은 김관영 전북지사(2기)와 이병철 전북도의원(4기), 김성수 전북도의원(5기), 진형석 전북도의원(9기), 박성만 고창군의원(3기) 등이었다. 이어 김홍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총동창회장이 서거석 전북교육감(7기)과 우범기 전주시장(8기), 정성주 김제시장(3기), 유희태 완주군수(1기), 권익현 부안군수(6기)에게 당선패를 수여했다. 12명의 당선인에게 당선패가 수여되자 자리에 함께한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원우들은 우레와 같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당선패 수여 이후 진행된 만찬회에서 참석자들은 행사의 기쁨을 나누며 전북 발전을 위해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원우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정치일반
  • 엄승현
  • 2022.06.27 20:13

"전북 발전의 기수로 사회적 책무 다하는 원우돼달라"

전북일보사와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총동창회가 주최한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출신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이 27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부 기수별 등록과 식전 공연, 2부 축하 기념행사와 당선인 인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해 김홍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총동창회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백성일 리더스아카데미 원장, 리더스아카데미 1∼9기 원우, 지방선거 당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서창훈, 김홍식 회장은 김관영 전북도지사(2기), 서거석 전북도교육감(7기), 우범기 전주시장(8기), 정성주 김제시장(3기), 유희태 완주군수(1기), 권익현 부안군수(6기), 이병철 전북도의원(4기), 김성수 전북도의원(5기), 김희수 전북도의원(8기), 진형석 전북도의원(9기), 박성만 고창군의원(3기), 김정현 남원시의원(5기) 등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출신 지방선거 당선자들에게 "리더스아카데미의 설립 이념인 동학정신을 구현하고, 자존감을 높인 데 경의 표한다"며 "전북 발전의 기수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원우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북 몫 찾기의 염원을 담아 당선 축하패를 전달했다. 서창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리더스아카데미의 취지 중 하나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지역의 훌륭한 인적 자원을 리더스아카데미라는 이름 아래 꿰어내 보배로 만드는 데 있다. 그 취지에 걸맞게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출신 당선자 12명이 배출되는 쾌거를 올렸다"며 "당선자들이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원우들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을 부탁드린다. 전북일보사도 당선자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홍식 회장은 "전북은 경제 등 모든 면에 있어 타 자치단체에 비해 열악하다. 그런 상황에서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출신 당선자들이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이들이 좋은 성과를 내도록 원우들이 적극 도와달라"며 "짧지만 원우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역 언론사 최초의 CEO 교육 과정인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는 2014년 제1기 과정을 시작한 뒤 현재 제9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리더스아카데미는 유익한 강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 정치일반
  • 문민주
  • 2022.06.27 20:13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G70 SHOOTING BRAKE)’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 출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했다. 슈팅 브레이크는 사냥을 뜻하는 ‘슈팅(Shooting)’과 짐 칸이 큰 대형 마차를 의미하는 ‘브레이크(Brake)’의 결합어로, 19세기 유럽 귀족들이 즐기던 사냥 문화에서 사용하던 마차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어원의 의미와 같이 G70 슈팅 브레이크는 쿠페와 같은 차별화된 디자인에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으며 기존 세단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계승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며, 쿠페와 같은 날렵한 비율을 갖췄다. 제원은 전장 4685mm, 전폭 1850mm, 전고 1400mm, 축거 2835mm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며, 그릴 양 옆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측면부는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깔끔한 인상을 더한다. 후면부는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쿼드램프를 트렁크 리드 안쪽까지 확장해 개성있는 이미지를 완성했고, 트렁크 접합부(힌지)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개방 면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공기 역학을 고려한 플로팅(Floating) 타입 스포일러와 시인성을 향상시킨 스포일러 타입 보조제동등(HMSL, High Mounted Stop Lamp)을 적용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G70의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해 직관적인 실내 레이아웃을 구현했으며 여백의 미를 강조함으로써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2열 시트 전체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4:2:4 시트를 비롯 G70 세단 대비 40% 커진 기본 트렁크 공간(465ℓ)과 후석 시트 폴딩 시 최대 1,535ℓ의 적재 공간 등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짐을 편리하게 실을 수 있다. 외장 컬러는 G70 세단 대비 슈팅 브레이크에서만 선택 가능한 캐번디시 레드, 한라산 그린, 카프리 블루 등을 포함해 총 9개, 내장 컬러는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옵시디언 블랙/샌드스톰 그레이 투톤 등 총 6개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강력한 동력성능도 특징이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0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252마력(ps), 최대토크 36.0kgf∙m, 복합 연비 10.4km/ℓ를 갖췄다. (※ 후륜구동, 18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 기존 세단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계승해 일상에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운전자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5단계의 주행모드(에코/컴포트/스포츠/스포츠플러스/커스텀)를 통해 최적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7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판매 가격은 기본(프리미엄) 모델 4,310만원, 스포츠 모델 4,703만원부터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차박, 캠핑을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상품에는 △에어 매트 △폴더블 카고 박스 △스티어링 휠 테이블 △코트 행거 △테블릿 홀더 △차량 보호 필름 등이 있다. 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를 기념해 7월 15일(금)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2.06.27 18:58

제46대 유희태 완주군수 취임식 7월 1일 개최

제46대 유희태 완주군수 취임식이 7월1일 오후 2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취임행사는 완주군 신청사 개청 1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진행되며,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라는 희망과 참여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한마당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군청사가 지난 2012년 7월 2일 문을 열었던 만큼 신청사 개청 10주년 행사는 군수 취임식 다음날 해야 하지만 간소한 행사 추진 차원에서 취임식과 병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날 행사에서는 신청사 개청 10주년을 기념하고 ‘완주 제2의 부흥’을 소망하는 ‘희망 나비 날리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의 직접 참여로 진행되며, 세대별 공연을 통해 완주군의 미래발전 화합을 다짐한다. 이에따라 식전공연은 완주풍류예술단이 맡고, 신청사 개청 10주년 기념행사는 △완주미래의 꿈동이 공연 △청소년 비보이(이스트기네스) 공연 △중년의 구이이장밴드 공연 △65세 이상의 시니어팀(장구야! 놀자) 공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유희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청취 과정에서 항상 군정의 주인인 군민을 중심으로 군민 뜻에 따라 모든 일을 추진해 나가야 힌디거 강조했다. 이런 뜻이 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 당선인은 취임식에서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를 밝히고 군민들의 동참과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 완주
  • 김재호
  • 2022.06.27 18:57

행안부, 31년 만에 '경찰국' 신설 공식화.. 이르면 다음달 출범

행정안전부가 부처 내 경찰 업무조직 신설을 공식화했다. 이르면 다음 달 출범예정인 행안부 내 경찰 관련 조직은 사실상의 경찰국으로 31년 만에 부활을 앞두고 있다. 27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직접 브리핑을 진행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찰의 비대화와 청와대 핫라인을 통한 정치화를 통제강화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반면 경찰은 조직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장관은 이날 “행안부 내 경찰 관련 조직(경찰국)을 신설하고 경찰청장 지휘 규칙을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지난 21일 발표한 경찰제도 개선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의미다. 이 장관은 특히 업무조직 신설의 법적 근거로 행안부장관이 치안 관련 사무를 관장하도록 하는 정부조직법 제34조와 행안부장관이 경찰청의 중요정책수립에 관해 직접 지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조직법 제7조4항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안부장관이 치안 업무를 직접 수행하지는 않더라도 경찰청의 업무가 과연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지휘 ·감독할 책임과 권한이 있다"며 "그러한 업무를 위한 조직을 당연히 행안부 안에 두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서울=김윤정 기자

  • 정치일반
  • 김윤정
  • 2022.06.27 18:38

전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주영은.. 첫 '여성 의장' 유력

전북도의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27일 총회를 열고 3선인 국주영은 당선인(전주12)을 제12대 전반기 도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제1 부의장 후보에 이정린 당선인(남원1), 제2 부의장 후보에 김만기 당선인(고창2)이 뽑혔다. 제1부의장은 투표, 제2부의장은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다음달 개원하는 제12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주영은 당선인이 사실상 확정됐다. 전북도의회는 40명 중 37명이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에 총회에서 의장후보가 결정되면 의장에 선출된 것이나 다름없다. 오는 7월 1일 개원과 함께 본회의 임시회를 통해 40명의 의원이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의장을 공식 선출하게 된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총회에는 민주당 소속 37명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의장 선거에서 국주영은 당선인이 20표를 받아 12표를 얻은 재선 문승우(군산4) 당선인과 5표를 받은 3선 박용근(장수) 당선인을 누르고 의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총회에서 의장후보로 선출되려면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야 한다. 당초 2차 투표까지 예상했으나 1차에서 의장후보가 결정됐다. 국주영은 당선인은 전주시의회에서 제 8·9대 의원을 지냈다. 이후 전북도의회에 진출해 내리 3선을 했다. 제11대 전북도의회에서는 상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하반기에는 농산업경제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국주영은 민주당 의장 후보는 "제12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새로운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갈 강한 도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의회,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의회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북도의회 의장은 7월1일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서 4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로 선출된다. 상임위원장 선출은 7월 4일, 운영위원장 선출은 7월 5일이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6.27 18:30

민주당, 사고지역위원회 실사 돌입…전주을·남임순 긴장감 고조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위원장 선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작업에 돌입하면서 지역정치권 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은 27일 전북에 실사단을 파견 2년 가까이 사고지역위원회였던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이 두 지역은 21대 국회 전반기, 민선7기 후반기 동안 지역위원장이 없었던 만큼 이번에는 문제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게 민주당의 기본 입장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역시 지역위원장 공석이 너무 길었고, 대선과 지선을 이유로 최대한 지역위원장 선임을 미뤘기 때문에 더 이상의 공백은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실사단은 중앙당 조직위 당직자 2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우선 도당과 지역위원회를 방문 유충종 사무처장 등 도내 당직자들과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는 이날부터 한 주간 이뤄지며, 호남지역 실사단은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광주 서구를 오가며 지역위원장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취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지역사회에 쌓아 놓은 세평이 될 것이란 게 지역정치권 내 중론이다. 다만 호사가들의 평가도 개인별 호불호에 따라 갈릴 수 있는 ‘복불복 방식’이 될 수 있는 만큼 중앙당은 객관화할 수 있는 사실 취합에 주력하고 있다. 조직위 실사와 조강특위의 서류평가는 경선이나 단수추천에 앞서 후보자들을 선별하는 작업인 만큼 주관적 요소가 너무 개입될 경우 잡음이 생길 수도 있다. 실사단은 세평과 관련해선 경찰 정보과 관계자들과도 접촉해 다방면의 데이터를 수집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치권 일각에선 지역위원장은 민주당 당직자로 공직자와는 다른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북정치권의 의견은 달랐다. 전북정치에서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100%에 수렴하는데다 지역위원장이 유력한 차기 총선 주자라는 점에서 선출직 공직자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지역위원장 후보들의 당 기여도도 중요한 평가요인으로 부상했다. 당기여도 항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수치화가 용이한 당비납부 내역이다. 당비 납부 규모에 따라 당에 대한 애정도와 기여도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전북정치권은 중앙당 실사가 시작되자 단수추천보다는 경선 당위성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전북은 지역위원장이 가지는 실권이 남 다른데다 호남은 수도권과 달리 특정인사를 전략적으로 내정할 필요성이 사실상 없다는 게 도내 국회의원들의 주장이다. 김성주 도당위원장 역시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역할은 총선 출마가 아니라 지역위원회의 안정적인 관리에 있다”면서 “해당 지역위의 소속 당원들의 입장도 있는 만큼 전주을이나 남임순 모두 경선을 치르는 게 현 상황에 맞다”고 설명했다. 지역위원장 공모에 참여한 후보자들이 많은 만큼 경쟁도 본격화한 모습이다. 전주을 지역위원장 후보 대다수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치적 출사표를 던지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은 자신의 삶의 궤적 속에 담긴 지역 친화성 등을 어필하며, 혼란이 지속됐던 전주을 지역위를 수습하고 전북정치권의 새 얼굴로서 전북발전에 기여하겠단 뜻을 내비쳤다. 남원·임실·순창 지역후보들도 당 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전주을에선 고종윤 변호사, 박진만 전북건축사회 회장, 성치두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 양경숙 국회의원(비례대표), 이덕춘 변호사, 이정헌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대변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 최형재 전 전주을지역위원장 등 8명(가나다 순)이 접수를 마쳤다. 남원·임실·순창은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희승 변호사, 이강래 전 국회의원, 이환주 남원시장 등 4명(가나다 순)이 공모에 참여했다.

  • 정치일반
  • 김윤정
  • 2022.06.27 18:30

김광수 전북도 정무특보 내정자 "차기 총선 불출마"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정무특보(2급)로 내정한 김광수 전 국회의원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가오는 총선에 불출마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북은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고 젊은 인재들이 전북을 떠나가고, 농촌은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적만한 고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제 전북의 새로운 변화가 절실한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한 도민들의 요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50대의 젊은 김관영 후보를 당선시켰다"며 "이것은 시대의 흐름이고 전북이 역동적으로 변하라는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전 의원은 정무특보 내정과 관련해 "2주 전쯤 제가 싱가포르에 체류하는 동안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으로부터 정무특보를 맡아달라는 간곡한 제안이 있었다"며 "직책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많은 고민 끝에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가 곧 정책이라는 김 당선인의 말처럼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직책은 사람에 따라 한계가 없을 수도 있다"며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전북의 중장기 성장동력과 숙원사업, 예산, 법안 등이 제대로 도정에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치는 생물이고 지역 정치에 관심이 있다"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해 4년 뒤 지방선거 출마 여지를 남겼다. 김 전 의원은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회 의장,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전주갑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6.27 18:29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담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은 ‘포괄적 안보’ 차원에서 나토 회원국들과 경제·인권·기술 등 분야 ‘네트워크 확대·심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순방에서 9차례 양자 회담과 함께 △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담 △ 나토 사무총장 면담 △ 스페인 국왕 면담 △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 스페인 경제인 오찬 간담회 등 총 14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핀란드(28일)를 시작으로, 네덜란드·폴란드·덴마크(29일), 체코·영국(30일)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캐나다 및 루마니아 정상과는 약식회동이 추진된다. 특히 29일에는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이 열리며,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북한의 군사 위협 등에 맞설 3각 안보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개최되는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3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한일 정상회담은 무산됐으며,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과의 4자 회담도 열리지 않을 분위기다.

  • 정치일반
  • 김준호
  • 2022.06.27 18:29

이덕춘 변호사, 전주을 지역위원장 후보들에 토론회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등록한 이덕춘 변호사가 27일 "전주을 지역위원회의 치유와 단합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전주을 지역위원회는 이상직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곳이다. 이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뜻을 담아낸 방안에 대해 함께 공모에 나선 7명의 후보군과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이덕춘 변호사를 비롯해 8명이 접수했다. 고종윤 변호사, 박진만 전라북도 건축사회 회장, 성치두 이재명 대선후보 균형발전위 전북수석상임본부장, 양경숙 국회의원(비례), 이정헌 전 JTBC 앵커, 임정엽 전 완주군수, 최형재 전 전주을지역위원장 등이 응모했다. 이 변호사는 “지역위원장 후보자들이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전주을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도 듣고 향후 지역위원장이 된다면 지역위원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가 반드시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지역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민의 뜻을 담아낼 방안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면서 “민주당 전주을 정치인들이 어떻게 뜻을 모을 것인지,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5명의 후보들과는 전화 통화로 긍정적인 의사를 전달 받았다”면서 “공정한 토론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6.27 18:28

전북도, 기재부 지방재정협의회서 지역 핵심사업 반영 건의

전북도가 기재부 예산실장 주재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예산 키맨들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핵심사업에 대해 집중 설명하며 정부안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전북도는 27일 기획재정부 주재로 진행된 전국 광역지자체별 간담회에 참석해 전북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을 비롯한 사회·경제·행정국방 예산심의관 모두가 참석했다. 전북도는 자리에서 대통령 전북 공약인 농생명산업 육성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새만금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한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사업의 국비 반영을 강력 건의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인 ‘농생명산업 육성’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이행을 위해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새만금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특구 조성, 국립 전북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등 사업 필요성을 설득 및 정부안 반영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군산항 제2 준설토 투기장 건설 등 예타가 진행 중인 3개 사업에 대해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예산의 정부안 반영을 피력하면서 주요 현안사업 예산도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국가예산 정부안 최대 반영을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총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오는 7월 초에는 민선 8기 도지사가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의 간담회에 이어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 등과의 만남을 통해 정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정치일반
  • 엄승현
  • 2022.06.2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