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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15회 학습공모전 시상식 개최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지난 7일 재학생들의 학습노하우 공유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법 체계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습사례 확산을 위해 실시한 ‘원대생의 학습노트 대~방출! 제15회 학습공모전 시상식’을 학생지원관에서 개최했다. 최우수상 서바른(간호학과 2년), 우수상 국승민(국어국문학과 3년)∙김수연(복지보건학부 3년)∙정솔(간호학과 3년), 장려상 공정현(화학융합공학과 1년)∙김승환(기계공학과 2년)∙김지현(작업치료학과 1년)∙양성현(역사교육과 2년)∙이재영 학생(한약학과 1학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과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바른 학생은 “한 학기 동안 계획하고 실천했던 나만의 학습 노하우를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가 있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른 학우들도 자신의 학습법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공부에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5회째 진행된 원광대 학습공모전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진행하는 Win-win(Wonkwang in – win) 학습법 시리즈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전략, 노트 필기, 보고서 작성법, 팀프로젝트 또는 스터디 활동 노하우 등을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한 후 응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수학습개발과 최미옥 연구교수는 “자신의 숨은 학습 노하우와 대학생활 성공 사례를 공유해준 참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학습 사례 공유는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와 학내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교수학습개발과는 지속해서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다양한 학습법 프로그램 외에도 교수자들을 위한 교수법 프로그램과 K-MOOC 및 KOCW, AR/VR 체험 운영 등을 통해 교육의 질 및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12.09 09:58

윤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월드컵 축구 대표팀 환영 만찬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카타르 월드컵 축구에서 16강행을 달성한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만찬에는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태극전사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 부부는 청와대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 전원을 맞아 인사를 나눴고, 손흥민 선수는 대회 중에 착용한 주장 완장을 대통령께 직접 채워드리며 대통령의 초청에 화답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환영 만찬은 대회 주요 영상 시청, 대통령의 환영 인사,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답사, 선물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울림을 받았음을 소개하며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대표팀과 한마음이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에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는 만찬 초청은 물론 전 국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대통령 부부에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했다.

  • 정치일반
  • 김준호
  • 2022.12.08 20:00

장수군치유농업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장수군에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맞물려 농촌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치유농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장수군치유농업연구회(회장 정승모)가 지난 7일 창립총회와 치유농업에 대한 세미나를 장계농협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실 농산업농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천창)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 안호영 국회의원과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 치유음식 시식과 워크숍이 진행됐다. 2부는 전주기전대학교 최연우 치유농업 학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치유농업의 이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고 치유농업 발전을 위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3부에선 장수군 치유농업연구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작년 3월에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치유농업육성 종합계획안을 공표했다. 이에 2025년 중앙단위 치유농업센터 1개소와 2026년까지 17개소의 거점센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500여 곳의 품질인증 치유농장 조성과 20개 치유마을 조성계획도 발표했다. 여기에 2026년까지 농촌농업의 자원을 활용한 20개의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승모 회장은 “이번에 개최된 장수군 치유농업 창립총회 및 세미나와 농진청 지원방안을 바탕으로 장수군 치유농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12.08 18:58

장수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프로그램 ‘호응’

장수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치매가족프로그램이 지난 7일 지역주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치매가족프로그램은 계북면 박춘실기념관에서 계북면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 8가구를 대상으로 환자와 가족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지난 10월 26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7차례에 걸쳐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 부설 장수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부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집단상담 △자조모임 △소감나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치매가족프로그램에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상호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치매 어머니를 직접 모시고 사는 아들의 실제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한 전희식 작가의 강의가 진행돼 치매환자 보호자와 정서 및 정보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프로그램 참석율이 100%로 만족도가 매우 높아 내년에도 치매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봉옥 원장은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수군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방안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안심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063-350-2670)로 문의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22.12.08 18:57

장수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육종순)가 주관한 2022년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8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눠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박오상 도센터장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1년 동안 활동을 담은 봉사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1부, 2부로 나눠 시상식이 진행됐다. 1부 시상식에서 전라북도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수상자 8명에 대한 표창장이 전수됐다. 이어 2부 시상식에선 9개 우수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왕 2명, 단체 자원봉사왕 1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여기에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445만 원을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전달하는 장학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육종순 이사장은 “해마다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의 씨앗이 장수군에 희망의 꽃이 되고 열매가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12.08 18:57

겨울의 진객 큰고니

  • 포토
  • 오세림
  • 2022.12.08 18:57

정읍시의회,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지난5년간 멈춰있던 한빛원전을 재가동하는 절차를 즉각 중단 할것을 요구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한빛원전 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격납건물의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다수의 공극과 부식 현상이 발견됐고,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 특히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정밀조사 결과 부실 공사와 공사 기간 단축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탈(脫)원전 백지화’를 에너지 정책 방향으로 내세우며 5년 넘게 멈춰선 ‘한빛원전이 재가동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재기됐다. 실제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에 발생한 공극 보수공사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빛원전 발전소 내부를 청소하는 등 가동 준비를 마쳤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안전 점검에서도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초기 부실시공으로 인해 많은 문제 발생과 위험을 안고 있는 한빛 4호기에 대해 일반적인 점검기준에 맞춰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여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정읍시의회는 "5년간 가동이 멈춘 4호기가 일방적으로 재가동된다면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또다시 위협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다"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인근 지역 주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2.08 18:52

전북기업 사우디 1조 4000억 투자 유치⋯빈살만 '비전 2030' 참여 화제

지난달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전북기업이 사우디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1조 4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이 회자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투자를 받은 사업은 무함마드 왕세자가 석유 중심인 경제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이어서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우디 중소도시 얀부 지역에 사우디-한국산업단지(SKIV, Saudi-Korean Industrial Village)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우디 국영기업인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는 수소, 전기차, 바이오, 로봇 등 국내기업 22곳과 SKIV 입주 및 투자 유치 관련 MOA를 체결했다. 이 SKIV에 투입되는 1차 투자금만 12조 원에 달한다. 완주군 소재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가온셀은 국내 참여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했다. 10억 7000만 달러로 한화로는 1조 4000억 원 규모다. 가온셀은 메탄올 기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인 DMFC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향후 사우디는 SKIV 참여기업을 100개까지 늘릴 계획으로 알려져, 가온셀과 같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추가 참여도 기대된다. 현재 가온셀은 1년 6개월간 진행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한 상태다. 사우디 측은 이르면 올해 안에 현장 실사를 벌일 계획이다. 가온셀 윤경용 대표는 "기업별로 진행해 온 타당성 검토가 대부분 끝났다. 향후 사우디 국영기업 SIIVC가 가온셀을 포함한 대표 참여기업 5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후 사우디 산업육성기금(SIDF, 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으로 국부펀드가 들어가면, 기업별로 투자금이 배분된다"고 설명했다. 사실 SKIV 아이디어는 10년 전 시작됐다. 당시 윤 대표는 프로젝트 기획·자문 역할을 맡으며 국내기업 20여 곳과 함께 사우디 측과 접촉하기도 했다. 지지부진했던 이 프로젝트는 2015년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왕위를 계승하고, 2017년 무함마드 빈살만을 왕세자로 책봉하면서 다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윤 대표는 "사우디는 자금력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제조 기반의 회사, 세계적·독보적 기술력으로 사우디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를 원했다"며 "SIIVC는 사우디 왕실위원회와의 공식 협약을 통해 SKIV 추진 권한을 위임받아 한국 참여기업과 접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표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면 가온셀의 매출액만 최소 6조 원이 예상된다"며 "완주 협동화단지와 사우디 공장이 협력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부품 협력업체의 성장도 기대된다.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IV 참여기업은 합작법인으로 사우디에 진출하게 된다. SIIVC는 공장 설립과 설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투자하고, 참여기업은 고정 지분 20%를 보장받는다.

  • 자치·의회
  • 문민주
  • 2022.12.08 18:45

“21억 원 로또 1등 당첨 주인 찾습니다“

21억 원에 달하는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1년 가까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 복권은 지난 1월 15일 추첨한 로또복권 제998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 기한이 내년 1월 16일로 만료된다고 8일 밝혔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지급이 가능해, 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앞으로 한 달여 남짓한 기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앞으로 당첨금을 찾을 수 없게 된다는 의미다. 미수령 1등 당첨 금액은 20억 7649만 9657원으로, 당첨 번호는 ‘13, 17, 18, 20, 42, 45’이다. 당첨 지역은 전주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으로 알려지며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싹쓰리 복권방’과 전주시 덕진구 ‘Letsgo복권유통’ 등 제998회에서 로또 1등 2명이 전주에서 배출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올해 첫 전북지역 로또 1등 당첨자다. 전국에서는 12개 지역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시 도내 한 SNS에서는 "대박 1등 2명이라니...축하드립니다.", "바로 옆동네에서 나오다니 장난 아니네요.", "간만에 전주에서 1등 2곳 나왔네요.", "전주시민이라면 경축드립니다.", "제가 산 곳인데 아직 안 맞췄습니다. 낼 봐야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연말연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로 받은 복권을 그냥 방치하는 사례가 있다”라며 “복권을 구매하면 서랍, 지갑 등 자주 확인하는 곳에 복권을 모아두고 추첨이 지난 복권은 당첨 번호를 맞춰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일반
  • 전현아
  • 2022.12.08 18:34

전북교육청, 이번엔 사립유치원 행정직원 보조금 편성 말썽

도내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 형평성 논란에 이어 전북교육청이 이번에는 사립유치원 행정직원의 인건비 지원을 추진해 말썽을 빚고 있다. 8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122개원의 행정직원 1명을 지원하는 내년 예산으로 총 29억 4349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이는 유치원 1곳 당 연간 2412만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특히 사립유치원 행정직원은 ‘유아교육법’ 상 교원이 아닌데도 도교육청이 지원예산을 ‘사립유치원 교원 기본급 보조 지원예산’에 포함시켜 위법을 자행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승식 전북도의원은 8일 도교육청 교육국 예산심사에서 “유치원의 교원은 원장, 원감, 수석교사 및 교사를 말하고 계약의사, 영양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행정직원 등은 교원 외 직원이다”며 “현재 사립유치원의 행정직원의 경우 유치원 원장과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관련 사업을 구상할 당시 사립유치원 당 행정직원이 몇 명이고 이중 원장이나 설립자 등과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현황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전북도의 경우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전환할 때 필수조건이 교직원 친인척 채용 배제”라며 “행정직원 인건비 지원의 경우 이러한 세부사항에 대한 고려 없이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비 늘리기에만 급급한 주먹구구식의 예산 편성이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숙 교육국장은 “4세대 지능형 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행정직원을 두도록 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행정직원이 교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행정직원의 경우 사립유치원장의 친·인척이 많다는 임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사립유치원 원아 1명당 매달 19만1000원을 지원하기로 예산을 편성해 전북도가 어린이집 원아 1명당 매달 8만원을 지원하겠다는 예산안과 2배 이상 차이가 나면서 '예산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전북도는 도내 어린이집 원아 1명당 월 지원액을 애초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만원 증액하기로 했고 전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아 무상교육비 지원을 애초 19만1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감액하는 수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논란이 일단락 됐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12.08 18:18

전북도의회 예결위 "학생들에 실질적인 혜택, 사업 발굴해야"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8일 2023년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한 예산심사를 이어갔다. 이날 예산안 심사는 교육국과 전북교육연수원 등 13개 직속기관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임승식 의원(정읍1)은 도내 교직원 간 성관련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교직원의 성교육 예산 증액과 교육 횟수를 늘려야 한다"며 "이와 함께 학생들의 성인지 교육도 더욱 확대해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및 학교운영에 지원되는 예산 비율이 많은 반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해주는 예산 비율은 적다"며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동구 의원(군산2)은 "방과후학교 운영지원 사업의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지역 특성화고 정원미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성화고에 입학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 개개인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과목 개편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권요안 의원(완주2)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 사제동행 국외 역사체험 등 역사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조성을 위해 더 확대해야 한다"며 "유아의 경우, 사회 정서적 역량강화에 필요한 유아 놀이중심 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도내 학교의 돌봄교실 공간이 부족하다"며 "지자체의 유휴공간 활용을 위해 도 교육청에서 각 지자체와 협의 등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의원(부안)은 학교 돌봄교실 운영이 신청하는 학교에 대해서만 진행하는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사 위주의 수요파악에서 벗어나 학원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방과후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곳 위주의 현황 파악으로 실질적으로 돌봄교실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공간 자체도 부족한 현 시점에서 학부모 놀이 나눔터가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수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유사 사업의 경우, 하나의 사업으로 편성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사업별 설명서 작성시 사무관리비 등 예산의 통계목 표기로 전체적인 사업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용근 의원(장수)은 학교 우유급식 사업에 대한 도교육청의 소극적인 업무태도를 질타했다. 그는 "해외 역사교육 탐방은 일본 형무소 등 일제 강점기 피해 위주의 탐방보다는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과 같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역사유적지에 대한 탐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북도 권역별 영어 중·고등학교를 지정하여 특화하는 방안 제시, 전문가 소견을 통한 학교 내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 특성화고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도내 과학고에 대한 균형있는 예산 지원 등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진형석 위원장(전주2)은 "도내 청소년 자살시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현재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학생 심리상담 지원에 대한 도교육청의 특단의 조치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학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연구 및 사업 발굴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12.08 18:18

항만물류서비스 군산항·새만금신항 '투포트'로 대응해야

2026년 새만금신항 개항을 앞둔 가운데 군산항은 주력산업 생태계 고도화, 새만금신항은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특성화라는 '투포트' 전략으로 항만 물류 서비스를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8일 정책브리프 '전북형 투포트 전략을 통한 항만 물류 서비스 특성화 제안'을 통해 "두 항만의 효율적인 운영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북형 투포트 전략을 제안했다. 이 같은 제안은 전북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과 2026년 2선석 개항을 앞둔 새만금신항의 입지, 부두 기능 등이 중복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연구책임을 맡은 산업경제연구부 나정호 박사는 "군산항은 전국 31개 무역항 가운데 사료·양곡, 자동차, 에너지, 목재 산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다.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새만금신항은 비수도권 해상특송화물, 국가식품콜드체인물류, 여객·크루즈 등 국책사업의 기회를 선점한다면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의 기능 중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만공사가 설치되지 않아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선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전북 항만물류정책 거버넌스' 운영으로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임으로써 해결 가능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 박사는 "전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항만 물류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며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의 특성화·전문화가 이뤄진다면 해당 산업의 지속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고 제언했다.

  • 자치·의회
  • 문민주
  • 2022.12.08 18:18

'이상민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민주 "9일 표결 처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됐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30일 박홍근 외 168인으로부터 국무위원 행안부 장관 이상민 해임건의안이 발의됐다"고 보고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에 "국무위원 이상민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며 "각 교섭단체 대표위원은 이 안건이 국회법에 따라 심의될 수 있도록 의사 일정을 협의 바란다"고 여야 원내대표에게 요청했다. 국회법상 국회의장은 해임건의안 발의 이후 처음으로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그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내에 무기명 투표에 부쳐야 한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태원 압사 참사'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이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이후 이 장관의 거취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장관 해임건의안은 재적의원 3분의 1(100명) 이상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150명) 찬성으로 의결되는 만큼, 원내 과반인 169석을 가진 민주당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12.08 18:17

전라북도 선도기업·스타기업 최고경영자 혁신 포럼 개최

전북지역 선도기업과 스타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8일 (재)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전라북도 선도기업·스타기업 CEO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중심축인 선도기업과 스타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해 정보교류, 상호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도 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등을 통해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해 지역산업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기업규모 및 성장단계에 기초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육성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도모하는 전라북도 대표 중소기업 육성정책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구성된 선도기업 70개사, 스타기업 68개사가 기술개발과 성장 촉진을 위한 현장애로 기술해결,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One-stop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2022년도 3분기 매출액 및 수출액은 전년도 동분기 대비 선도기업은 13%, 스타기업은 9.1% 증가하여 전 세계적인 경영환경의 불안정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포럼 강연자로 초청된 한국개발연구원(KDI) 조동철 원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우리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정세에 따른 공급망 붕괴 등으로 발생된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에서 우승한 팜라밸(전북대 김진·김지현)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제품, 경영상태, 복리후생 등을 조사하고 분석하면서 지역의 좋은 일자리 정보제공과 취업경쟁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술성장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전라북도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활동의 노력을 인정받은 기업대표를 대상으로 공로상을 수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선도기업에는 디와이이노베이트㈜, ㈜케이넷, ㈜풍림파마텍이며 스타기업에는 ㈜카라, ㈜코스텍, 이원컴포텍㈜이다. 또한 해전산업㈜과 율천공업㈜ 전북테크노파크 2개사가 공로상을 받았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기존 기업들의 성공을 돕고, 우수한 기업을 지역에 유치해 성장엔진에 불을 붙여 전라북도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전북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12.08 18:17

정부 '철강·석유화학' 화물 운송도 업무개시명령 발동

정부가 8일 파업에 나선 철강·석유화학 분야 화물 노동자들에게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지난달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9일 만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운송 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대상을 기존의 시멘트 분야 외에 철강·석유화학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사전 출하 등 비상 대응을 통해 근근이 버텨오던 산업 현장 곳곳에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철강재 출하량은 평시 대비 약 48%에 불과한 수준으로 대부분 육송 출하가 중단되며 1조 3000여억 원의 출하 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석유화학 제품도 평시 대비 20% 수준으로 출하됨에 따라 출하 차질이 약 1조 3000억 원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 부총리는 "물류 중단에 따른 출하 차질이 계속되면서 이번 주말부터는 생산 차질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집단 운송 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철강 분야는 제철소의 심장인 고로의 가동 지장까지도 우려된다. 석유화학은 공장 가동이 멈출 경우 재가동까지 최소 2주의 시간이 소요돼 막대한 생산 차질 등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86개 합동조사반을 중심으로 이날부터 현장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대상자는 철강 분야 운송자 6000여 명, 석유 화학 분야 운송자 4500여 명 등 모두 1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관련 운송사는 철강 분야 155곳, 석유화학 분야 85곳이다. 업무개시명령서를 송달받은 운송사, 화물차주는 명령서를 송달받은 다음 날 자정까지 운송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운행정지·자격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 자치·의회
  • 문민주
  • 2022.12.08 18:17

익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개선 필요”

익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성 조건이 현실적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020년 7월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가 제정돼 시행 중이지만, 기금의 계정 중 하나인 재정안정화 계정의 경우 적립 의무가 형식적일 뿐만 아니라 적립 조건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당초의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하다는 목소리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기금의 목적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계나 기금 상호간에 여유재원 또는 기금 예치금을 예탁·예수해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용 목적이 제한된 재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2020년 6월 개정된 지방재정법과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합 계정과 재정안정화 계정으로 구분해 운용토록 하고 있고, 이에 따라 시는 같은 해 7월 ‘익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하지만 올해 말 기준 조성돼 있는 기금은 공영개발특별회계 등에서 예탁 받은 통합 계정 140억원이 전부이고, 재정안정화 계정은 조성액이 전혀 없다. 재정안정화 계정의 경우 ‘지방세 세입액이 최근 3년간 평균 지방세 세입액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나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최근 3년 평균 금액의 200%를 초과하는 경우’에 일정액을 적립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적립 의무와 관련해서도 ‘특별한 재정수요 발생 등 시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적립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서 조항마저 두고 있다. 현실성이 떨어지고 기금 조성의 취지에 어긋나 허울뿐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익산참여연대는 “오산시의 경우 결산상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의 100분의 5이상에 해당하는 금액, 창원시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 지방세 세입액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경우 재정안정화 계정에 일정 금액을 적립하도록 하고 있는 반면, 익산시의 경우 적립 조건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면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적립 조건을 변경해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여러 측면에서 검토해 봤지만 실제 적립 금액이 너무 적고 현실적으로 여력도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올해 말까지로 돼 있는 기금 존속기간만 2027년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조례를 개정했다”면서 “앞으로 기금을 운용하면서 타 시군 사례 등을 비교해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상 재정안정화 계정의 용도는 △세입 중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의 합계 금액이 최근 3년 평균 금액보다 감소한 경우 △대규모 재난·재해의 발생, 지역경제 상황의 현저한 악화 등으로 기금 사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다른 기금의 지방채 원리금의 상환 △그밖에 시장이 시정 추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12.08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