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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년 자립 및 안정 위해 전북청년 지역정착사업 추진

임실군이 농업과 중소기업, 문화예술 등 주력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 군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산업에 종사하며 도내에 정착할 청년에 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수준(중위소득 150% 이하→180% 이하)과 재직기간(1년 이상→6개월 이상)을 완화, 지원 규모를 27명으로 확대했다. 자격은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및 중소기업에 이어 문화예술과 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가 대상이다. 또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만 18세~만 39세)이며 도내에서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된다. 희망자는 전북청년지역정착지원사업 누리집(ttd.ezwel.com)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원씩 1년간 신용카드에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가능 업종에 해당돼야 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3.01.29 10:50

무주산골에 둥지 튼 예술창작인들, 도시 나들이 나섰다

무주군에 새 둥지를 튼 예술창작인들의 요람,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들이 전주에서 특별 기획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첩첩산중 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예술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시골 예술인들이 전주시 한복판에 자리한 청목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게 된 것. 이번 전시회는 청목미술관이 전북도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회로 전시기간은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이다. 전시를 갖는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는 무주군이 문화예술인에게 예술창작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1년 폐교된 안성면 공정초등학교를 활용해 개관한 작업실로 현재 9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공간에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주군 덕유산 골짜기 칠연계곡을 따서 ‘칠연의 예술혼 전‘ 이라는 주제로 여는 전시회는 시골작가라지만 예술계에서는 내노라하는 쟁쟁한 멤버가 포진돼 있다. 최 원(서양화) 관장을 비롯해 나순녀(자수공예), 나운채(도예), 선환두(한국화), 안영옥(린넨인형공예, 생활도자기), 양규준(서양화), 이윤승(사진), 이호영(서예) 작가 등이 그 주인공이다. 참여 작가들은 매년 개인전과 삼인 삼색전, 공동 전시회 등을 열어오면서 산골 한지붕 밑에서 작품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최 원 관장은 "무주군에 예술적 기초를 세워서 무주를 예술의 고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운영의 안정화가 이뤄지면 ‘겨울의 왕국’으로 불리고 있는 무주에 아름다움을 담은 ‘국제 겨울 미술제’ 등 대규모 행사를 꿈꾸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 문화일반
  • 김효종
  • 2023.01.29 10:37

군산 강소특구, 공공기술 창출 위해 ‘맞손’

군산 강소특구 내 대학·연구기관·지원기관 등 15개 주요 혁신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호 단장)과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전북산학융합원(나석훈 원장)은 지난 27일 에이본호텔에서 ‘전북 군산 강소특구 혁신기관 간 공공기술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 전북산학융합원과 자동차융합기술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등 연구기관과 전북테크노파크, 군산대, 군장대, 호원대 등 15개 혁신기관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수요 기술 발굴 및 공공기술 개발 참여 △유망 공공기술 창출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기술개발 공동프로세스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전북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기술 Jump-up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하게 되면 과제별 40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업무 협약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북 군산 강소특구 내 산학연관 협업 플랫폼인 정책 교류회 활동을 통해 혁신기관 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이 발판이 돼 마련하게 됐다. 군산 강소특구 정책교류회는 지자체 및 지역 내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혁신기관 핵심 리더를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강소특구 발전을 위한 정책 및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특구 내 혁신기관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정책교류회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강소특구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특구 내 R&D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들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하여 기술 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탄탄한 기업을 육성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23.01.29 10:26

전주시 아열대 과일 재배면적 2025년까지 배로 확대

전주시가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 면적을 2025년까지 배로 늘린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전주지역에서는 만감류와 애플망고, 구아바, 공심채, 그린빈스 등 5가지 아열대작물이 10개 농가, 2.6ha의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재배 규모를 5ha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11일부터 시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찾고 있는 우 시장은 27일 전주시 화전동 1848㎡ 규모의 애플망고 재배농가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과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전반적인 재배·유통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아열대과수 재배에 도전한 농가를 격려한 뒤 농업기술과 2층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농업기술 분야 신규·역점사업으로 △전주농산물 명품화를 위한 공동브랜드 육성 △학교·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및 친환경농업 육성 △청년농업인 성장기반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이어 팔복동 마을버스 차고지를 찾아 대중교통본부의 신년 주요업무를 점검했다. 시는 △전주역사 개선사업 △전주 기린대로 BRT 도입 △쾌적한 버스승강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지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이에 앞서 마을버스 ‘바로온’ 조촌40번(월드컵경기장↔고잔) 노선에 탑승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재 20개 노선 14대가 운영 중인 마을버스 ‘바로온’의 운영현황과 향후 확대 도입 계획,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계획 등도 점검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중인 마을버스 ‘바로온’의 경우 연간 약 40만 명이 이용하면서 농촌·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고 있다. 우 시장은 “아열대과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을 발굴하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바로 전주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전주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의견을 새겨듣겠다”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1.29 10:25

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총력전'

정부의 신규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완주군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조만간 평가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의 종합평가를 거쳐 다음 달 중순경에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 발표한다. 유희태 군수는 27일 오전 익산시청 본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전북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로 진행된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이재명 대표 등 최고위원과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에는 320만평의 공단이 조성돼 있으며, 공단 내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과 수소버스를 생산하고, 현재 200여대의 수소버스·트럭이 판매돼 국내외에서 잘 운행되고 있다”며 “특히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된 수소트럭은 미국과 독일, 스위스, 유럽 등지로 수출돼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아울러 국내 최초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작년 말에 착공되어 공사 중에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평가체계인 ‘ESS 안전성평가센터’ 조성도 착실히 진행 중에 있다”며 “전북도와 완주군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유 군수는 전날인 26일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안호영 국회의원 등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김성환 의원과 같은 당 원내대표인 박홍근 의원, 국회 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등을 릴레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완주군은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대도약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불철주야 뛰고 있다”며 “작년 말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착공하고,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체계’도 구축하는 등 수소경제 핵심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다”고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완주군은 봉동읍 완주산단, 테크노1•2산단 인근에 국비 등 62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165만㎡ 규모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9 10:23

'전주시민독서학교' 올해 10개 도서관서 22개 과목 연다

전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돼준 '전주시민독서학교(옛 전주시민대학)'에서 올해 22개 과목을 운영한다. 시는 30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전주시민독서학교의 신규과목 강사 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립도서관 9개관과 작은도서관 1곳 등 전주지역 10개 도서관에서 총 22개 과목이 운영된다. 이 중 강사 모집 분야는 독서 관련 과목인 △수필 쓰기 △그림책 교육지도 △문학 강독 △영화와 함께하는 인문학 등 총 4개 과목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대학의 해당 학과를 졸업한 자 또는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또는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해당 분야 관련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할만한 서류를 구비 한 사람 등 관련 과목의 수업 역량이 있는 자다. 희망자는 전주시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사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3층 책문화산업팀(완산구 백제대로 306)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d7738@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63-230-1843)로 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책 읽는 문화를 선도하는 전주시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을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주시민독서학교를 함께 이끌어나가고 성장시킬 수 있는 열정과 역량, 전문성을 갖춘 시민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28 10:07

고창군, ‘군민 심리안정’ 안심버스 운영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주영)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창군 마음동행,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안심버스는 정신적인 휴식과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버스다. 지역주민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우울척도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평가 △뇌파 및 맥파 등 정신건강 분석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고위험군 발굴 현장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결과 상담을 제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겪고 있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센터와 연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및 사례관리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133건 1714명에게 마음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기상담으로 매주 하나로마트(첫째주 수요일), 장애인복지관(둘째주 수요일), 전통시장(셋째주 장날), 고용지원센터(넷째주 수요일)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비정기 상담으로 신청을 의뢰한 기관과 마을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버스 이용신청 방법은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고 서비스 신청→신청내용 확인→일정조율→이동상담소 운영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유병수 군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우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상자들이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3.01.28 08:59

"도시 전체서 즐기자" 전주여행학교, 전주 관광 발전 머리 맞대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관광을 도시 전역으로 넓히기 위해 모인 '전주여행학교'가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봤다. 시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7일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전주여행학교 졸업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주여행학교’의 최종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중심, 시민참여, 시민 주체의 전주관광거점도시’를 주제로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로 전주관광 브랜드를 확장시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먼저 ‘글로벌 관광도시에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한 송영진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전주 관광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 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관광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전주여행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전주여행학교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고, 전주 관광 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해 운영된 4기수(입문반)의 전주여행학교에는 117명의 시민이 참여해 서학예술마을, 생태동물원,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테마투어와 전문가특강, 팀별 과제를 수행했다. 이 중 입문반 우수졸업자 37명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티몬에 출시된 ‘어화둥둥~같이놀개-반려동물과 떠나는 전주한복여행’을 비롯한 4종의 여행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27 18:15

익산시, 공공일자리 285명 모집

익산시가 올해 상반기 다이로움·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5명을 모집한다. 27일 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체육시설 및 취약구역 환경 정비 등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 260명과 다문화 지원, 녹지 정화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이로움 일자리는 접수일 기준 만 18세부터 만 64세,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익산시민이 대상이며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기타 자격 정보를 심사해 채용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다이로움 일자리는 일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일일 5시간가량 근무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가정어린이집 취사 인력 참여 희망자의 경우만 시 아동보육과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기업일자리과(063-859-5327)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실물 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이 대규모 공공일자리인 다이로움·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으로 총 701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27 17:44

익산 고도지구 ‘한옥 건축’ 지원 확대

익산시가 고도지구 내 한옥 건축 지원을 확대한다. 27일 시는 고풍스러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4년 고도지구 내 한옥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며, 금마면과 왕궁면 일부 지역에 지정된 고도지구(역사문화환경 특별보존지구·보존육성지구) 내에서 한옥을 신축, 개축, 재축, 증축하는 경우다. 전통 담장 포함시 한옥은 총 공사비의 50% 범위 내 최대 1억 2000만 원, 담장은 총 공사비의 50% 범위 내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통 담장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한옥 총 공사비의 50% 범위 내 최대 1억 1000만 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익산시청 문화유산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익산시 거주 기간, 세대 구성 인원, 무주택자의 주택 보급,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한옥 보조금 지원 사업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고도보존육성지역심의위원회에서 설계도면 등 검토를 거쳐 한옥 공사를 진행하고 건축물 사용승인 필증을 교부받은 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문화유산과 고도육성계(063-859-579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풍스런 한옥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도의 경관을 회복시키고 탐방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도지구 내 한옥 보조금 지원 사업은 고도보존육성기본계획에 의해 2015년부터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총 77건을 지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27 17:44

윤대통령 “통일은 그냥 오는 게 아냐…준비된 경우에만 실현할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통일 준비와 관련해 “통일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통일은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니 준비된 경우에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통일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통일이 되려면 북한과 우리, 주변 상황 모두 바뀌어야 한다"며 "감성적 접근 대신 냉철한 판단을 하고 준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어 “통일부는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상황을 더 많이 연구하고, 우리 국민들과 주변국들이 북한 주민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훈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보훈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물질적·재정적 보상에 앞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분들과 가족에 대해 국민들이 존경할 수 있는 문화의 확산이 우선”이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고자 했던 보훈 대상자 분들에 대해 국가가 권위를 부여하고 국민이 함께 예우하며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 의식임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보고에서는 “재난 대응의 기본은 예방과 사후 조치 모든 면에서 위험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정보를 빨리 전달하는 정보 전달 시스템”이라며 “과학에 기반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과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 대응 관련 부서의 권한과 책임 명확화, 재난안전과 관련한 시장화, 산업화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고 김 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혁신처 보고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이 더 좋은 보상체계와 여건이 있음에도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것을 명예롭게 여기며, 공직에 모여드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라며 “우수 인재 선발과 전문성을 키워줄 수 있는 꾸준한 재교육 여건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서울=김준호 기자

  • 정치일반
  • 김준호
  • 2023.01.27 17:42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2년 연속 ‘우수’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One-Stop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용노동부 청년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 고용 지원 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등 총 3개 영역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2021년 사업 선정에 이어 2022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도 선정된 원광대는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강지숙 교수는 “앞으로도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SW중심대학사업,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0),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수행 등 2014년부터 2028년까지 정부 지원 사업비 수주액이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2683억 원에 달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2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