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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창업지원단, 한·베 Mega-Us 박람회 지원

군산대 창업지원단(단장 지석근)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박람회(한-베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를 성공리에 지원했다. 이번 한·베 메가어스 엑스포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됐던 국내 스타트업의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창업패키지 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람회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년째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산하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와 전북센터 글로벌 분원 KORETOVIET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 공식 대행사 ㈜중용23이 주최했다. 이 행사에 군산대, 전북대, 전주대, 광주대, 순천대 등 호남권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들이 SIHUB와 MOU를 체결하는 등 도내·외 14개 창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산대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뷰티분야 기업 마이어스(친환경 샴프바‧대표이사 석지연), 식품분야 기업 제이엘브릿지(김치잼등 잼 및 액상 차류‧대표이사 장윤희), IT분야 기업 이룬아이티(글로벌 K-POP 오디션 플랫폼‧대표이사 이지수)가 참여해 약 52만불(MOU 5건)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지석근 창업지원단장은 “ 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호치민시 과학기술국과 인민위원회 산하 농업기술국, 전북도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 및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재경 청장 등 양국 정부 인사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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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곤
  • 2022.09.27 19:26

재경도민회 주최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 성황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가 주최한 제1회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가 26일 군산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재경 14개 시·군 향우회 소속 회원과 지역민 등 300여 명(64개팀 구성)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또 정동영 전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김동원 전북대 총장,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 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 등이 참석, 모처럼 만에 마련된 출향인사와 지역민간 화합 및 소통의 자리를 축하했다. 대회는 1부 시타회에 이은 코스별 티오프,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정동영 전 의원, 정운천 의원 등은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전북민들은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가꿔온 저력이 있다”면서 “산업화에는 뒤처졌지만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전북민의 뛰어난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면서 시대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출향인사들의 호응도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에 재경도민회는 대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재경도민회 장기철 부회장은 “대회 규모가 적지 않았음에도 참석률이 100%에 가까웠는데, 이는 출향인사들이 만남과 소통에 얼마나 목말라 했는가를 보여준 반증”이라며 “내년에는 봄과 가을, 연 2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경 시·군 향우회 대항전도 겸한 제1회 대회에서는 진안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장수군, 3위는 익산시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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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 2022.09.27 18:17

전북대병원 정서희 간호사, SSCI 저널에 논문 게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의료질향상팀 정서희 간호사의 환자 안전관리 활동에 관한 연구 논문이 간호학 분야의 SSCI 저널인 JKAN(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대한간호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등재된 논문은 국내 간호사의 환자 안전관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의 상호관계를 메타분석 및 메타 경로분석 방법을 통해 처음으로 밝힌 연구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간호사의 환자 안전관리 활동 향상을 위해서는 조직의 환자 안전 문화뿐 아니라 간호사 개인의 자기효능감, 환자 안전관리 중요성 인식과 환자 안전 역량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환자안전관리 중요성 인식은 환자 안전관리 활동에 가장 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고 있으며, 간호사의 환자 안전관리 중요성 인식이 높을수록 환자 안전 관리활동도 높게 나타났다. 정 간호사는 "이번 연구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돼 기쁘다''며 "임상 현장과 간호교육 현장에서 간호사가 근무하는 부서 특성과 역할에 적합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한다면 환자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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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규
  • 2022.09.27 17:44

현대차 전주공장, 기능장 합격자 3명 추가 배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최준혁)이 2022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 시험 결과 3명의 기능장을 추가 배출했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전주공장의 상용엔진1부 오병호 씨와 오승한 씨, 상용생산관리부 김정환 씨 등 3명이 가스와 용접 2개 부문에서 기능장에 합격했다. 이 중 오병호 씨는 앞서 취득한 배관과 주조, 에너지 부문에 이어 가스 기능장을 추가함으로써 4관왕에 올랐으며, 상용생산관리부 김정환 씨는 위험물과 배관에 이어 가스 기능장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다. 오승한 씨는 생애 첫 기능장 타이틀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1년 기능장 5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2년 간 총 263명의 기능장 합격자(중복합격자 포함)를 배출하며 우수 기능인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능장 수가 증가하는 것과 비례해 주력 생산품목인 중대형 상용차 품질 등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측은 "전주공장이 많은 기능장을 배출할 수 있었던 배경은 국내 최초 주간연속 2교대 근무제 도입에 따른 직원들 여가시간을 회사 차원에서 자기계발로 적극 유도한데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 사람들
  • 김재호
  • 2022.09.27 14:01

강원도 원주 시민 이연자 씨, 원광대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

원광대 이재봉 명예교수의 누나인 이연자 씨가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최근 대학본부에서 2022년 9월 대학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강원도 원주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 씨는 일생 근검절약 정신으로 모은 기금을 동생이 재직한 대학의 발전을 위해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이연자 씨는 “동생이 몸담았던 학교가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고, 동생도 아주 힘들게 학교를 다녔는데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동생보다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나와 함께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봉 교수는 “못 배운 한을 품고 살았던 누님이 장학금으로나마 한을 풀고 싶어 해 오는 10월 국경선평화학교에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은 동생이 교수로 일한 대학에 기부해 남북의 평화통일 연구에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의식을 심어주길 바라면서 기탁을 결심하셨다”고 덧붙였다. 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이연자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이재봉 교수는 명예교수로 계시면서 대학의 건학정신 구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고, 특히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한 연구에 몰두하고 계신다”며 “교수님 누님께서 몸에 밴 근검절약 정신으로 평생 모아온 재산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해주신 소중하고 귀중한 뜻을 대학 평화연구소가 잘 실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2.09.27 10:06

군산해경 한승만 순경 "해경 위상 세계에 알리겠다"

“꼭 우승해서 대한민국 해양경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군산해경 해경구조대 한승만 순경(35)이 ‘제 44회 라이프 세이빙(LIFE SAVING) 국제대회’참가를 위해 지난 25일 이탈리아로 출국 전 남긴 각오다. ‘라이프 세이빙(인명구조스포츠)’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인명구조의 고유한 가치에 스포츠 규정과 흥미를 접목한 경기로 1908년 호주에서 시작됐다. 특히 오는 2032년 호주 하계올림픽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한 순경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대한인명구조협회에서 주관한 ‘제44회 라이프 세이빙’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된 바 있다. 이번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총 11명(남자 6명‧여자 5명)이며, 이 중 해양경찰관은 한 순경을 비롯해 총 4명이다. 출국에 앞서 한 순경은 “여러 구조 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해양경찰관들의 뛰어난 구조능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대한민국과 해양경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순경은 4년차 구조대원으로 학창시절부터 전국 수영대회 자유형 부문에 출전해 입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내왔다. 그는 해경구조대에 근무하면서 여객선 실종자 수색과 화재선박 진압 등 여러 구조현장에 투입돼 구조 역량을 발휘해 왔다.

  • 사람들
  • 이환규
  • 2022.09.26 17:58

“주거 사각지대 8가정에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제공”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을 발굴, 주택개보수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이번 주택개보수 사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원활한 주택개보수 사업이 진행되도록 도왔다. 또 ㈜3수도(대표이사 조현숙)는 타일 자재 기부를 통해 대상자 욕실개선에 도움을 줬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대상가구 선정과 공사업체 선정 등을 도왔다. LH의 2400만 원 기금이 투입된 이번 주택개보수사업은 지난달 대상가구 8가구를 선정했으며, 이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LH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열악한 경제적 여건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전주시민이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H의 주택개보수 사업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 환경 개선이 어렵거나 경제적인 문제로 집수리가 어려운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단열·화장실개보수공사 등이 진행됐다.

  • 사람들
  • 강정원
  • 2022.09.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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