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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북 과학축전…내달 1~3일 도청서 4차 산업혁명 체험

‘제12회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도청 일원에서 열린다.

 

‘과학과 기술의 만남, 전북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대표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드론,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이 운영된다.

 

또 도정 3대 핵심사업인 삼락농정과 토탈관광, 탄소산업과 4차 산업혁명이 융합된 콘텐츠 등도 준비됐다.

 

특히 올해에는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유치 의미와 노력, 개최 준비 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홍보관’을 새로 편성했다.

 

이번 전북 과학축전의 테마는 상상(Imagination)마당과 융합(Conver-gence)마당, 재미(Enjoyment)마당 등 크게 세가지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주로 체험 중심의 과학기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관과 단체, 학교 등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정부 및 전북도 출연 연구기관 38개소, 전북도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 도내 기업 을 비롯한 49개 단체, 초·중·고교 39개 등 이다.

 

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공연장 3층에서 열리며 축하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유희숙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과학축전은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며 “도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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