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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중 청소년 교류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

전북대는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 지원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돼 중국 학생들을 대학에 초청,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 유학에 대한 욕구가 많은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친한(親韓)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매년 외국 자매결연 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필링 코리아(Feeling Kore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전북대는 중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전북대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1차로 중국 장안대학 및 길림농업과기학원 학생 45명과 한국 학생 20명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27일 2차로 중국 하북경무대학 및 산동외국어직업학원 학생과 한국 학생 등 35명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

 

전북대는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체험과 비빔밥 만들기·태권도 체험·풍물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임실 필봉문화촌·무주 태권도원 등을 찾아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오래전부터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학생들이 한국과 우리 문화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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