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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여객 노·사, 시내버스 1일 2교대 선진지 견학

2월부터 전주시내버스 1일 2교대가 시범 시행되는 가운데, 시범 운행할 전일여객 시내버스 노·사가 우수사례 견학에 나섰다.

 

전주시는 3일 전일여객 회사관계자와 노조,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등 10여 명과 함께 1일 2교대를 시행하는 청주시와 세종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청주시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를 찾아 청주시내버스 전반적인 현황 및 1일 2교대 운영상황을 듣고, 청주시내버스 회사인 우진교통과 청신운수를 방문해 1일 2교대 근무와 교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난해 1월부터 1일 2교대를 시행중인 세종도시교통공사도 들러 1일 2교대 추진 시 쟁점사항과 대책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와 전일여객 시내버스 노·사는 이번 선진지 견학에 이어 제반 시스템을 점검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1일 2교대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1일 2교대제가 시행되면 운전기사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피로도 누적으로 인한 졸음운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준상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1일 2교대제 도입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연에 방지, 운수노동자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버스업계와 협력해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운행으로 ‘버스타기 즐거운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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