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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교수 22명 정년 기념식 개최

전북대는 지난 28일 오전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2월 말로 정년을 맞은 교수들에 대한 정년기념식을 열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교수는 정봉수 교수(큰사람교육개발원)를 비롯해 이성철(기계공학과), 우기도·최대규(신소재공학부), 이종진(농생물학과), 정용섭(식품공학과), 김재식(조경학과), 백종인·서용현(법학전문대학원), 조용환(수학교육과)·이중호(윤리교육과), 오현탁(경영학부), 이상조(미술학과), 김대곤·이동근·윤용주·박명식(의학과), 임명진(국어국문학과)·양우탁(독일학과)·하우봉(사학과)·허인순(일본학과)·정대환(철학과) 교수다.

 

이남호 총장은 이날 송덕사를 통해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연구실과 강단을 지켜오셨던 교수님들의 고결한 인품과 탁월한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며 “평생 쌓은 업적을 빛나게 가꿔 보람 있는 일 더욱 많이 해주시고, 대학 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조언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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