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군 만경강 사랑지킴이는 공공 기관 및 봉사 단체와 함께 매달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호연 회장은 “귀중한 자연유산인 신천습지가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몰래 버린 대형 생활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깨끗한 신천습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무주 단독주택서 불⋯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김귀진 (주)농은이앤씨 대표이사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희망고문 그만…재정투입 속도 내라
오피니언[사설] PC방 가장한 불법 게임장 뿌리뽑아라
오피니언호가호위(狐假虎威)의 계절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