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주 교수는 전북지역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회 학생들과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나운3동 주민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주종재 교수는 “기부를 할수록 삶의 기쁨이 더욱 커지고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했다”면서 “기부는 나눔으로써 풍요의 에너지를 더욱 키우는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교육일반우석대학교, 26일 ‘공생과 도전 전북혁신포럼’ 개최
전북현대전북현대 ‘외인 듀오’ 코치로 변신했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내투자’ 당부에…총수들 “대규모 투자·고용” 화답
오피니언[사설]전주 종광대 토성 ‘국가 사적’ 승격 힘 모아야
오피니언[사설] 늘어나는 귀향세대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