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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민간업체 3곳과 일자리 창출 협약

전주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30일 선진기업(대표 박평근), 성현기업(대표 조용옥), 로담물류(대표 오연중) 등 민간업체 3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이 어르신들을 고용할 경우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한다. 또, 9개월 이상 계속 고용시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진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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