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간호대학 대학원생 34명이 20일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54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했다.
이날 오전 대학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영주 박사과정 대표와 정슬기 석사과정 대표, 김현옥 간호대학장, 강정희 간호대학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대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간호대학 학생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오영주 씨는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 간호대학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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