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바브나무의 전설이 있는 마다가스카르(Republic of Madagascar)!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에 위치한 나라다.
‘천 명의 무사’라는 뜻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도시 곳곳에서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안다시베(Andasibe)에서는 마다가스카르의 상징이자 그 주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다양한 여우원숭이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가난하지만 희망이 있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이 펼쳐지는 마다가스카르로 떠난다.
모잠비크 해협을 접하고 있는 모론다바(Morondava)는 각종 물고기 자원이 풍부한 해안도시다.
지역의 어부들과 함께 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로 나가본다.
수령 400년이 넘은 바오바브나무가 늘어선 바오바브거리(Avenue of the Baobabs)
다양한 크기의 조각품을 본 뒤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바오바브나무가 만들어내는 절경을 감상한다.
마다가스카르 중서부에 위치한 칭기 국립공원(Tsingy)은 각종 멸종위기 동물이 서식하고 있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여행은 많은 여행객들이 꿈꾸는 곳 마다가스카르의 모습을 담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