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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장학회, 남원 지역아동센터에 장학금 전달

서당 훈장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영신장학회(회장 이한국)가 지난 14일 남원 상록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청소년 23명에게 장학금 51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장학금 수여식은 어려운 가정 여건과 환경에서도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효와 예의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청소년을 선정해 총 1억1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재우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훈장은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훈훈한 가슴으로 생명 존중과 환난상구(患難相救)의 정신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음지와 양지가 구분 없이 고루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전국 각지의 서당 훈장님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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