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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야생동물구조센터, 수리부엉이 3마리 방사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이해범 교수)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수리부엉이 3마리를 지난 13일 방사했다. 이해범 센터장과 전북대 수의대 실습학생 등은 이날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중계탑 인근에서 수리 부엉이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냈다. 이 수리부엉이는 지난 해 가을, 익산에서 구조됐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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