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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제21 추진협, 지속가능발전 비전2020 실천 다짐

전북의제21 추진협의회가 4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지속가능발전 비전2020'의 실천을 다짐했다.

 

전북의제21은 이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공동의장인 전북도 김승수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올해 추진할 의제 실천사업 및 수탁사업 등에 대한 사업·예산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지속가능발전 비전2020의 구체적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자연생태, 농업농촌, 자원에너지 등 5개 분과별 추진사업과 제6회 그린웨이축제, 환경교육네트워크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활동인 그린스타운동을 시·군 네트워크와 연계해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기업분야 공동의장에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이사를 추대·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성공회대 겸임교수이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정태인 원장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경제와 생태경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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