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시아 청소년들 "생태환경 공부하러 왔어요"

 

제3회 리틀람사르 전주아시아청소년 환경포럼이 8일 전주 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김승수 정무부지사 등 참석자들이 오염된 물을 합수식을 통해 맑게 하자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문을 연 이번 포럼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며, 국내 4개팀(12명)외에도 중국·몽골·일본·말레이시아 등 4개국 6개팀(18명)이 발표에 나선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군, 초반 주도권 싸움 본격화

정치일반지특회계 재편 신호…전북 ‘독자 계정’ 확보 전략, 지금이 최대 분기점

사람들제50대 한국기자협회장에 세계일보 박종현 후보 당선

정치일반민주당, 시군 비례대표 후보 경선 상무위원 50%, 권리당원 50%로 조정

정치일반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내년 1월 11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