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는 잇따른 군대 내 참사로 침체된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육군 논산훈련소 호국연무사 큰법당에서 조계종 전 포교원장 도영스님(금산사·송광사 회주스님)을 수계법사로 신병교육생 5000여명에게 설법을 전했다.
이날 도영 스님은 삼귀의계(三歸依戒)와 오계(五戒)를 설명하고 “부처님의 45년간 설법은 모든 악한 일을 짓지 말고 오직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라는 것이었다”며 “3살 먹은 아이도 알지만 80살 노인도 지극히 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작은 것부터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다 알고 있다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실천할 지, 참되게 살 것인가를 늘 생각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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