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자산 활용 세미나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자산 활용 학술 세미나가 28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박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국민연금, 추납보험료 산정 기준월, ‘납부기한 속 한 달’로 변경

문화일반공립미술관 전북에 추가 설립될까…전문인력·운영 한계 ‘과제’

초중등[NIE] 지역균형발전, 두 시선의 사이에서

오피니언[사설] 조국혁신당, 지방선거에 민주당 대안 돼나

오피니언[사설] 상습 음주운전, 단속과 예방 병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