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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건축 전문가들, 건축물 안전지킴이 활동

익산지역 건축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익산시 건축물 안전지킴이로 나선다.

 

익산시는 지난 29일 익산시 건축사회(회장 안영묵) 및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업체인 녹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대표 빙인섭)와 재능기부를 통한 익산시 건축물 안전지킴이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특수시책 일환에서 비예산 운영되는 건축물 안전지킴이는 익산시청 건축 관련 공무원을 비롯한 익산시 건축사회 소속 회원 건축사 44명 등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이들 건축물 안전지킴이들은 현행 법령상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는 건축물의 리모델링 또는 용도변경 시 건축물의 구조적인 검토 없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들은 허가나 신고에서 제외되는 수선 현장에서 기술적인 자문이 필요할 경우 현장에 직접 방문해 구조, 경관, 간판 등 건축물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각종 기술 지도에 나설 방침 이어서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 없는 익산시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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